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D-3, 충북선수단 '금빛 결실' 위해 막바지 구슬땀 작성일 10-14 27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7일부터 일주일간 부산에서 펼쳐집니다.<br><br>충북 선수단은 종합 순위 8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br><br>시합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고 있는 선수단의 훈련 현장을 박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리포트><br><br>숨을 고르고 활시위를 당기자 화살이 정확히 과녁을 향합니다.<br><br>남자 양궁 간판스타 김우진이 속한 청주시청 양궁팀의 훈련 현장입니다.<br><br>전국체전에 나서기 전, 경기 감각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지막 점검에 들어갔습니다.<br><br>김우진을 비롯한 구대한, 원종혁, 이한샘 네 명의 선수는 개인전뿐만 아니라 단체전에서도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br><br><인터뷰> 김우진 / 청주시청 남자 양궁팀<br><br>"제가 오랜 기간 동안 전국체전에서 계속해서 메달을 따왔는데요. 올해도 그 메달을 계속해서 딸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br><br>검도 선수들이 죽도를 힘껏 휘두르며 훈련에 몰두합니다. <br><br>득점을 위한 재빠른 타격 연습입니다.<br><br>지난해 충북 검도팀은 종합 3위를 기록했는데, 올해는 새로 창단된 충북체육회 여자 검도팀과 함께 더 높은 순위 달성을 다짐합니다.<br><br><인터뷰> 조은혜 / 충북체육회 여자 검도팀<br><br>"저희가 작년에는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올해는 정식으로 여자 팀이 창단된 만큼 더 좋은 성적을 내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고..."<br><br><인터뷰> 김두현 / 청주시청 남자 검도팀<br><br>"다른 지역으로 가서 다른 팀들이랑 전지훈련으로 시합도 많이 했고요. 또 저희끼리도 아침 일찍 나와서 먼저 더 열심히 준비도 했고..."<br><br>권법을 겨루는 투로와 대련을 하는 산타, 두 개의 세부종목이 있는 우슈.<br><br>지난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충북 우슈팀은 에이스 송기철을 필두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br><br><인터뷰> 송기철 / 충북개발공사 우슈팀<br><br>"제가 세계 대회에서 올해 금메달도 따고 동메달도 따고 이제 남은 대회라고는 전국체전 한 개 남았거든요. 그것까지 뭐 부상이 있든 없든 금메달을 따는 게 제 목표입니다."<br><br>부산에서 일부 종목은 사전 경기를 진행한 가운데, 충북은 이미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를 포함해 전체 21개의 메달을 획득한 상태입니다.<br><br>올해 충북의 목표는 종합 순위 8위.<br><br>선수단은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br><br>CJB 박언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가슴 커보여야 "15세 여배우에 코르셋 강요… 이찬원 "명백한 성희롱" ('셀럽병사') 10-14 다음 에버랜드,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놀이·스포츠 결합 ESG 실천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