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을 넘은 전설…손흥민, 韓선수 A매치 최다 출전 신기록 작성일 10-14 46 목록 <b>파라과이전서 A매치 최다 출전 기념행사<br>차범근 축하받고 138번째 경기 출격</b><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0/14/0002541805_001_20251014214707989.jpg" alt="" /></span></td></tr><tr><td>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 축구 대표팀의 친선경기.<br> 경기 시작 전 손흥민이 A매치 역대 최다 출전 기록(137경기) 기념 유니폼을 전달받은 뒤 정몽규 대한축구협화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브라질전 출전을 통해 A매치 통산 출전 137경기를 달성하며 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작성했다.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부동의 ‘캡틴’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A매치 138번째 경기를 앞두고 국내 팬들의 환호 속에 우리나라 선수 최다 출전 신기록을 기념했다.<br><br>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의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최다 출전 기록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됐다.<br><br>한국 축구의 ‘레전드’인 차범근 전 감독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후배 손흥민을 축하했다.<br><br>손흥민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며 감격스러움을 표했고, 차 전 감독은 손흥민의 영문 이름과 ‘137’이 새겨진 유니폼 액자를 전했다.<br><br>경기장을 찾은 팬들도 ‘새로운 레전드 손흥민’, ‘앞으로의 발걸음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같은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와 손흥민의 유니폼을 흔들며 그의 기록을 함께 축하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0/14/0002541805_002_20251014214708111.jpg" alt="" /></span></td></tr><tr><td>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 축구 대표팀의 친선경기.<br> 경기 시작 전 A매치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세운 손흥민이 차범근 전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브라질전 출전을 통해 A매치 통산 출전 137경기를 달성하며 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작성했다. <연합뉴스></td></tr></table><br><br>손흥민은 지난 10일 브라질전에서 A매치 137번째 경기에 나서 차 전 감독과 홍명보 현 국가대표팀 감독이 보유했던 공동 최다 출전 기록(136경기)을 넘어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0/14/0002541805_003_20251014214708226.jpg" alt="" /></span></td></tr><tr><td>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 축구 대표팀의 친선경기.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은 엄지성을 안아주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이날 파라과이전은 손흥민의 A매치 통산 138번째 경기다.<br><br>손흥민은 열여덟살이던 2010년, 시리아를 상대로 한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통해 첫 A매치에 출전한 바 있다.<br><br>이듬해인 2011년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인도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고, 이후 매년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하며 지난 15년 동안 한국 축구 최고의 스타로 정상을 지켰다.<br><br>손흥민은 A매치에서만 53골을 터뜨리며,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차범근 전 감독(58골)을 5골 차로 추격하고 있다.<br><br>현역 선수 중 A매치 최다 득점자이자, 한국 축구 역대 득점 2위다.<br><br>손흥민은 2022년 6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해 왼쪽 날개로 활약하기도 했다.<br><br>당시 한국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21분, 손흥민은 프리킥으로 만회골을 터뜨리며 흐름을 바꾼 바 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정우영의 동점골이 터져 경기는 2-2로 끝났다.<br><br>브라질전에서 A매치 최다 출전 단독 1위에 올랐지만 0-5 완패의 씁쓸함을 맛본 손흥민이 이날 경기에서는 시원한 골로 신기록을 자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에버랜드,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놀이·스포츠 결합 ESG 실천 10-14 다음 '엔조이 커플' 임라라·손민수, 쌍둥이 부모 됐다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