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학생선수 497명, ‘결전지’ 부산으로 출정 작성일 10-15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내 61개 고교, 42개 종목서 뜨거운 도전 <br>펜싱 금2·카누 은2 성과로 순항 예열 마쳐 <br>강원도 종합 순위 7위 수성 위해 금빛 결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15/0001148117_001_20251015000134024.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도내 61개 고등학교, 497명의 선수가 42개 종목에 참가한다. 사진은 제106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결단식을 가진 강원체고 선수단의 모습. 사진=강원체고 제공</em></span></div><br><br>강원의 어린 전사들이 ‘결전지’ 부산으로 향한다.<br><br>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도내 61개 고등학교, 497명의 선수가 42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강원체고 최태경을 비롯한 레슬링, 육상, 수영, 유도, 태권도 등 개인종목과 강릉고 야구, 강릉중앙고 축구, 삼척고 핸드볼 등 단체종목이 강원 대표로 출전해 금빛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특히 테니스에서는 양구고가 대회 6연패를 포함해 봉의고·원주여고 연합팀이 남녀 동반 우승을 목표로 경쟁한다. 도교육청은 해외 체험 연수에 참여했던 우수 학생선수들이 테니스, 유도, 우슈, 수영, 레슬링, 역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15/0001148117_002_20251015000134072.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30일 전국체전 사전 경기 펜싱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 홍익사대부고를 45대35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강원체고 펜싱 선수단의 모습. 사진=강원체고 제공</em></span></div><br><br>지난달 말부터 열린 사전경기에서는 강원체고 펜싱부의 금빛 소식이 먼저 전해졌다. 강원체고 남자 사브르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 홍익사대부고를 45대35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김민찬이 우승을 차지해 2관왕에 오르며 도 대표단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카누에서도 원덕고 김지우가 C1-500에서, 강원체고 이유석·박효근·주재열·유현오가 K-4 500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냈다.<br><br>이인범 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강원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최선을 다하는 학생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큰손’ 사우디답다, 테니스 대회 상금이 192억 10-15 다음 ‘최고의 선발 주자’ 금메달 휩쓴 강원도체육회 체조팀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