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父 서세원 캄보디아 장례식 당시 심경…"사는 게 너무 허망해" (세바시) 작성일 10-15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4AaAQ01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6189eac3fef9287c4dae063e3e725ee74813aa274cb58a66678208e4b17641" dmcf-pid="WW8cNcxp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xportsnews/20251015052650742rtsf.jpg" data-org-width="550" dmcf-mid="QC7dMdbY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xportsnews/20251015052650742rt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105b54f1ef709a2de44ad1e2d54fe86968931326fb80bae3314cd135899cce" dmcf-pid="YY6kjkMUZ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아버지 서세원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aef114c61ed30d2235703a1a8a61a85036de50ad0b8319b8b45b0777e155ad7" dmcf-pid="GGPEAERuYJ" dmcf-ptype="general">12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상실과 좌절뿐인 인생을 끌어안고 다시 일어나 살아가는 법 | 서동주 변호사, 작가 | 관계 상처 행복 삶 사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서동주가 출연해 진솔한 속마음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260740403fd3bc27c1e66f37625a78ec3785994c0c3eb5bfea3b0cba6facff2f" dmcf-pid="HHQDcDe7Hd"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아버지 서세원에 대해 "너무 좋은데 또 너무 싫기도 하고. 너무 잘 보이고 싶기도 한데 너무 밉기도 했다. 이런 복잡한 감정이 들어서 늘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또 "저랑 너무 닮은 면이 많아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지만 내가 그 사람을 닮았다는 것에서 오는 복잡한 마음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e42db4eef2aaab4be29e7f9ea54f406fa76a676140aa023a463a9f9ea55fdc7" dmcf-pid="XXxwkwdzZe" dmcf-ptype="general">이어 서동주는 "사실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을 두 번, 캄보디아와 한국에서 치렀다. 제가 키우던 노견 클로이가 눈도 안 보이고 귀도 안 들리는 아픈 강아지다. 제가 (아버지 장례식 때문에) 없으니까 얘가 많이 아파진거다. 결국 죽을 고비가 왔다. 아버지 발인하고 같은 날, 클로이도 장례를 치렀다"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b129b2bed8c60b628f3c3d3a8cdaffc604ccf241dcb50b3d39225cb3326ccd" dmcf-pid="ZZMrErJq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xportsnews/20251015052652015azif.jpg" data-org-width="857" dmcf-mid="xMjWvWEQ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xportsnews/20251015052652015az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ffd47204004c4cfd27651e051291b3c15a258a5f2dbdc501b966b17ef7b2fd" dmcf-pid="5qjWvWEQGM" dmcf-ptype="general">또 "그렇게 두 번의 일을 치르면서 너무 사는 게 허망했다. '내가 여태까지 왜 애쓰고 살았을까. 이렇게 한 순간에 사라질 수 있는 건데' 생각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2d7ac363e8f37c4d818745d572b207fd7ee433c500a4490d774bc1c301c4d34" dmcf-pid="1BAYTYDxYx" dmcf-ptype="general">이어 "세상을 홀연히 뜨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엄마도 암에 걸려 아팠고 금전적으로 어려웠다. 살 이유가 뭔가 싶었다"라며 "죽지 않으려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그 시간만큼은 스스로를 많이 위로해 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6b66910f9f5ed5d21f0ec62a04bed952faf5cfbc23acf5e420dbfb44b0263cd" dmcf-pid="tbcGyGwMXQ"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재혼을 하며 많이 행복해졌다면서 "무의식적으로 '좋다', '행복하다'라는 말이 나온다"라고 전했다. 또 "소소한 일들에서부터 행복을 느끼게 됐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9bdbd1f704deeae14bddd61cdc7733a30ce07d7492d8ba01bc6dcc9b76907d6" dmcf-pid="FKkHWHrRYP"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p> <p contents-hash="a9f4318857aa3b363a0562521a144da0b7661bc5066bf80e6d3781f8b4b7334c" dmcf-pid="39EXYXmet6" dmcf-ptype="general">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 타이틀 방어 성공→두 달 만에 또 싸운다…미친 경기텀 자랑하는 드발리쉬빌리 10-15 다음 '막판 주도권' 신진서, 당이페이와 접전 끝에 란커배 2국 승리…15일 최종 3국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