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출연료 5억, 너무 심하다했더니” 결국 10배 벌었다→왜 한국은 못 만드나, ‘탄식’ 작성일 10-14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85ye95rX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221c021f58de2ddae510ba3a58883fcf8799d3649940ff7483b672999aee13" dmcf-pid="HKWC67WA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OST 가창자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d/20251014204143226ekjv.jpg" data-org-width="600" dmcf-mid="yaTWd21m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d/20251014204143226ek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OST 가창자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23aa85a0455b2440e0f7253db5cd55a121fe87600afa7f143754ddc9ceee81" dmcf-pid="X9YhPzYcYl"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1000억→1조원, 10배 수익”</p> <p contents-hash="d5a64b26897bf815b54013bceae93864452654d408159c1f97771c82a0131db3" dmcf-pid="Z2GlQqGk1h"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전 세계 열풍을 몰고 온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으로 10배가 넘는 수익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서 탄생했어야 할 K-콘텐츠를 해외 제작사가 만들어 대박을 내면서 뼈 아픈 자성론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da46a327e99d60142ebe7d7c6e2fd846232cbf536e4cb305af282db3fa2ee0d" dmcf-pid="5VHSxBHE5C" dmcf-ptype="general">이훈기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국정감사에서 “1억 달러 투자(1390억 원)해서 만든 건데, 수익은 약 10억 달러(1조3900억 원)가 예상된다. 제가 보기에는 10배를 넘어 수십 배의 수익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2e45c1093238bbf409545579cce69f2d82421c11b3570aa4ac9a9c3dd96cc0" dmcf-pid="1fXvMbXDZI"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이렇게 중요한 OTT 전담 인력이 2명(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다. 국제적 경쟁을 한다? 납득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adb75f38b4c010c978dceaf250b918b3001c82a5189a9f93bcee975692542bd" dmcf-pid="t4ZTRKZwHO" dmcf-ptype="general">‘케데헌’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K팝을 소재로 만들어졌다. K팝 걸그룹인 헌트릭스가 보이그룹인 사자 보이즈에 맞서 싸우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이다. 소니 픽쳐스가 제작하고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05b5c12130762371907bac3f5ebcdf7c16897b18bd9ca03dd77c77739a75cf8" dmcf-pid="F85ye95rZs"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최초 시청수 3억뷰를 돌파하며 가장 많이 본 콘텐츠에 이름을 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44c81946b39d577e20050a34a51ff3736d0b7af29e44ab9ebed7896f7a514a" dmcf-pid="361Wd21m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사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d/20251014204143419xdxx.jpg" data-org-width="640" dmcf-mid="WTjcqZsd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d/20251014204143419xd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사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d9106f631453b0d49cdb2dc7cadfc5b7ff5fa19d8bb354cf877a3fda6ba269" dmcf-pid="0PtYJVtsGr" dmcf-ptype="general">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의 전유물이라는 판단에 그동안 관심조차 없었던 게 현실이다. 넷플릭스가 아니면 탄생하기 어려운 작품이다.</p> <p contents-hash="8bcaca15fe2a8b4c6b8756e13da06c84269d6ec22cfc05b26961d3e6c7554efd" dmcf-pid="pPtYJVtsHw"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유명 배우 회당 출연료가 4억~5억원에 달할 정도의 통큰 투자로 ‘오징어게임3’, ‘폭싹 속았수다’ 등 한국의 인기 콘텐츠를 싹쓸이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326ef8ecb35398665ab15b17e9e55fc5e392f7323ae252eab9c0df3b4100300" dmcf-pid="UQFGifFOHD"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대박을 내자 한편에선 ‘탄식’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b7cec509ee4e5e0035a364bd1d83ad57e629fabf9389f272d11e948c6802861" dmcf-pid="ux3Hn43I1E" dmcf-ptype="general">앞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2025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 현장에서 “케데헌을 우리가 제작할 순 없었나요.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6f912eefed35f8f4247f8edc98a1f2df59692b68b2effad9513dddd9f9d7113" dmcf-pid="7M0XL80CGk" dmcf-ptype="general">최주희 티빙 대표는 “저도 참 뼈아프다”며 케데헌이 국내 플랫폼을 통해 스트리밍됐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속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b6f56631e45a08c80c32d11c73cc5721a4f34b9d21c2b6e59857f531e29dc0d" dmcf-pid="zRpZo6ph1c" dmcf-ptype="general">하지만 국내 OTT 업계의 상황은 녹록치 않다. 매년 수천억의 적자를 내고 있어 드라마도 못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애니메이션에 대한 투자는 엄두도 못 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b91b4c98e753b466f7b073db5d34343cdffb601d892abbfaccf6d739d3ac8f" dmcf-pid="qeU5gPUl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징어게임3 [사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d/20251014204143644xmuy.png" data-org-width="860" dmcf-mid="YJHZo6ph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ned/20251014204143644xmu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징어게임3 [사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461e9e9e5f50a2a363dec07365477b401c641de8c856c9565999f59a3770df" dmcf-pid="Bdu1aQuSYj" dmcf-ptype="general">한편 넷플릭스는 한국 콘텐츠로 막대한 이익을 내고 있지만 세금은 쥐꼬리다. 14일 열린 국정감사(이하 국감)에서도 넷플릭스의 세금 회피가 도마위에 올렸다.</p> <p contents-hash="8639f50d08df8e9b3a09d2b1cadd0384b6fe3b210f64cfaec9250f9c2896ed3c" dmcf-pid="bJ7tNx7vtN" dmcf-ptype="general">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넷플릭스코리아는 구독료로 발생한 매출 중 약 85%에 해당하는 7674억원을 매출원가로 처리 후 이 중 7324억원을 네덜란드 본사로 송금했다”며 “지난해 넷플릭스코리아의 납부 법인세는 약 39억원이지만, 네덜란드 본사에 원가 비용으로 보낸 금액을 한국 내 이익으로 간주하면 약 1800억원 내외 추산이 가능하다”고 국감에서 비판했다.</p> <p contents-hash="281bbbd19f64535621a1a7edbdaaef94d31cb34fba5930dae8b54946722b8ad2" dmcf-pid="KTgeZCg2Xa"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이어 “한국에서 실제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면 세금을 내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다국적 기업들의 경우 세금을 회피하고 있다”고 질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쌍꺼풀 진해졌네’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첫 돌 맞아 폭풍 성장 10-14 다음 ‘세계선수권 첫 출전’ 이범열 산뜻한 출발…멕시코 소브레이라 꺾고 예선 첫승 신고[세계3쿠션선수권]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