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렉카 피해' 쯔양, 국감 출석 "가해자 보복 가장 두려웠다" 작성일 10-1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Cuz80C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38b2d8a5e84f0098bd8f10bf2065d27a80a19aacf20d8ae91a5ebcc0610a0c" dmcf-pid="Xah7q6ph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국회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rtstoday/20251014180741719cqyv.jpg" data-org-width="600" dmcf-mid="GpqLgrJq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rtstoday/20251014180741719cq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국회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ad849e7ed1cc53acb03286d2fb143c5e585f11fd1eccd8a10dd6b9f652c9a7" dmcf-pid="ZNlzBPUlv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본명 박정원)이 국정감사에서 사이버렉카 피해와 관련해 가장 힘들었던 부분에 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dedc2a1689fe0a3b2fa0ccddda17c666668e833ededad296d3175ac1dbd63c7" dmcf-pid="5GqLgrJqyD" dmcf-ptype="general">14일 진행된 2025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쯔양이 참고인으로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852efa20ae0041db14b12e9e7279d87e4bb8aeeb7761ad555293b76f88588d2" dmcf-pid="1HBoamiBvE" dmcf-ptype="general">이날 쯔양은 피해 회복 과정에서 방통위, 유튜브 등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냐는 질문에 "플랫폼에서는 직접 신고 절차를 밟았다"라며 "유튜브에는 악의적, 허위 사실을 포함한 영상에 대해 관계자에게 직접 연락을 드리거나 신고 버튼을 이용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a9015df6e571edec225b87241f851d3d413ada3a2a66b392a154b45cef671de" dmcf-pid="tXbgNsnbWk" dmcf-ptype="general">그러나 신속하게 실효성 있는 도움을 받았냐는 추가 질문에는 "쉽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영상 확산 속도는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지워지더라도 오해를 풀기 어렵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fa8f161765e1f352069d789052542e07f5b87ea65f2bc90e60735b0dc206d88" dmcf-pid="FZKajOLKTc" dmcf-ptype="general">신고를 한 뒤 처리까지 소요 시간에 대해서는 "보통 짧게는 1주일, 길게는 아예 지워지지 않는 영상도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a32629f903693a25a4a9e276a1b0017ea6d10e7c8dfb449ad374ceda96a7efe" dmcf-pid="359NAIo9WA" dmcf-ptype="general">쯔양은 "사실 이 자리에 서는 것이 걱정되고 무서웠다. 제가 감히 나갈 자리인지도 모르겠고 말도 잘 못하는 사람이라, 생각해보니 중요한 자리에 초대해주신 것에 감사하고 책임감도 느끼게 됐다"라면서 "저는 인터넷상에서 악플 경험이 많은 사람으로서 이제는 익숙해졌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된다. 인터넷상에서 글이나 댓글을 남길 때 상대방도 감정이 있고 똑같이 기쁨과 슬픔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 걸 꼭 생각하고 글을 남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4c32cf71284481ee0ddb02ca849d410711c5c3185096e4188cb6e1ddc8f80609" dmcf-pid="012jcCg2Wj" dmcf-ptype="general">사이버렉카와 항소심 판결까지 2년6개월이란 기간이 소요됐다. 비용이 부담스러웠을 것 같다는 김장겸 위원의 말에, 쯔양은 "맞다. 굉장히 부담스러운 비용이었다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d26efec7b63679a3c27fc4112e53bf2c6dd311840408432ec0cc717fdc37e3" dmcf-pid="ptVAkhaVWN" dmcf-ptype="general">쯔양은 "저는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도움을 가져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다. 그러나 일반 시민 분들은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 생각된다. 생업을 하시면서 비용을 마련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된다. 우선 생업을 하면서 비용을 마련하시기 어려울 것이고 심지어 피해를 당해 병원을 다녀야하는 상황일 수 있다. 가장 힘든 건 2차 가해와 사회적 시선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가해자의 보복 두려움이 가장 커서 저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적이 있다"라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dbf43e1ee2e4612072abbdd29ecfa9523cc90ea00ac1975306410fe0449a91d3" dmcf-pid="UFfcElNfva" dmcf-ptype="general">이어 쯔양은 미리 전달했던 입법 자료와 관련한 의견에는 "아무리 좋은 법도 악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법률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말씀드리기 너무나 조심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5e668ee320993753718c421e3332150223a2753cf537adadd8ead17f6379a98" dmcf-pid="u34kDSj4yg" dmcf-ptype="general">다만 이 자리에 선 이유에 대해 "제가 겪은 피해를 바탕으로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왔다"면서 "꼭 사회에 필요한 제도를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def5e54c21866e8d47a51cb2dea698c526fd838de2e2befa653da5c03c64370" dmcf-pid="7yuJnERuh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자 럭비 국가대표 재도약 신호탄…2025 AREST 참가 준비 10-14 다음 서유정 "母 이혼해도 되니 일단 결혼하라고.. 소원 이뤄줘" 자조 [RE:뷰]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