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 日 교토대와 하수역학조사 신뢰도 향상 위한 과학적 근거 마련 작성일 10-14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9gzIN6FD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2a7de211bc48337801a4f2d202d73b87e17526ab7a6bca2a087cb052058ff0" dmcf-pid="QLleFvA8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수내 인체유래 병원체 농도의 모니터링 및 감염자수 예측 기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etimesi/20251014193539964mjpo.png" data-org-width="557" dmcf-mid="62tk23lo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etimesi/20251014193539964mjp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수내 인체유래 병원체 농도의 모니터링 및 감염자수 예측 기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1fbf5c9a14119c5d648e1ca2e8643f7a3bdec34bbd1421d9d3819a15aaba3d" dmcf-pid="xoSd3Tc6rQ" dmcf-ptype="general">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하수처리시설의 인체유래 병원체(세균, 바이러스 등) 제거성능과 각 병원체 농도 및 수질지표와의 상관관계를 규명, 하수역학조사 신뢰도 향상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b1c40a3cd8d49af1828c3eb8056b85ca5c0defd2a6f4fd8038e3856cc496ccce" dmcf-pid="yt6HaQuSDP" dmcf-ptype="general">하수역학조사는 감염자들로부터 배출된 병원체가 모이는 하수관로, 하수처리시설 등의 하수도 인프라를 통해 공중위생 정보를 취득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하수역학조사는 지역 내 감염병 유행 상황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신종 병원체의 출현과 확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f6a3c84aead8ad3c51d50b3f2339a3ec96a0fa64e37bb63a5187689c82aef6f" dmcf-pid="WFPXNx7vO6" dmcf-ptype="general">하수역학조사의 지속적인 실행을 위해서는 하수처리시설의 공중보건 관리역량을 평가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에 기반한 병원체의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다.</p> <p contents-hash="aa16111a46453d6363b858fb488e7bbf83dc6b1dfefc42f2949f88604c069a7b" dmcf-pid="Y3QZjMzTr8" dmcf-ptype="general">건설연 환경연구본부 연구팀(팀장 김일호)은 하수처리시설의 공중보건 관리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질소와 유기물 제거에 특화된 하수처리공정을 대상으로, 인체유래 병원체들에 대한 제거효율을 파악했다.</p> <p contents-hash="c996a9cfaab285f8d568e17fbffc6ccdf29072824a7f12e82c789bb8ae75b2d4" dmcf-pid="G0x5ARqys4" dmcf-ptype="general">그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가 99.9%, 분변 유래 바이러스가 98.5%, 총대장균군은 99.9% 제거효율이 확인됐다. 이는 하수처리시설이 감염자로부터 배출된 병원체의 환경 재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시설임을 입증하는 결과다.</p> <p contents-hash="00ee12a0005194a1530ce6d3dadb0eb0e28f6663033074e28825159ab90732b4" dmcf-pid="HpM1ceBWsf" dmcf-ptype="general">또한 하수처리시설 내 각 단계에서 수질 지표와 병원체 농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형광 기반 기술로 측정된 유기물 지표들과 병원체 농도 간에는 높은 상관관계가 확인됐다.</p> <p contents-hash="856113e6e4e067253f1d67f8a3a5d6ade248367aad9665c05f025bac72ce1282" dmcf-pid="XURtkdbYIV" dmcf-ptype="general">이는 형광 기반 측정기술이 하수처리공정 내 병원체의 실시간 모니터링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건설연과 일본 교토대학(니시무라 후미타케 교수) 간 하수 내 병원체의 샘플링 및 전처리 기술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KICT-CSIRO-KU 공동 인류유래 신종유해인자 환경감식 연구, 2021~2026) 성과 중 하나며, 현재는 머신러닝에 기반한 감염자 수 예측을 목표로 하는 하수역학모델 개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8c1ef23c764fd1fc35a24683fd295d72a10183361f6c4d3b734fad246ca46a0" dmcf-pid="ZueFEJKGE2" dmcf-ptype="general">박선규 원장은 “이번 연구는 하수처리시설의 수질지표와 병원체 농도와의 상관성을 증명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하수 내 병원체의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해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d0a349c8ef588892157cd64fe14bb757e78a86ccba174f5f02eb4a311fd08f7" dmcf-pid="57d3Di9Hr9" dmcf-ptype="general">이번 성과는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Advances(2025.6.22)에 게재됐으며, 한국연구재단 '해외 우수 연구기관 협력허브 구축 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p> <p contents-hash="16a6f38fd7642dada0acd72292e114b601d1aa183e0b7e8e5d8360661ae29762" dmcf-pid="1zJ0wn2XDK"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TRI, 현실-가상 융합 지능형 도시 '시티버스' 국제표준 선도 10-14 다음 신진서, 당이페이와의 란커배 결승 2국 승리…내일 3국서 챔피언 결정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