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숙 "호적상 아이 셋…아들은 남편 전처 아이, 막내딸은 입양" 작성일 10-1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9shvA8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c9cece59d867e2324e5cb1f1ab44f0551e35add36b2e1945548461fea30860" dmcf-pid="Gb2OlTc6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송옥숙이 세 자녀에 대해 언급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moneytoday/20251015050140864jkln.jpg" data-org-width="1187" dmcf-mid="WjMWX1Ii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moneytoday/20251015050140864jk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송옥숙이 세 자녀에 대해 언급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영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f4e0fc31d3c25977b8e8d90c688b7c4619fceadfa8e5cfb71a644b6cd7a153" dmcf-pid="HKVISykPXh" dmcf-ptype="general">배우 송옥숙(65)이 세 자녀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e2f8c9540fc3aed034324e624466a53b770e227b48b81785747ca070432f31a" dmcf-pid="X9fCvWEQGC" dmcf-ptype="general">14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송옥숙이 출연한 영상 5화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dac97b2449ec5fa10027c6b678e409552b7620684bb29069a80cf941e2b5c70a" dmcf-pid="Z24hTYDxtI" dmcf-ptype="general">이 영상에서 송옥숙은 "호적상 자녀는 1남 2녀다. 하지만 내가 낳은 아이는 딸아이 하나"라며 "아들은 남편과 전부인 사이의 아이고, 입양한 딸이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21c9bc2d7415ba58ff929a122db1cdb9f83ea46a90ed92bcd1952536eee55d6" dmcf-pid="5V8lyGwMHO" dmcf-ptype="general">송승환이 "입양은 어떻게 하시게 된 거냐?"고 묻자 송옥숙은 "제가 딸을 낳고 둘째 아이를 가졌는데 유산을 하게 됐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b9d5de8d246aa0a9cb69b9e060ef2f162c09c883b6b3706e0193b6058b220e44" dmcf-pid="1f6SWHrRts"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첫 아이를 마흔하나에 낳았다. 40세 이후 출산은 여러 위험이 많다 보니 (의사가) '유산된 거 슬퍼하지 말고 혹시 낳았다가 나중에 아이가 10세, 15세가 돼서 문제가 생기는 거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아이를 가질 생각은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bee07eb5f85f57cb96921450691bc6dfb9aba2defdccd5bf0042d8956289bc9" dmcf-pid="tf6SWHrRXm" dmcf-ptype="general">이어 "'여자로서 생명이 끝났다'는 선고받은 느낌이라 마음이 많이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9da14b735c188da8305cb5cee2e0af654f203cad9b4b11ac6ad2c3be3290f75" dmcf-pid="F4PvYXmeGr" dmcf-ptype="general">송옥숙은 "연예인들이 홍보대사, 불우이웃 돕기 같은 사회 활동을 많이 한다. 나도 뭔가 받은 사랑을 사회적으로 갚아야 하지 않나 싶어서 그런 단체에 속해서 아이들을 도우면 어떨까 싶었다. 그때 남편이 그럴 게 아니라 가까운 곳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는 게 낫지 않겠냐고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cacb27bf282bf8d3feac02ef1bcb262de84a2182f3c0533ccde6bdacc1a3749" dmcf-pid="38QTGZsdtw" dmcf-ptype="general">그는 "사실 우리 가족 중의 아이를 입양한 거다. (부모가) 이혼하면서 그 아이가 갈 데가 없어서 어려움에 처했는데 (남편이) 차라리 그 아이를 데려다가 키우는 게 어떻겠냐고 하더라. 마침 여자애라 딸이랑 자매로 지내면 될 거 같았다. 그렇게 입양하게 됐다"고 입양 계기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3f6e52ed25387af158c80bcceeec853b215358626859ea88ab03be3d3ce2dce" dmcf-pid="06xyH5OJH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두 딸이 각각 27세, 25세라며 "(나이 차가 적어) 둘이 자매처럼 지내라고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0b0f4a4c3920ada1c12e4ca539c615966514abf307f7d9efd2a31b36b5bcfa6" dmcf-pid="pPMWX1Ii5E" dmcf-ptype="general">송옥숙은 "아이를 입양해서 사랑으로 키우는 게 쉽지 않았다. 아이에게는 공평해야 하지 않았냐. 생각해 보면 결국 제가 인간이 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었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69de4ff3d4db228b267d9aadf4e16ad62c78417aecec7903af08f40aba310763" dmcf-pid="UQRYZtCnGk"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강하고 거친 역할을 많이 하는 만큼 제게 그런 모습이 많이 있다. 근데 이 아이를 키우다 보니 자식은 사랑으로 키워야 하는 거지 조건이나 거래를 하는 게 아니더라. 내가 접어주고 받아주고 하다 보니까 제가 많이 깎이기 시작했다. '아, 나에게도 이런 부드러운 면이 있었구나' 싶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6d5f8d572ab631bf58bb0cbc128bcd60cf0ba98d8e049c2fc814d6073563437" dmcf-pid="uxeG5FhLtc" dmcf-ptype="general">송옥숙은 1980년 MBC 1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영화 '낙지 같은 여자' '개 같은 날의 오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한 지붕 세 가족' 등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39ce44c3dafe7ff31096f1fd7437cf288b7cfda939df403343f7a5347de6cfa" dmcf-pid="7MdH13lo1A" dmcf-ptype="general">송옥숙은 1986년 미국인 남편과 결혼했으나 결혼 생활 2년 만에 정서 차이로 파경을 맞았다. 이혼 1년 만인 1999년 전남편 소개로 만난 해난구조 전문가 이종인 씨와 재혼했다.</p> <p contents-hash="8911ef9ea187d194c0b99b37fc8476579c15a9e74ff77c740d50a668d27845ed" dmcf-pid="zRJXt0SgXj" dmcf-ptype="general">앞서 송옥순은 2022년 한 방송에 출연해 "첫째는 남편과 전부인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고, 재혼 후 딸을 낳았다. 이후 둘째를 가지려다 실패해서 고민하다가 입양했다. 입양한 딸은 필리핀 혼혈아"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de3ab04b713d3d9afec3ac12c203977689ae966ceed9532a74e5b3f3d40c3c36" dmcf-pid="qeiZFpvaZN"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육상부 코치 남편, 선수 엄마와 불륜…못 참은 제자 "난 성추행 당해" 자작극 10-15 다음 '상실'을 호러로 만든 '웨폰'은 왜 무서울까[최영주의 영화관]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