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천범석, 다음 라운드 직행…전현무 "우리들의 스타 나왔다" [종합] 작성일 10-1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fD1lNf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384d47bd2013efe5aa18e3f76d8f34542ecb9b4adf44b322b361841626934" dmcf-pid="Fn4wtSj4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rtstoday/20251014230651438hsng.jpg" data-org-width="600" dmcf-mid="5SQOpWEQ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rtstoday/20251014230651438hs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25f4de0d32f6f75f05b222bb85ec3868e0b1938383e8d076b2d6e9edbcf49f" dmcf-pid="3L8rFvA8v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예고 수석 박서정, 음악 4년 차 천범석, 그리고 민수현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p> <p contents-hash="f0e2ede6825c0bd458885d310a25d51c1d93c63116ecceb9eb0b85fa22a73344" dmcf-pid="0o6m3Tc6Wv"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는 권진아가 크러쉬를 대신해 탑백귀로 참여한 가운데, 1 대 1 데스매치 형식의 2라운드가 펼쳐졌다.</p> <p contents-hash="92ad35bcbf4fa2c437db1f285031ab377ad3eb083db427976f1f2daed6ded107" dmcf-pid="pxBNYmiBlS" dmcf-ptype="general">이날 참가자들은 첫사랑, 이별, OST 등 다채로운 키워드 속 하나를 골라 키워드에 맞는 발라드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두 참가자 중 한 참가자는 탈락하는 방식이었다.</p> <p contents-hash="227d9b050c451ee94523a44ffc9ec8406944eac2a6ee0aa94377688d161937d8" dmcf-pid="UMbjGsnbyl" dmcf-ptype="general">MC 전현무는 "오늘 크러쉬 씨가 워낙 예전부터 잡힌 일정이 있어서 함께하지 못했다. 대신 권진아 씨가 오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78a6b14b58bcbd83c7c36c5f74cf73d2fe68b2b385258452665cf7c83ad929" dmcf-pid="uRKAHOLKhh" dmcf-ptype="general">권진아는 'K팝스타3', 정승환은 'K팝스타4' 출신이다. "'K팝스타' 출신 두 분이 나란히 계신다"라는 말에 정승환은 "권진아 씨가 선배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253214035451254b2f5250059f05cc136a7bf1e9a7fb86fa7a8fc53144cb41c" dmcf-pid="7e9cXIo9CC"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정승환 씨 처음 나왔을 때 참가자의 기분이 아직 남아 있다고 했는데"라고 하자, 권진아는 "저도 완전 그렇다. 너무 감회가 새롭고 기분이 이상하더라. 오디션 출신이다 보니 얼마나 떨릴지 아니까 어떤 심사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63f92373cdddf8c5fbe2c685de22eb7c3d574df985f758b3f7edd25db86d8e7" dmcf-pid="zd2kZCg2SI" dmcf-ptype="general">먼저 최연소 참가자 초등학교 4학년 이하윤과 예고 수석 고등학교 1학년 박서정이 대결을 펼쳤다. 이하윤은 드라마 '쾌걸춘향' OST 이지의 '응급실'을 선곡했다. MC 전현무는 "하윤 양이 2015년생인데 이 드라마가 2005년 방영이다"라며 놀라워했다.</p> <p contents-hash="551f9f51df67c56a783675eb7aad05d2182137193cf7b1c368bde9083d3199d5" dmcf-pid="qJVE5haVTO" dmcf-ptype="general">이하윤은 "사실 이 곡이 이해가 잘 안 돼서 몰입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연락을 안 하고 기다리기만 하는 게 제가 봤을 때는 답답하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192c0ab350120f2d55cbf9db5e02eb3e43d5048e020f9b3e0a81d318139d97" dmcf-pid="BifD1lNfTs" dmcf-ptype="general">이에 차태현은 "그거다. 답답한 사람이 문자하면 되는 건데"라고, 정재형은 "우리보다 낫다"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aa55b93ece3bcb05534d4d09430e8e88d12437906f11d4301dd76190eddbe04e" dmcf-pid="bn4wtSj4vm" dmcf-ptype="general">이하윤은 "후렴에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라는 가사가 있는데 스토리를 보면 남자가 여자한테 하는 말이다. 그런데 저는 그 오빠를 보면서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얘기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방법이 있었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fa115f92b69520684ed980e9f1a91c2e585b25daa45f1536029bf32cf7116233" dmcf-pid="KL8rFvA8Cr" dmcf-ptype="general">이하윤은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차태현은 "청소년 드라마 OST를 듣는 듯했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고음이 정말 깨끗하고 듣기 좋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1a877bb7b7bcc3e889dcd11a10bac5a2e01be8c8ca3a3ef3c293d180f223d58b" dmcf-pid="9KtROa8tyw"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박서정은 영화 '라디오스타' OST 박중훈의 '비와 당신'을 선곡했다. 그는 박중훈의 투박한 느낌과는 달리 맑은 목소리로 무대를 소화했다.</p> <p contents-hash="cd6aa8306d42faaf40b8b00c1d4fb2ab1ba81d76803d71765a0150af61c60fde" dmcf-pid="29FeIN6FvD" dmcf-ptype="general">차태현은 "얼굴을 보는데 미소를 띠면서 가사는 그렇지 않은데 괜찮은 표정으로 부르는 모습이 더 막 슬프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기권"을 외쳤다. </p> <p contents-hash="611fdc46e679baba31fbd91d1d7928631b36194624524a582c844d0888d56862" dmcf-pid="V23dCjP3SE"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나는 연기로 봤다. 벌스부터 후렴까지 자기 영화를 찍고 있었고 어느 순간 노래할 때 온몸에 힘을 쫙 빼서 그게 정말 최고였다. 몸에 힘을 빼는 게 얼마나 힘든지 우리는 아는데"라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cd57428f640b06ee4c9ece4ed4abb098deeaef814ebd2cd6b2a02442773c0975" dmcf-pid="fV0JhAQ0yk" dmcf-ptype="general">이에 차태현은 "우리도 안다"며 정재형이 음악팀과 예능팀으로 편을 가르는 것을 꼬집었다. 정재형이 "혹시 아냐"고 묻자 차태현은 "왜 자꾸 선을 긋냐"며 불만을 제기했다. 전현무도 "내가 힘 한번 빼봐?"라며 바로 몸에 힘을 빼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2d8038f1bc3e830e227d6c01d2ac3f9c3bc5d2b016eb0d70684a3a386f6071e" dmcf-pid="4fpilcxpCc" dmcf-ptype="general">권진아는 "가수는 음색이 다인 것 같다. 음색이 너무너무 보물 같다"며 "원석을 더 다듬으면 정말 대단한 가수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c9b09cc591050dc301ce72e6e0a6ad9ae9825e403e17fefccc873d9a486d6e8" dmcf-pid="84UnSkMUSA" dmcf-ptype="general">첫 번째 대결의 결과는 박서정의 승리였다. 박서정은 85 대 64, 21표 차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는 "하윤이랑 같이 노래할 수 있어서 진짜 좋았고 영광이었다. 오늘 솔직히 저는 포기하고 부르긴 했는데, 다 알아봐 주시고 투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이에 이하윤은 "괜찮아. 울지 마"라며 안아주는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f66444b8a8ff6b1865c202e860efe9a158e79587c6a5d3807ac8a0029dd63b1" dmcf-pid="68uLvERuSj" dmcf-ptype="general">차태현은 "하윤이도 속상할 텐데 대견하다"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fa61e17a3d35f58607ca9964eaf60e01720170159e8c582b012c4185cafbd51a" dmcf-pid="P67oTDe7lN"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음악가 집안 홍승민(20)과 음악 4년 차 천범석(21), '고막 남친'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6a17a64cc0c61b9325969fb9ee3fb4c6d92f5f2eba0ca9815ff088755b9288bd" dmcf-pid="QPzgywdzWa" dmcf-ptype="general">먼저 홍승민은 2라운드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했다며 "제가 예전에 1년 반 만에 42kg을 뺀 적이 있다. 1라운드에서 '고막 남친'이라는 코멘트를 받아서 말씀해주신 것에 걸맞게 혹독하게 4kg 정도를 감량해서 외모도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5af15de41530adab6d60afdc1033bddba51d579591cd8de3b827f547f76ecf2" dmcf-pid="xTD3MbXDvg"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예전에 이성친구한테 불러주면서 고백한 적 있는 노래다"라며 성시경의 '영원히'를 선곡했다. 그는 고백에 성공했었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6951ab88d9b5d99758c6a18cf08676596a3fc650628c1640a0a153ec365e7737" dmcf-pid="yQqaWrJqlo"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오늘 고막 남친으로 쐐기를 박겠다. 듣기 전인데 합격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승민은 지난 번 무대에서 정재형의 지적을 떠올리며 "성악을 했을 때 발라드같다는 평을 받았어서 1라운드 피드백을 받고 혼란스러웠는데 이번에 '영원히'를 준비하면서 무거워진 소리를 가볍게 바꾸고 일정한 비브라토를 중점적으로 연습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ae3e07d7561670335812c1318ce34f1aef8a6f89326729d1efe6a1da6a027d3" dmcf-pid="WxBNYmiBvL" dmcf-ptype="general">홍승민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담백하게 무대를 소화했다. 그의 무대를 본 미미는 "여심 저격 완료"라며 "초반에 첫 소절 부르시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하더라. 어쩌다 눈이 마주치는데 마치 고백받는 것 같았다. 고백하셨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아주 홀딱 반해버렸다"고 극찬했다. 전현무도 "남자인 나도 반할 정도였다"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97b0e9e8bab913d61f57bcf927e5b85e4c940f9dd7e9bee970a71df986e292" dmcf-pid="YMbjGsnb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rtstoday/20251014230652678zrsc.jpg" data-org-width="600" dmcf-mid="1AIzn43I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sportstoday/20251014230652678zr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3af5cfd0589b4be34554750d6fd19e397537716da70cad7a80518d8880f687" dmcf-pid="GRKAHOLKWi" dmcf-ptype="general"><br> 천범석은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선곡했다. 그는 "저희 어머니가 임영웅의 보컬을 좋아하시는데 곡을 틀어놓으셨을 때 제가 듣고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작곡하신 분을 찾아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 이적님이시더라"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dbb947942663eceef6e7bde8854480143181c8ddbe366b7e6d9f98e3d05dd55" dmcf-pid="He9cXIo9vJ" dmcf-ptype="general">이에 전현무는 "요즘 이적 형이 왜 이렇게 흐뭇하게 다니나 했더니 이 노래를 작곡하셨군요"라고 반응했다. 정재형이 "(이적이) 저녁을 너무 사준다"고 하자, 전현무도 "나도 얼마 전에 호텔에서 밥을 사주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adfd3d1f3377fb3a33ce83dc34136c06c9c722beb03cab40bfafff253b55842" dmcf-pid="Xd2kZCg2vd" dmcf-ptype="general">천범석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멋진 무대를 펼쳤다. 그는 유니크한 음색과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으로 박수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595a4c712ee7bfb9a327c159f3d4d3e22a10d63a8fd554d73e89ce095fd1022f" dmcf-pid="ZJVE5haVve"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저는 입덕하겠다"며 "독보적인 음색이다. 음색도 음색이고 '우리들의 발라드'에 우리들의 스타가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소름이 돋았다"고 극찬했다. 대니 구는 "너무 신기한 게 4년 피아노를 배웠다. 이 실력이 말이 안 되는 거다. 또 범석 씨가 자기 목소리를 잘 안다. 잘 활용할 줄 아는 것 같아서 이번에도 너무나 완성된 무대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9b53983e8d925b3192870b509f7c659521faf19178c966cc19887eb02db82f" dmcf-pid="5OaHfpvalR" dmcf-ptype="general">권진아 또한 "연주와 노래가 둘 다 굉장히 수준급이시고 나이가 21살이신데 되게 원숙한 느낌이다. 감성이 깊다고 느껴졌다. 어떤 인생을 살아오신 건지"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52a47034517961b6b28dee6411504ef1efffe9fb70e840e29c0a457a1eb4547" dmcf-pid="1INX4UTNCM" dmcf-ptype="general">두 번째 대결의 결과는 천범석의 승리였다. 천범석은 88 대 61, 27표 차이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는 "오늘 무대 말고 더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승민이도 원래 항상 잘 하는 친구라 승민이 노래하는 것 보면서 되게 많이 배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0be0112e9bf6221374c3347a21d078e2d3c8f747ee1221567a913c628833453" dmcf-pid="tCjZ8uyjhx" dmcf-ptype="general">세 번째는 16세 대상 가수 조수아와 아빠의 꿈을 잇는 민수현의 대결이었다. </p> <p contents-hash="f118e6280c2ccdcda687078da2536b9750eb399f2590994bb0a79c6ac1cfb78f" dmcf-pid="FhA567WASQ" dmcf-ptype="general">조수아는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민수현은 임창정의 '소주 한 잔'을 선곡했다. 모두 극찬을 받은 가운데, 민수현이 108 대 40으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p> <p contents-hash="2f1ff69a6b9ad41a480c0204aa7a8461fc3d9976c5a064594e6aee8723f25eaa" dmcf-pid="3lc1PzYcTP"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제주 소녀 이예지(19)와 최은빈(22)의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대결이 예고됐다.</p> <p contents-hash="3132567df3f056e98007ef67a3c8c74246e546b0927b07c950fc9909108af9ea" dmcf-pid="0SktQqGkl6"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라이언, 귀농했다 사기 당했다..."텃밭 고수인 줄 알았더니 초보" ('더브라이언') 10-14 다음 정보유출 사고 ‘사후약방문’ 그만…“시정명령 강화·자진신고 인센티브 필요”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