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까지 간 카톡 개편안…경영진 "기존 버전 복구는 어려워" 작성일 10-1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방미통위 국감서 설명…"이용자 불편 인지, 조만간 개선"<br>"성인 대상 이용자 비식별 행태정보 수집…향후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kkmY0Sg1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fac81c25c64132d6488dfbe012b84b433a7a6d92043fe85fa5cea6241e00f2" dmcf-pid="YEEsGpva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용인=뉴시스]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2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카카오 25'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2025.09.23. (사진=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is/20251014182653472xaok.jpg" data-org-width="720" dmcf-mid="yKFu8i9H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wsis/20251014182653472xa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용인=뉴시스]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2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카카오 25'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2025.09.23. (사진=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5bbae38ef04be43c1550528324da803a72e3fd5426bf98912584334267e18c" dmcf-pid="GDDOHUTNtj"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심지혜 박은비 윤현성 기자 = 우영규 카카오 부사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최근 강제 업데이트로 논란이 된 카카오톡과 관련해 "기술적으로 이전 버전으로의 롤백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7071de6078412c51e3dc48428654d3b0d678850197cba5d93fc52ef1f086287" dmcf-pid="HwwIXuyjYN" dmcf-ptype="general">우 부사장은 "2.0에서 1.0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아니라 2.0에서 2.1 버전 등이 되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5251a8d206bb7cbb7050aabfa0783f7e3b506b9c990347ea5cc249c7504b3d8" dmcf-pid="XrrCZ7WA1a" dmcf-ptype="general">이날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카카오톡 업데이트 이후 국민의 공분이 들끓고 있다. 숏폼이 강제로 송출된다. 미성년자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도 당황스러웠다"며 "더 황당한 건 이 사태를 주도한 홍민택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용자 비판을 입틀막 하려고 관련 게시물 삭제를 요구하는 등 전광석화처럼 움직였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p> <p contents-hash="5482ef32889aa6bf8a2892191f54486673a19d8aa001c3affe0087beb2f6062f" dmcf-pid="Zmmh5zYcZg" dmcf-ptype="general">이어 "(업데이트에 대한) 사전 고지가 일절 없었던 데다 미성년자들이 (숏폼을) 강제 시청하게 하는 것은 디지털 공해를 넘어 테러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p> <p contents-hash="70a2629e12a2c3b422924125aba4b6a67fa6e0924a58e6ddd9e9b6e4a9370fff" dmcf-pid="5ssl1qGk1o" dmcf-ptype="general">또 "오픈채팅방을 들어가려고 하면 숏폼을 강제로 시청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c098dbe3b927db1495d2dd55fa179151d0b5d14c821f31b0b604b1339be91964" dmcf-pid="1OOStBHE1L" dmcf-ptype="general">우 부사장은 "이용자 불편을 듣고 개선 요구사항을 살펴보고 있다"며 "조만간 개선할 예정으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827ea5d75fda82ed93f56a3c0797386bb4e2f0a5c766c87160e88bab8c688bb1" dmcf-pid="tHHtKx7vGn" dmcf-ptype="general">이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가이드라인에 만 14세 미만 이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광고 목적의 행태적 정보를 수집하지 못하게 돼 있는데, 이 권고를 따르고 있다"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380a4d3ba2906ff57ebc8a0580c14b646b696f703d2c7903f4d2248b97f7a262" dmcf-pid="FXXF9MzT1i" dmcf-ptype="general">다만 성인에 대해서는 비식별 행태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향후 활용할 계획이 있다면서 "(활용시) 개보위 법령사항을 준수해 사전 동의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5910a023cdd96ed2569a4e055744ca877e551e353946981a0dcdf26735ef4a1" dmcf-pid="3ZZ32RqyXJ"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는 최 카카오톡 앱 개편을 통해 '친구' 탭을 가나다순의 전화번호부 형태에서 '피드형 인터페이스' 즉 인스타그램과 같은 방식으로 업데이트했다. 친구가 변경한 프로필 사진이나 프로필에 남긴 글 등의 콘텐츠를 타임라인으로 보여준다. </p> <p contents-hash="82957aa304be9a2043494e0c5b2b840f3079bb6a5cb78a70b4a230fb81f9d2b5" dmcf-pid="0550VeBW1d" dmcf-ptype="general">하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카카오톡 자동 업데이트 차단 방법' 등이 공유되며 이용자 반발을 샀다.</p> <p contents-hash="8dab05a3a6a93bf6e2aa770b76a1e143afaefb3491369f7c41bc45f6f301052e" dmcf-pid="p11pfdbY5e"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silverline@newsis.com,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0세' 차예련, 피부시술 받으면서 "세수 잘 안해"..♥주상욱 "세수나 해" 일침 10-14 다음 MBC, 故 오요안나 향한 뒤늦은 사과...15일 유족과 기자회견 [공식]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