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정반합 작성일 10-15 6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흑 신진서 9단 백 박정환 9단<br>승자 조 결승 <3></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15/0000891936_001_20251015043034307.png" alt="" /><em class="img_desc">3보</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15/0000891936_002_20251015043034355.png" alt="" /><em class="img_desc">5도</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15/0000891936_003_20251015043034410.png" alt="" /><em class="img_desc">6도</em></span><br><br>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가 2025~26 시즌에 돌입한다. 지난 2일 펼쳐진 2차 선수선발식을 통해 8개 팀의 선수선발을 확정하며 각 팀의 면면이 드러났다.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신진서 9단. GS칼텍스 팀의 3년 보호선수 연한이 풀리며 올해 마한의 심장 영암 팀에 합류했다. 선발식을 마친 후 강팀으로 분류되는 팀은 두 팀. 영림프라임창호 팀과 원익 팀이다. 지난해 우승 팀인 영림에는 강동윤·박민규 9단과 중국 용병 당이페이 9단이 있어 강팀으로 꼽힌다. 원익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박정환·이지현·김은지 9단 그리고 중국 용병 진위청 9단이 있다. 올해 또 다른 백미는 중국 용병선수가 7명이나 참가한다는 점이다. 양딩신·투샤오위·랴오위안허 9단 등의 강자들이 대거 참가해 한층 더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br><br>박정환 9단이 선택한 백1, 3은 얼핏 극 초반부터 끝내기를 하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쌍방 안형의 급소 자리. 만약 5도 백1로 손을 빼 큰 곳을 차지할 경우, 흑2, 4로 추궁당해 백 혼자 곤마로 몰린다. 실전 백1, 3을 통해 좌하귀 흑만 곤마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 신진서 9단은 흑4로 우하귀 한 점을 움직여 전장을 빠르게 전환한다. 백5는 좋은 행마. 흑6의 젖힘과 실전 백7의 한 칸 뜀을 맞보기 하는 자리. 흑8의 날 일자 행마에 백9가 성립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이때 신진서 9단이 선택한 수는 흑10의 응수타진. 백이 6도 백1로 받아주면 흑2, 4로 우하귀를 버린 후 선수를 잡겠다는 뜻이다. 백 역시 백7로 우상귀를 향하면 불만 없는 진행. 그러나 박정환 9단은 실전 백11로 버텨 다시 새로운 흐름으로 판을 이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15/0000891936_004_20251015043034453.jpg" alt="" /></span><br><br>정두호 프로 4단(명지대 바둑학과 객원교수)<br><br> 관련자료 이전 [경정]날씨 따라 달라지는 모터 기력…그렇다면 '대세 모터'는 10-15 다음 ‘매미킴’ 김동현에게 패배한 UFC 레전드, 맥그리거 18개월 출전 정지 ‘극대노’…“UFC가 도핑 시스템마저 통제하고 있잖아” [UFC]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