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와 난 두뇌회로가 닮은 느낌”…‘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작성일 10-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본 너무 좋아<br>찍는게 아까울 정도<br>호불호 반응은 당연<br>그저 감사할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75pt21mu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be3fa7badb99db9e8069805dc69086bed40a020a780debf7f26e5830c831af" dmcf-pid="Pz1UFVts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우빈 I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rtskhan/20251015000447686cmlx.jpg" data-org-width="700" dmcf-mid="4RKgirJqF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rtskhan/20251015000447686cm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우빈 I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de9ec32b12c05492a0aead6b415866342f50b677b3d8afada144fcae7ad9b3" dmcf-pid="Qqtu3fFO0q" dmcf-ptype="general"><br><br>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첫인상의 힘은 분명히 있다. 인터뷰 장소에서 만난 김우빈은 슈트를 차려입고 훤칠한 비율을 자랑하며 마지막 취재진이 들어올 때까지 문 앞에서 인사를 했다. 금세라도 “주인님”하고 부를 것 같은, 젠틀한 램프의 요정 지니 그 자체였다.<br><br>“처음에는 예능 ‘콩콩팥팥’에 출연할 때 재밌으려고 차려입었는데, 캐릭터가 쌓이니까 오늘도 예의를 갖춘 옷을 고르게 되더라고요. 그게 부담인데 재밌기도 합니다.”<br><br>김우빈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나 자신이 ‘램프의 정령 지니’로 활약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br><br>“너무 많이 봐주셔서 놀랐어요. 13편을 한 번에 공개하니까 다 봐주시는 분이 점점 늘더라고요. 무한 감사드립니다. 호불호 반응은 갈리기 마련이니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보여요. 그런 것도 감사하고 겸허히 듣겠습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9e8352d1b738516d1ea92e6e685dbeca3f0885c042a06c679f7f605e8eb693" dmcf-pid="xBF7043Ip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rtskhan/20251015000449298rnfq.jpg" data-org-width="870" dmcf-mid="8M0qU6ph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rtskhan/20251015000449298rnf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8efb99fe78b373e30ede1c1eaa5e7215456dd9db7b4908684fc364db9cda68" dmcf-pid="yUX35KZw37" dmcf-ptype="general"><br><br>지난 3일 전 세계에 공개된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br><br>김우빈은 ‘다지니’를 통해 김은숙 작가와 세 번째로 재회했다. 그는 김은숙 작가의 히트작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br><br>“작가님이 직접 캐스팅에 대해 말씀해 주셨고 대본은 회사 통해서 받았어요. 세 번째 작품이니까 자주는 아니어도 안부를 묻고는 하는데 일정을 물어보셨고, 자연스럽게 대본을 주셨습니다. ‘신사의 품격’ 때 글을 처음 보고 김은숙 작가님이 왜 이 장면을 쓰셨는지 바로 이해됐어요. 두뇌 회로가 비슷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김 작가도) 내가 왜 이 신을 썼는지 알고 연기하는 것 같다고 하셨었죠.”<br><br>인터뷰 내내 김우빈은 오랜 인연을 이어온 김 작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작품 선택에 가장 중요한 기준인 ‘대본’부터 김은숙의 유머코드까지, 김우빈이 설명한 김은숙은 단점을 찾기 어려운 인물이었다.<br><br>“대본에 개그코드까지 전부 담겨있었어요. 저는 김은숙 작가의 유머코드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코미디 신이 많았는데 다 재밌었고 작가님 작품을 정말 좋아해요. 한 장면 한 장면 찍는 게 아까울 정도였어요. 촬영하면서 몸은 힘들어도 대본이 너무 재밌으니까(힘들지 않았어요).”<br><br>그는 인터뷰 내내 자신보다 작품을 함께한 사람들에게 큰 공을 돌렸다. 겸손한 자세로 인터뷰에 응하던 그는 본인의 성과에 대해 묻는 질문에 ‘아랍어를 틀리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br><br>“전문가의 자문도 받았는데, 제 아랍어를 들어보시곤 거의 수정하지 않으셨어요. 너무 어려워서 돌아서면 까먹었지만, 한 마디를 대충 천 번 정도 들으면 외워지더라고요? 억울한 부분도 있는데 사이사이 편집된 대사가 있어요. 총 52 대사니까 5만 2000번인데 그중 10마디는 날아갔어요. 그게 조금 아쉽네요.(웃음)”<br><br>김우빈은 작품에서 인간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로 활약했다. 인터뷰 자리에선 자신의 소원을 빌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지금까지 홍보 활동 내내 소원을 말해왔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세 가지 소원과 배우로서의 바람을 다시금 이야기했다.<br><br>“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100살까지 건강한 거, 그분들이 그때까지 풍족한 거요. 그리고 나머지는 아직 아까워서 못 빌고 있어요. 대본 작업 하실 때 작가님이 제게 물어보셨는데, 그 질문을 2년 전에 받았거든요. 그때 말씀드렸던 답이 이건데, 아직도 세 번째 소원을 말하지 못했네요. 배우로서의 소원은 좋은 배우가 되는 겁니다. 기준이 너무 많지만, 선배들에게 잘 배워서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br><br>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규현 펑펑 울렸던 김현성 아내, 무명가수로 깜짝 등장..올 어게인 획득 ('싱어게인4') [순간포착] 10-15 다음 규현, 첫 ALL 어게인 가수에 극찬.."심사 못하고 즐기기 바빠..소름 돋았다"[싱어게인4][★밤TView]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