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직행' 원하는 삼성·'벼랑 끝 승부' SSG…준PO 마지막 경기될까 작성일 10-14 27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랜더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잠시 후 시작됩니다.<br><br>삼성이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단 1승만 남겨두면서 오늘 경기 결과에 관심이 쏠리는데요.<br><br>경기가 열리는 대구로 가보겠습니다.<br><br>이초원 기자!<br><br>[기자]<br><br>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나와 있습니다.<br><br>오후 6시 반부터 이곳에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랜더스의 맞대결이 펼쳐집니다.<br><br>궂은 비가 가을 야구 변수로 떠올랐지만 오늘 이곳 대구의 비 구름이 걷히면서 오늘 경기도 정상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br><br>어제 열린 3차전에서 삼성은 푸른 피의 에이스 선발 원태인과 SSG 마운드 공략에 어느 정도 성공한 타선의 조화로 승리를 거뒀는데요.<br><br>반면, SSG는 선발 앤더슨이 빠르게 강판된데다 믿었던 불펜 이로운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br><br>타선에선 고명준을 제외하면 뚜렷하게 활약한 선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br><br>역대 준플레이오프 3차전 승리 팀이 100%의 확률로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만큼 오늘 경기에 삼성과 SSG 팬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데요.<br><br>팬들의 응원 목소리 직접 들어보겠습니다.<br><br>< 우윤재 양준원 양준우 / 삼성 라이온즈 팬 > "삼성 선수들 1회, 1회 잘 넘기고 타격 잘해서 꼭 대전볼파크 가면 좋겠<br><br>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파이팅!"<br><br>< 황혜지 김수현 / SSG 랜더스 팬 > "최지훈 홈런! 안상현 홈런! SSG 파이팅!"<br><br>[앵커]<br><br>준플레이오프를 끝내려는 삼성과 이번 경기에서 패하면 그대로 2025시즌을 마감하는 SSG의 맞대결이네요.<br><br>[기자]<br><br>네, 맞습니다.<br><br>인천을 들리지 않고 곧장 대전으로 직행하려는 삼성은 선발에 후라도를 내세웁니다.<br><br>후라도는 올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의 준수한 성적을 보였습니다.<br><br>다만 지난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패전 투수가 되고,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맞는 등 가을야구에서는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습니다.<br><br>또 김영웅이 전날 경기에서 입은 허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는 점도 오늘 경기 변수 중 하나입니다.<br><br>SSG는 베테랑 에이스 선발 김광현을 승부수로 띄웁니다.<br><br>지난 4월 대구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좋은 기운을 오늘도 이어갑니다.<br><br>다만, 시즌 후반기에 들어 월 평균자책점이 8점대와 5점대를 오가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인바 있습니다.<br><br>다만 워낙 가을야구 경험이 많아 팀을 위기에서 구해줄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높은데요.<br><br>SSG로선 준플레이오프 내내 부진한 타자들이 오늘은 방망이를 휘두를 수 있을지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br><br>과연 플레이오프가 오늘 경기로 끝나게 될지, 인천에서 마지막 승부를 가르게 될지, 양 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br><br>지금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현장연결 양재준]<br><br>[영상편집 박상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월간자동차] 25년 9월, ‘쏘렌토’ 국산 판매 1위 탈환·‘모델 Y’ 수입 판매 5개월 연속 1위 10-14 다음 최정원, KLPGA 드림투어 18차전서 첫 우승 달성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