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현, 빙속 대표 선발전 여자 1,000m도 1위…김민선 2위 작성일 10-14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4/PYH2025020808090001300_P4_20251014184212141.jpg" alt="" /><em class="img_desc">태극기 세리머니 하는 이나현<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스피드 스케이팅 단거리 샛별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2026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1,000m에서도 우승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br><br> 이나현은 14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60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7초7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전체 1위에 올랐다.<br><br> 9조에서 이나현과 함께 경쟁한 김민선(1분19초27·의정부시청)은 2위를 차지했다.<br><br>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파견선수 선발대회와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대회를 겸해 치러진다.<br><br> 이나현은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일약 간판 스타로 발돋움했다.<br><br> 그는 전날 열린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도 38초72의 기록으로 우승했고, 김민선은 4위에 그쳤다.<br><br> 여자 500m 2차 레이스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4/PYH2025020906910001301_P4_20251014184212146.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선, 여자 500m 1위 세리머니<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남자 1,000m에서는 오현민(한국스포츠레저주식회사)이 1분10초5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구경민(경기일반)이 1분10초85로 2위를 차지했고, 차민규(1분11초41·동두천시청)는 5위를 기록했다.<br><br> 여자 3,000m에서는 박지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4분17초26으로 1위에 올랐고, 임리원(4분22초07·의정부여고)과 강수민(4분22초73·서울시청)이 뒤를 이었다.<br><br> soruh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출발이 좋은 ‘셔틀콕 여제’, 33분 만에 덴마크오픈 16강 확정! 10-14 다음 여름엔 19번, 겨울엔 34번…계절 따라 다른 최강 모터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