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숙, 필리핀 혼혈 딸 입양 "가족이 이혼해 갈 데 없던 아이 데려와" ('원더풀라이프') 작성일 10-1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ch3Tc63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ee117da84002925df21f319e6d45aaa356781f99eb7cb87a977500315dff8e" dmcf-pid="ye78Nx7v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Chosun/20251014202841187orrs.jpg" data-org-width="700" dmcf-mid="6Wvtfpva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Chosun/20251014202841187orr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7a562e8a3800e6809f80f7bee47fabe7e0dd46c4fcb5437c83cb80478b0816" dmcf-pid="WVZzRKZwU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원더풀라이프' 송옥숙이 입양한 딸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a76a186a538b519b559ef32b0adbe33effa601dd2f0d985d57c10a41c1cac452" dmcf-pid="Yf5qe95rzj" dmcf-ptype="general">14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서는 '배우 송옥숙 5화 (세 자녀들을 키우며 더욱 성숙해진 인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868999be4b822b73942af01494d964b9b6790a79bcc36eedef408a022bf5de3d" dmcf-pid="G41Bd21muN" dmcf-ptype="general">1남 2녀를 두고 있다는 송옥숙은 "호적상으로는 그렇다. 제가 낳은 아이는 딸 아이 한 명"이라고 밝혔다. 아들은 전남편의 아이이고, 딸은 입양했다고. 송옥숙은 딸을 입양한 계기에 대해 "제가 딸을 낳고 둘째 아이를 가졌는데 유산을 하게 됐다. 병원에서 제가 나이가 많기 때문에 유산된 걸 슬퍼하지 말고 나중에 혹시 낳았다가 10살, 15살 돼서 문제되는 거보다 낫다는 생각하시고 앞으로 아이를 낳을 생각을 안 하셨으면 좋겠다더라. 그 얘기를 들으니까 갑자기 '넌 이제 여자로서 생명이 끝난 거야'라는 선고를 받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마음이 많이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ebed826b7dac2c3dabe439ae8c7f47af68098f0d2a6cfbf33e6d4b759e2850" dmcf-pid="H8tbJVts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Chosun/20251014202841366prjc.jpg" data-org-width="731" dmcf-mid="P0LwHOLKp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Chosun/20251014202841366prj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37ad0dd7370b513ded9f6cf8a4be84e05df5641f357bb84107bc9fab4b1798" dmcf-pid="X6FKifFO3g" dmcf-ptype="general"> 송옥숙은 "연예인들이 보통 사회활동을 많이 하지 않냐. 홍보대사 활동도 하고 불우이웃도 돕는데 나도 뭔가 사랑 받은 걸 사회적으로 갚아야 되지 않나 싶어서 그런 단체에 속해서 아이들을 도우면 어떨까 싶었는데 남편이 그렇게 할 필요 있냐고 가까운 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는 게 낫지 않겠냐더라"라며 "저희 가족 중에 아이를 입양한 거였다. 이혼을 하면서 그 아이가 갈 데가 없어서 어려움에 처했는데 차라리 그 아이를 데려다가 키우는 게 어떻겠냐더라. 마침 여자애라 딸 아이라 지내면 될 거 같았다. 그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입양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b3bdc4dc56d2cc49dc5212f8e61776fede3ed30d9101bb50e8e426486ff5212" dmcf-pid="ZP39n43IUo" dmcf-ptype="general">지금 큰딸은 27살, 작은 딸은 25살이라고. 송옥숙은 "저도 공격적인 성향상 아이를 입양해서 사랑으로 키우는 게 쉽지 않았는데 공평해야 하지 않았냐. 지나서 생각해보면 제가 인간이 되기 위해 필요했던 과정인 거 같다. 제가 강하고 거친 역할을 많이 하는 만큼 저한테 그런 모습이 많았다"며 "이 아이를 키우면서 자식은 사랑으로 키워야 되는 거지 조건이나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더라. 제가 접어주고 받아주고 이런 부분을 훈련하다 보니까 제가 많이 깎이더라. 내가 이런 부드러운 면이 있었구나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234acede128f9ad1f500cfe87a4fd986e263a0a79d8a25b45eea86232ade7b5" dmcf-pid="5Q02L80C0L"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선수권 첫 출전’ 이범열 산뜻한 출발…멕시코 소브레이라 꺾고 예선 첫승 신고[세계3쿠션선수권] 10-14 다음 이효나, 남친 살해하려다 이일화에 딱 걸려.. 이시아 행세 했다 ('친밀한 리플리')[종합]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