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돋보기] 캄보디아 사건이 던진 질문…AI 수사 현주소는 작성일 10-15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신·금융·SNS 단서 연결해 범죄 지도 그리는 AI<br>AI 기술만으론 부족…국제 공조·인권 보호가 열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WDlTc6X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6e30b9f6ab69a61f942371dbdbed37d3a54021d4cb85c6dcc6cdfe096c76eb" dmcf-pid="bk6U243I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캄보디아 검찰에 기소된 한국인 대학생 살해 혐의 중국인 3명 (서울=연합뉴스) '온라인 스캠' 범죄조직과 전쟁에 나선 캄보디아 당국 합동단속반이 지난 8월 캄폿주에서 펼친 단속 작전에서 체포한 중국인들을 캄보디아 국영 AKP통신이 보도했다. 2025.10.12 [AKP통신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yonhap/20251015063419593czbb.jpg" data-org-width="500" dmcf-mid="uG0v5FhL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yonhap/20251015063419593cz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캄보디아 검찰에 기소된 한국인 대학생 살해 혐의 중국인 3명 (서울=연합뉴스) '온라인 스캠' 범죄조직과 전쟁에 나선 캄보디아 당국 합동단속반이 지난 8월 캄폿주에서 펼친 단속 작전에서 체포한 중국인들을 캄보디아 국영 AKP통신이 보도했다. 2025.10.12 [AKP통신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b960e91ab818e0845878d0dff7233129fd3fc8f9185de58f5c402a48769c97" dmcf-pid="KEPuV80CGm"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피해 사건이 잇따르자 수사 및 외교 당국의 대응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d080f447b8e468371eb978821206ef3a735a012eb0b37882b8851b5f7eced641" dmcf-pid="9DQ7f6ph5r" dmcf-ptype="general">전통적인 수사 기법만으로는 국경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조직의 은밀한 연결고리를 포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d653e2dc8ba6891116df4faa657bf7cf9542aeb93fa06f9c487c215c42605d7e" dmcf-pid="2wxz4PUlHw"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통신 기록, 소셜미디어(SNS) 활동, 금융 거래 내역 등 파편화된 디지털 흔적을 모아 '범죄 네트워크 지도'를 구축하는 인공지능(AI) 분석 기술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e2751c7e30e9017178c79441b907dc2e8346d5eb4bfe633b6077f2c18c10937" dmcf-pid="VrMq8QuStD" dmcf-ptype="general">과연 AI를 활용하면 캄보디아의 한국인 피해 사건과 같은 국제 수사의 속도를 얼마나 높일 수 있을까. </p> <p contents-hash="0517bd4192595b21645761d42558a879b20612bb4a8448d3739b797103eeaf49" dmcf-pid="fmRB6x7vtE" dmcf-ptype="general"><strong> 디지털 잔해, 사건 해결의 결정적 단서</strong></p> <p contents-hash="b313f52fcdc8997b469fdcb012563d7c65102cee3f73dc9ef158fda7e1c5a32f" dmcf-pid="4sebPMzTYk" dmcf-ptype="general">이번 캄보디아 사건의 핵심은 피해자와 가해자 그리고 이들을 연결하는 중간 매개자들이 남긴 디지털 '잔해'들이다. </p> <p contents-hash="0526e0206b48dd3d520e11f405a2e85c6957c8483a132632e0e736e805a39d1f" dmcf-pid="8OdKQRqytc" dmcf-ptype="general">메신저 대화 기록, SNS 게시물, 통신 메타데이터, 해외 송금 기록 등은 개별적으로는 의미가 작아 보이지만 유기적으로 결합할 경우 조직의 실체를 확연히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c46f0f8c924dce72bc4d530f2ba1317886162d8c2f3dd2ccdc095a2084cea744" dmcf-pid="6IJ9xeBWtA" dmcf-ptype="general">일선 수사 현장에서는 현장 확보된 디지털 단서를 얼마나 신속하게 연결하느냐가 사건 해결에 중요하다며 특히 국제 공조가 필수적인 사건일수록 디지털 포렌식 역량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e0b906be82ec1608d98f929d41800f7b822539c6acd0247bcec892be887e3d" dmcf-pid="PlLfei9H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캄보디아 내 한국인 범죄 피해 관련 질의 받는 조현 장관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 내 한국인 범죄 피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의 질의를 받고 있다. 2025.10.13 pdj6635@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yonhap/20251015063419732pzls.jpg" data-org-width="500" dmcf-mid="7jDdjkMU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yonhap/20251015063419732pz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캄보디아 내 한국인 범죄 피해 관련 질의 받는 조현 장관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 내 한국인 범죄 피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의 질의를 받고 있다. 2025.10.13 pdj6635@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169d644c1d1aadc0bcdee9092756ccf4585fcc71676be729d0266e5de63d81" dmcf-pid="QSo4dn2XGN" dmcf-ptype="general">AI 기반 네트워크 분석은 사람, 계정, 계좌 등을 '점'(노드)으로, 이들 사이의 관계(통화, 송금, 메시지)를 '선'(링크)으로 시각화하는 작업이다. </p> <p contents-hash="e9d5a1097cb087d08fabf01130d03bc02de305ffb51daf5cfd53e6bed66b4351" dmcf-pid="xvg8JLVZYa" dmcf-ptype="general">여기에 사회관계망분석(SNA) 기법과 기계학습을 접목하면 조직 내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인물, 자금 흐름의 허점 등을 빠르게 식별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c077dfd6288127d08303588e0bf755f3085c9b32c98486d74e5e9067fdfbad56" dmcf-pid="yPFlX1IiGg" dmcf-ptype="general">최근 학계에서는 그래프 신경망(GNN)과 같은 첨단 기술이 단순 연결을 넘어 조직 내 수뇌부, 자금 관리책, 현장 행동대원 등 계층적 역할을 자동 분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86b50c4c155d08855085bc71eb3d0620f9dab6898def25c11dadb7693976215a" dmcf-pid="WQ3SZtCnHo" dmcf-ptype="general"><strong> 자금 세탁부터 OSINT까지, 이미 실전 투입</strong></p> <p contents-hash="f3f7429523018b124acf75def1fe358fccd24ebdad86763f93de2c7802a3d9e0" dmcf-pid="Yx0v5FhLXL" dmcf-ptype="general">AI 분석은 이미 다양한 수사 분야에서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642360dd48a8a08f9947aca988cc16b40dc6f3689f946a5d303fcb4a9267557" dmcf-pid="GMpT13loXn" dmcf-ptype="general">금융권에서는 암호화폐 거래 추적 전문 업체들이 거래 그래프를 분석해 수상한 자금 흐름을 수사기관에 제공 중이다. </p> <p contents-hash="d318a15cfe6412da0b503a12f05c5bc3801b66cc5af028cb88b7768bc4de784b" dmcf-pid="HRUyt0Sg1i" dmcf-ptype="general">전통 금융기관 역시 분산된 개체 정보를 하나로 연결·분석하는 엔티티(entity) 통합 분석 및 네트워크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자금세탁 의심 사례를 선별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3d53e01c2488164a6fd4456cae6f15cc5201e4c9202242e65574bc8a759c043c" dmcf-pid="XeuWFpvaYJ"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기업용 포렌식 플랫폼들이 수사 보조 역할로 꾸준히 활용되면서 실무적 검증을 마쳤다. </p> <p contents-hash="1389acfb04a0ca108cc9ad422042a783f843bb632b9cf19a25eb6dca8da3addb" dmcf-pid="Zwxz4PUlZd" dmcf-ptype="general">공개된 정보원(OSINT)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93be931547d19aee1f8c928120c811f538bc7fc00f4b601cad7399a993318018" dmcf-pid="5rMq8QuSHe" dmcf-ptype="general">SNS 게시물, 댓글, 구인 광고 글 등 공개된 텍스트 데이터를 AI가 처리해 인물, 장소, 시간 정보를 추출한다. </p> <p contents-hash="bdaa52f8a30e0608047fdd57f42687fac0e014f5cd76115f9e90ac08bbb59e1b" dmcf-pid="1mRB6x7vHR" dmcf-ptype="general">다국적 조직이 연루된 캄보디아 사건의 경우 AI가 현지 언어로 된 메시지를 신속히 번역하고 정황을 분석해 인적 정보를 밝혀내는 것이 수사 가속화의 핵심 열쇠로 꼽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c6b9f26bd52c4fc142f3fce77dbcd81b8743faa0d1df2c04bdb899e8bf9d44" dmcf-pid="tsebPMzT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DFaaS'를 통해 쉽게 수사해요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이인수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연구소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에서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디지털증거 통합분석 플랫폼인 '국가 디지털 포렌식 클라우드 시스템'(NDFaaS)을 시연하고 있다. 2023.11.13 scoop@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yonhap/20251015063419875rzoc.jpg" data-org-width="500" dmcf-mid="z0nVRJKG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yonhap/20251015063419875rz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DFaaS'를 통해 쉽게 수사해요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이인수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연구소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에서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디지털증거 통합분석 플랫폼인 '국가 디지털 포렌식 클라우드 시스템'(NDFaaS)을 시연하고 있다. 2023.11.13 scoop@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5b01c79df4ee66b2837bb0026d3792769b46f42d8514eacb51b1a0d5fd42be" dmcf-pid="FOdKQRqytx" dmcf-ptype="general">CCTV나 드론 영상에서 특정인의 움직임이나 집단 패턴을 감지하는 기술은 조직의 은신처를 추정하는 데 보조적인 증거로 활용된다.</p> <p contents-hash="478992df6eda359382f4a3704c704b6d2911770a36f1676a2aedfa9908e92cae" dmcf-pid="3IJ9xeBWtQ" dmcf-ptype="general">하지만 AI 기술 도입이 곧 범죄 해결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p> <p contents-hash="4597de19a9ff7244d8df9f1b59ce7e1b27e4af37c14b2dfdc3b8ce7d8a548256" dmcf-pid="0Ci2MdbY1P" dmcf-ptype="general">AI 분석 결과는 입력 데이터의 오류나 누락에 취약하며 이는 수사에 혼선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국제 수사에 있어 해외 통신사나 금융기관의 핵심 서버 데이터에 접근해야 하는데 '형사사법공조'라는 길고 복잡한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게 현실이다. </p> <p contents-hash="5a0df3fe9b1b6e4b7fa0229e1999ed01f44341d3821b05820ba8b458944b3171" dmcf-pid="phnVRJKG16" dmcf-ptype="general">또한, AI가 제시한 결론의 근거를 명확히 설명할 수 없는 '알고리즘 블랙박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학습 데이터의 편향성으로 인해 특정 집단이나 인종이 부당하게 감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윤리적 딜레마도 있다.</p> <p contents-hash="c4d113945e7f3560a3adbf48b784be90032527b0e93475596f6136dcdd251b81" dmcf-pid="UlLfei9HG8" dmcf-ptype="general">게다가 범죄 조직들 역시 딥페이크 등 AI 기술을 동원해 허위 증거를 조작하거나 수사를 교란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맞서 AI 기반의 위·변조 감별 기술 개발 또한 수사기관의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상태다.</p> <p contents-hash="ec2659c81fa037d220452f7c279ac1fdeefa73610648a7254ad707f2e5d44920" dmcf-pid="u5wJAERuY4" dmcf-ptype="general"><strong> AI는 도구일 뿐…최종 결정은 수사관의 몫</strong></p> <p contents-hash="4db0d3805fe42b869a9c4dc39c8d8725d356a863e8c68eeb61d0371a266c53f2" dmcf-pid="71ricDe7Xf" dmcf-ptype="general">수사 당국이나 전문가들은 AI를 '보조 도구' 이상의 역할로 규정하는 데 신중한 모습이다.</p> <p contents-hash="ceb43c777da26b3f5c19d8f809a203dc5816fc983969a317a2d1b205005c0ac6" dmcf-pid="ztmnkwdztV" dmcf-ptype="general">AI는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인간이 놓치기 쉬운 연결고리를 제시하며 수사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지만 용의자를 특정하고 작전을 결정하는 최종 판단은 결국 인간 수사관의 전문성에 달렸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5cf8070996f0aa1c76357d679519af3b1644f1d4b39d5a620d778ffde7c8b0c3" dmcf-pid="qFsLErJqZ2" dmcf-ptype="general">AI 분석 결과를 법정 증거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 보관, 활용 과정 전반에 걸친 법적 정당성과 투명한 로그 관리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p> <p contents-hash="58f2cd3b59b926f24647813ddc532669d2f633562458becdd1b988d53e2fabed" dmcf-pid="B3OoDmiBG9" dmcf-ptype="general">캄보디아 피해 사례처럼 국경을 넘는 사건일수록 한국 수사기관과 현지 당국 간의 투명하고 신속한 협력이 성패를 좌우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5e46217fc9873d64c8bcd90dc647ee1f2f4cb141b8bdd5cfa090f8365ccf5b" dmcf-pid="b0Igwsnb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딥페이크 문제 심각 [연합뉴스TV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yonhap/20251015063420004quwt.jpg" data-org-width="500" dmcf-mid="qK8p9fFO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yonhap/20251015063420004qu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딥페이크 문제 심각 [연합뉴스TV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90d1876b4af39c338195e72649ca78b46b2e56c3a19c722a0e02b5610286d0" dmcf-pid="KpCarOLK5b" dmcf-ptype="general">AI 분석의 성과를 실질적인 검거로 연결하려면 데이터 공유를 위한 국제 공조의 법적 기반과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p> <p contents-hash="eacc25421ccf7ba9e2106d26ce9b37f7678d91a38ec0b0a30eed3cea306a387a" dmcf-pid="9UhNmIo91B" dmcf-ptype="general">이번 캄보디아 사건은 AI와 같은 첨단 기술의 도입뿐만 아니라 그 기술을 둘러싼 제도와 신뢰 그리고 인권 보호 장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결합할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a2df7188632da683346d0916671c11184164c4371a5808a5b46ab88cb3d17344" dmcf-pid="2uljsCg2Zq" dmcf-ptype="general">president21@yna.co.kr</p> <p contents-hash="dd1cf29b90b6901d9575d4134eca636f9c08819fc780175d278eb0d3b6188fbd" dmcf-pid="fCi2MdbYY7"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얼 “반응이 좋을 줄 몰랐는데..” 아이유 노래 비화 공개 10-15 다음 권원일, UFC 오디션 DWCS 출전…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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