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또 만리장성에 완패...아시아선수권 단체전 동메달 작성일 10-14 47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이 2025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 문턱에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br><br>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14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 준결승에서 중국에 매치 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4/0006138122_001_20251014194511143.jpg" alt="" /></span></TD></TR><tr><td>신유빈.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신유빈(세계 13위)과 이은혜(세계 40위·이상 대한항공), 김나영(세계 36위·포스코인터내셔널)이 앞장섰지만 세계 최강 중국을 상대로 1승도 거두지 못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2023년 평창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2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아스타나 대회에서는 8강에서 인도에 2-3으로 패한 뒤 5~6위 결정전에서 북한에도 져 6위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그래도 크게 도약했다.<br><br>신유빈은 1매치에서 세계 1위 쑨잉사와 에이스 대결을 펼쳤지만 게임 스코어 1-3(4-11 8-11 11-4 4-11)으로 패했다. 첫 두 게임을 연속으로 내준 신유빈은 3게임에서 포핸드 드라이브와 백핸드 푸싱으로 11-4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4게임에서 쑨잉사에게 연속 9점을 내주면서 무너졌다.<br><br>2매치에 나선 김나영(세계 36위)은 세계 2위 왕만위를 상대로 첫 게임을 11-8로 따내며 선전했으나 이후 세 게임을 연속으로 내줘 1-3(11-8 5-11 7-11 6-11) 역전패했다. 3매치에 출전한 이은혜(세계 40위)도 세계 5위 왕이디에게 0-3(8-11 4-11 10-12)으로 완패, 한국의 4강 도전이 막을 내렸다.<br><br>석은미 감독은 “패배는 아쉽지만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뛸 수 있는 자신감은 메달보다 값진 수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br><br>아울러 “이제 빠르게 전열을 정비해 내년 런던 세계선수권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를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에쓰-오일 세븐, '피치스 런 유니버스'서 모터스포츠 팬심 잡았다 10-14 다음 엑소 수호 "세훈, 막내인데 진짜 말 안 들어" 폭로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