"화재난 국정자원, 방사능 고위험지역 내 위치" 작성일 10-1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해식 민주당 의원, 국감서 지적 <br>한국원자력연구원 2.4km 앞 <br>"국정자원 화재는 안전관리의 구조적 실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yn3KZwoc"> <p contents-hash="94588ca7bc90513971e3804c4b84d7032424dc3969814c0f3da61b0695448fbb" dmcf-pid="bpOQGpvajA"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화재로 전국민의 행정서비스 중단 사태를 빚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이 원자력연구원과 불과 2.4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어, 국가 행정전산의 심장이 방사능 고위험지역에 방치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8f4757532ae078a30debaa2037ab1f8b664704102c1bf01686f4c481de780c23" dmcf-pid="KUIxHUTNkj" dmcf-ptype="general">14일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행정안전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정자원 대전본원의 위치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불과 2.4km거리에 위치해 있다"며 "원자력연구원에서 사고가 발생한다면 주변일대 방사능 유출로 출입이 통제되고 추가적으로 국가 전산망 마비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ff8e74e510c8ebfd2fd1476fa74a9363e630f318dd52e4bea81a980f1545d0" dmcf-pid="9uCMXuyj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행정안전부에 대한 질의를 하고 있다. suncho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fnnewsi/20251014173449078uvkj.jpg" data-org-width="800" dmcf-mid="FAqZikMU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fnnewsi/20251014173449078uv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행정안전부에 대한 질의를 하고 있다. suncho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8b873590f0fde2f16540b339ef974de77f8fca7b9250dc733c9bd1508baa2b" dmcf-pid="27hRZ7WAga" dmcf-ptype="general"> <br>이 의원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내진보강 공사후 재가동을 시작한 2017년부터 11번 중단사태를 빚었고, 지난 2020년 1월 22일에는 실제 원자력연구원서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도 있었다"며 "‘가급 국가보안시설’인 국정자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이 한 도시에 몰려 있으면 테러, 재난, 전력장애 하나로 전체가 무력화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정자원을 전면 재평가하고 설계·입지·이중화·안전기준을 기반으로 계획을 세우고 그 결과를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div contents-hash="6f41f45bfb92c9e48ec7d66c964ee63feb0bdcc52b5d9fae61d18535be7712e2" dmcf-pid="Vzle5zYckg" dmcf-ptype="general"> [국정자원 - 한국원자력연구원 거리 2.4km에 불과]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3b1d0b83b4bb1d1b5202d3e4afc912c2dea31140551415f360ee738b2a7948" dmcf-pid="fqSd1qGkA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재난 국정자원, 방사능 고위험지역 내 위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fnnewsi/20251014173449245suqc.jpg" data-org-width="715" dmcf-mid="3cCjp21m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fnnewsi/20251014173449245su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재난 국정자원, 방사능 고위험지역 내 위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da43d1519d63e3e5f9b68a3bf4f642f228cab266c1951278915fe427456f6d8" dmcf-pid="4BvJtBHENL" dmcf-ptype="general"> <br>또 이 의원은 "업타임 연구소라는 전문기관의 보고서에 의하면 데이터센터는 전력과 냉각 시스템 등 핵심 구성요소가 정비나 작업 시 전체적인 서비스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설계돼야 한다"며 "국정자원 화재는 5층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 여파가 냉각 시스템인 항온항습기에 영향을 미쳐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2~4층에서 가동 중인 시스템의 전원을 차단해 피해 규모를 키운 것이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div> <p contents-hash="850395454b92d77d6e054743f8f19b4df0823ab8b4adc50927357018b9ae479b" dmcf-pid="8bTiFbXDcn"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재용 국정자원 원장은 "5층 화재가 옥상에 있는 냉각탑에 영향을 미쳤고, 그에 따라 2~4층 항온항습기가 멈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fcf6d04eb70905d350ca7755b452b3db4184f54a8d001a4abdace83046efb50" dmcf-pid="6Kyn3KZwoi" dmcf-ptype="general">특히 이 의원은 "한국전기설비규정에 무정전전원장치(UPS) 설치 관련 규정은 있지만, 서버를 관리하기 위한 필수 시스템인 항온항습기, 즉 냉각 시스템에 대한 규정은 없다"며 관련 제도 정비를 촉구했다. </p> <p contents-hash="52950f989360af89628bd2c77b30e02d7812064a2fee27d212cdb697d37fe3fd" dmcf-pid="P9WL095rcJ"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대전 센터 건물 자체가 임대 건물이라 시설을 마음대로 설치하기도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며 "종합 대책을 세울 때 대전 센터를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고 이를 대체할 방법이 있는지, 이에 더해 AI 단계로 넘어가는데 필요한 충분한 시설 확보 계획을 반영해 대책을 세우겠다"고 답했다. 또 "업타임 연구소 보고서 등에서 권장하는 데이터센터에 의한 등급제도도 법률에 의해 도입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f85594497932d81dbaed35a094737c3001d9c9518a268efb16b3658495d86d2" dmcf-pid="Q2Yop21mAd" dmcf-ptype="general">cafe9@fnnews.com 이구순 대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감장 출석한 쯔양 "(사이버 레커)보복 두려워 아무것도 대응할 수 없었다" 10-14 다음 티빙·웨이브 합병 속도···KT 최종 결단에 '촉각'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