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당이페이와의 란커배 결승 2국 승리…내일 3국서 챔피언 결정 작성일 10-14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91수 만에 흑 2집반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4/NISI20251014_0001965791_web_20251014192614_2025101419281519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신진서 9단, 당이페이 9단(중국)과의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승리.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신진서 9단이 란커배 결승 2국에서 당이페이 9단(중국)을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신진서는 14일 중국 취저우의 국제바둑 문화 교류센터에서 열린 당이페이와의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291수 만에 흑 2집반승을 거뒀다.<br><br>대국 중반 신진서는 실수를 범해 위기를 맞았지만, 하변에서 한 집을 손해 보는 과감한 팻감으로 반전을 이룬 뒤 굳히기에 들어가 승리했다.<br><br>이날 승리로 신진서는 종합 전적 1-1 동률을 만들었고, 상대 전적도 10승 6패로 벌렸다.<br><br>최종 우승자는 오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3국에 결정된다.<br><br>신진서가 승리할 경우 메이저 세계대회 통산 10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게 된다. <br><br>이는 조훈현 9단(9회)과의 메이저 세계대회 통산 우승 동률 기록을 넘어 단독 3위로 올라서는 기록이다. <br><br>신진서는 지난 9월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 최고기사 결정전 우승 당시 통산 첫 역전 우승을 달성하며 1국 패배 후 우승하지 못했던 징크스를 깬 바 있다.<br><br>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의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6100만원),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약 1억2000만원)이다.<br><br>중국 바둑 규정을 적용해 덤은 7집 반이며,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건설연, 日 교토대와 하수역학조사 신뢰도 향상 위한 과학적 근거 마련 10-14 다음 다시 뛰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 33분 만에 덴마크오픈 16강 진출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