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부 코치 남편, 선수 엄마와 불륜…못 참은 제자 "난 성추행 당해" 자작극 작성일 10-1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vlyGwM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87664f2a077bf3e2166807f341afa94a080ac9e678fa601c33309b6f6162ec" dmcf-pid="xpTSWHrR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탐정들의 영업비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050117212sleu.jpg" data-org-width="1400" dmcf-mid="fT4V6x7v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050117212sl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탐정들의 영업비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2b04c5f396d285b3f64f834e05a56e9cd200bbcda326c8403ff9776adac0e5" dmcf-pid="yjQ6MdbYX8"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엄마가 육상부 코치와 불륜행위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딸이 코치를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신고했다.</p> <p contents-hash="a15783ecc4076fdfa87cbb155661f34edc49852e2d33a0681772fe00393dc054" dmcf-pid="WIgLNcxpG4"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여성 의뢰인 A 씨가 "제가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남편의 행적이 수상하다"며 탐정단을 찾아왔다.</p> <p contents-hash="96d593f0443d069bcf9c02842fd828a5e79b7b6b87a16a5015e95a596cef4f97" dmcf-pid="YCaojkMU1f" dmcf-ptype="general">눈에 띄게 수척해진 남편의 모습, 욕실 배수구에서 발견된 낯선 머리카락 뭉치가 의심의 시작이었다.</p> <p contents-hash="b886009943d70da9a8fe7821b85c2820a9e337cbdd58225dbdedf173d7bf2451" dmcf-pid="GhNgAERuZV" dmcf-ptype="general">남편은 "여동생이 가끔 엄마 반찬 갖다준다고 와서 덥다고 머리 감고 샤워했는데 안 치웠나 보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그러나 아가씨는 "우리 집 놔두고 왜 새언니 집에서 샤워하겠냐?"며 상반된 대답을 내놨다.</p> <p contents-hash="ebd28f70b43c97d0066c11ef52ec9268781d895492549180a0c49b934be92f03" dmcf-pid="HljacDe712" dmcf-ptype="general">탐정 조사 결과 고교 육상부 코치로 일하던 남편은 A 씨 몰래 일까지 그만둔 상황이었다. 심지어 육상부 제자로부터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서에 드나들고 있었다.</p> <p contents-hash="fb407d600f2a307ed629962a1ff8d13530c18cc8d4cd6c59435128389cdbb475" dmcf-pid="XSANkwdz59" dmcf-ptype="general">남편은 "당신이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제자가 책 빌린다며 찾아와 화장실 쓰고 돌아갔다"라며 "근데 얼마 뒤에 내가 그 제자를 집에 불러 성추행했다고 신고당했다. 끝도 없이 거짓말을 하더라"라고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훈련 중 심하게 혼냈더니 제자가 앙심을 품은 거다. 진위 밝혀질 때까지 당분간 업무 배제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16f49c5b6546b936dafff3ef6bda05a820cc4970712b59e4da7d90734fdaaa" dmcf-pid="ZvcjErJqHK" dmcf-ptype="general">A 씨는 탐정에게 "누명인 걸 증언해 줄 사람이 없는지 찾아봐 달라"고 부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02636af2bd005026266dcfcc19c45d7c90f2af506dc4c28b21056dab07aeab" dmcf-pid="5TkADmiB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탐정들의 영업비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050118565lkcs.jpg" data-org-width="1400" dmcf-mid="PIWTGZsd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1/20251015050118565lk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탐정들의 영업비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3e771216a82789f3751f9fec8e63970571c317b2e88665c9e191e4d3431b9b" dmcf-pid="1yEcwsnb5B" dmcf-ptype="general">그러나 주변에서는 "혼나길 뭘 혼나냐. 그 코치님이랑 학생이랑 사랑싸움한 거다", "대회 나갈 실력도 안 되는 아이를 자꾸 밀어주고 편애한다"는 등 남편과 제자 사이에 관한 소문이 무성했다.</p> <p contents-hash="5b05c894cdceffd97bec4f76f2373455d26653f4c7d09dd0c90f206c09666156" dmcf-pid="to4V6x7v5q" dmcf-ptype="general">다만 A 씨 부부 집 앞에서 이 제자가 나오면서 실실 웃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제보도 이어졌다. 제자가 A 씨 남편과 나눴다는 메시지도 있었는데, 이는 앱을 이용해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남편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고, 학생의 어머니는 "애가 혼나서 복수심에 철없이 저질렀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a20fd2f2709939c3d8827c54dc120b6b62b7cd3b3b5fd5cc2818fcb3aec65e11" dmcf-pid="Fg8fPMzT5z" dmcf-ptype="general">하지만 A 씨는 "남편은 제자를 무고로 고소하지 않겠다고 하고, 화도 내지 않더라. 저만 열만 내고 있다"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진실이 있는 것 같다고 재차 의뢰했다.</p> <p contents-hash="111a8d29095aa89e37da204667f28498ffd18300d7dc24a752003194fd38c9bb" dmcf-pid="3a64QRqyX7"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이 모든 건 코치와 엄마의 불륜을 알게 된 제자가 두 사람을 멈추게 하기 위해 벌인 고소 자작극이었다.</p> <p contents-hash="d865cca96053d29826c9b5891a42c0f3853f1e0032cbd3fefd92bb9721c394fb" dmcf-pid="0NP8xeBWGu" dmcf-ptype="general">코치인 남편은 아내가 산후조리원에 가 있는 동안 제자의 어머니를 집으로 불러 불륜을 즐겼다. 불륜이 들통난 제자의 어머니는 딸에게 "내가 코치 아내한테 죄지었지, 너한테 죄지었냐? 내가 너희 코치랑 연애한 게 너한테 무슨 피해를 줬냐? 이혼한 사람은 연애하면 안 되냐?"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1d600dcf550b0d0ff6d394ff2d10e04356d9425a1abc0832f90f8642e0f016fe" dmcf-pid="pjQ6MdbY1U" dmcf-ptype="general">아울러 사랑에 눈이 먼 어머니는 "딸을 지방 기숙학교로 보내면 눈치 안 보고 만날 수 있다"며 코치한테 계속 만나자고 했다.</p> <p contents-hash="cddf68fa0d245a15e015b2b2de04a35e0b5cfc0942b1e6893bfbeeeb1060a82f" dmcf-pid="UAxPRJKG5p" dmcf-ptype="general">결국 제자는 운동을 그만두고 엄마와 멀리 떠났고, A 씨는 이혼을 택했다.</p> <p contents-hash="ec7af00ec974344d0710b272e532ef795fbbe128d74dbe8459693495dd2ace81" dmcf-pid="ucMQei9HZ0" dmcf-ptype="general">sb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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