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원일, UFC 오디션 DWCS 출전…후안 디아스와 대결 작성일 10-15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5/0008538277_001_20251015063112327.jpg" alt="" /><em class="img_desc">권원일.(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권원일(30)이 UFC 입성에 도전한다.<br><br>밴텀급 파이터 권원일은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9 에피소드 10 제5 경기에서 멕시코 단체 룩스 파이트 리그(LFL) 밴텀급 챔피언 후안 디아스(27∙페루)와 맞붙는다.<br><br>권원일은 14일 61.2㎏으로 밴텀급 일반 경기 계체를 통과했다. 디아스는 61.7㎏으로 체중계를 내려왔다. 두 선수는 악수하며 선전을 다짐했다.<br><br>DWCS는 UFC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2017년 첫선을 보였다. 단판 대결을 벌여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마음을 사로잡으면 UFC와 계약할 수 있다.<br><br>지금까지 아홉 시즌을 통해 UFC 웰터급 챔피언 잭 델라 마달레나를 포함 총 328명의 선수가 UFC와 계약했다.<br><br>이번 시즌에선 지금까지 45경기가 펼쳐져 41명이 UFC와 계약했다. 승자의 계약률은 86.67%다. 경기에 졌어도 명승부를 보여준 선수도 계약서를 받았다.<br><br>권원일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꿈을 향한 도전의 첫발"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싱가포르 기반의 단체 ONE 챔피언십에서 한 차례 타이틀에 도전한 바 있는 강자다.<br><br>6년간 ONE 챔피언십에서 깔끔한 복싱 실력을 뽐내며 9승 전부 KO로 일궈냈다. 회피 능력이 좋아 얼굴을 거의 맞지 않기 때문에 '프리티 보이'라는 별명도 얻었다.<br><br>상대 디아스는 별명대로 끈적끈적한 진흙탕 싸움을 펼치는 스타일의 선수다.<br><br>어렸을 때부터 킥복싱과 레슬링을 수련해 MMA 전 영역에서 고른 실력을 갖추고 있다. 권원일은 디아스에 대해 "맷집과 체력이 뛰어나지만 발이 느리다"며 "UFC 파이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br><br>현지 도박사들은 6대4로 권원일의 우세를 전망하고 있다. 권원일이 승리하면 지난해 고석현에 이은 한국 두 번째 DWCS 계약자이자, 26번째 UFC 코리안 파이터가 된다. 관련자료 이전 [AI돋보기] 캄보디아 사건이 던진 질문…AI 수사 현주소는 10-15 다음 전유나 "신승훈·이상우·노사연 등에 밀려 음방 16주간 2위만 했다" [싱어게인]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