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 국감, 김우영 vs 박정훈 ‘욕설 문자’ 진실 공방 작성일 10-14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 국감]<br>김우영 의원, 박정훈 의원 보낸 메시지 공개<br>여야 "사과해야" vs "김우영 의원이 먼저 시작" 팽팽<br>박 의원 “김우영 의원 먼저 막말…문자 짜깁기” 반박<br>"‘김현지 실장’ 덮기 위해 메신저 공격한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Us8i9HIn"> <p contents-hash="869cef6fd6220fdf32474b81506ed10bf1d72e9a6a88dee52ebab20d3f63565f" dmcf-pid="3mGa743Isi"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이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에게 받은 욕설 문자를 폭로하며 양측 간 치열한 진실 공방이 벌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978e8bd486ec1455cfc378cee261660c610fc96b0103c95802745af4a8351b" dmcf-pid="0sHNz80C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우영 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박정훈 의원이 보낸 문자(사진=국회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Edaily/20251014174751678xyfv.jpg" data-org-width="514" dmcf-mid="tAozsWEQ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Edaily/20251014174751678xy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우영 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박정훈 의원이 보낸 문자(사진=국회방송)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d205a0b3340373c6cc68fc9ed10e23d29de16b8a1377486f0a3412e33574ec" dmcf-pid="pOXjq6phwd" dmcf-ptype="general"> 김 의원은 14일 오후 국정감사 질의 도중 박정훈 의원이 자신에게 보낸 문자를 공개했다. 김 의원이 공개한 문자에는 “이 찌질한 X아”라는 내용이 써있었다 그는 “공적인 질문에 사적인 보복을 했다”고 박 의원을 저격했다. </div> <p contents-hash="0314e0ba35246278c02ece74d25907438326f5b931a8930aaa088ed7718b25cc" dmcf-pid="UIZABPUlEe" dmcf-ptype="general">김 의원의 문자 공개 이후 야당은 거세게 반발하면서 과방위는 두 차례나 정회됐다.</p> <p contents-hash="cde5bc0c3cb0657d305a02f1543c3f66c99cd09e726e698aacd06afbd1916e57" dmcf-pid="uC5cbQuSER" dmcf-ptype="general">김 의원의 문자 공개 이후 박정훈 의원은 과방위 회의실 앞에서 기자들을 상대로 억울하다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김 의원의 폭로가 ‘일방적 주장’이며 사실 관계를 왜곡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7930e9824f81267094b08f7892c0f4a393d97fbdd85add8e0b81215c6dbe23a" dmcf-pid="7h1kKx7vwM" dmcf-ptype="general">박 의원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지난 9월 2일 상임위 회의에서 시작됐다. 당시 김 의원이 “저 인간만 없으면 과방위가 좋을텐데”라며 모욕적인 발언을 했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휴식하고 있던 소회의실에 김 의원이 찾아와서 실랑이가 벌어졌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이 욕설과 함께 멱살을 잡는 등 물리적 충돌도 있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4e08662731e3dd3ee2924c9bb1403d17c97f868a820246777b03994228a4aa8" dmcf-pid="zltE9MzTOx" dmcf-ptype="general">박 의원은 당시의 험한 감정을 풀기 위해 밤에 김 의원에게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냈으나 답장이 없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ce8f1f90613656881e3c1cf1df6a4690b77d3855b7d2ec6ce7a94115c853b9" dmcf-pid="qSFD2RqymQ" dmcf-ptype="general">이후 다음날 상임위에서 김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주도한 12·12 쿠데타를 규탄하는 발언을 했다. 이는 박 의원의 장인이 전두환 정부 시절 교통부 장관을 지낸 차규헌 전 장관인 것을 염두에 두고 비판한 것이다.</p> <p contents-hash="dfa8fef4f65f00eba59b19a8398bde68f70ef92e3f07ad33e63dfa5b526144f8" dmcf-pid="Bv3wVeBWrP" dmcf-ptype="general">이에 박 의원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처가 관련된 일방적 주장을 상임위에 사진을 띄웠고, 이에 밤에 문자를 보내게 됐다”며 “김 의원도 바로 ‘찌질한 XX야’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오늘 제가 보낸 문자만 공개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54fd2c694a5de019af62eac204a0b5e054289d2443b24da7f98623ac596d583" dmcf-pid="bT0rfdbYO6" dmcf-ptype="general">이어 박 의원은 한 달 넘게 지난 일을 꺼낸 것은 최근 논란이 된 ‘김현지 실장’ 문제를 덮기 위한 의도적인 ‘국면 돌파’ 시도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c2c9f347a76aa0b77b77e4371fff97827225fcb8ec5a8777f43a33cb6797f476" dmcf-pid="Ku6XgrJqD8" dmcf-ptype="general">이날 박 의원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김일성 추종세력인 경기동부연합과 연결돼 있다고 기자회견을 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94992efc9b19a9a6554e6f2d0c14b60552107a1779b3609b1c5c3b3b0af0236b" dmcf-pid="97PZamiBr4" dmcf-ptype="general">이후 재개된 과방위에서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국회법에 따라 모욕 등 욕설 발언을 한 박 의원에게 퇴장을 명령했다.</p> <p contents-hash="74c453636eaaee420a79ccb52bf3588c069ae79af38e8d5d944c1c2015087244" dmcf-pid="2zQ5Nsnbrf" dmcf-ptype="general">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은 “정치에는 도와 선이 있다”며 김우영 의원의 행동이 ‘정치 무시 행위’“라며 ”김 의원이 박 의원의 문자를 일부러 공개해 ‘폭탄 문자’를 유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fb07f43420753d7cc912c6540927d3ad9e651082d800af60a1b1be3e093702" dmcf-pid="Vqx1jOLKDV" dmcf-ptype="general">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최민희 위원장의 ‘편파 운영’에 화가 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e4f91f8057f4db08cef88613626030fd27030b7d915c57b6b4f8c63f265714" dmcf-pid="fBMtAIo9I2"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쯔양 “저 같은 사이버 레커 피해자 나오지 않길”.. “관련 입법하겠다” [2025 국감] 10-14 다음 올트먼 '1경원 구상' 현실로 … 초거대 'AI 인프라' 주도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