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니' 김우빈, 문동은 살리고자 김은숙에 직접 전화까지..."호불호? 감사하기도" [mhn★인터뷰①] 작성일 10-1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지니 역 출연<br>'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이어 김은숙 작가와 세 번째 호흡<br>"작품에 작가님 특유의 유머가 녹아 있어...정말 재밌게 연기"<br>"해피엔딩이라 좋았다. 아니면 너무 슬프니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IfPuqGkn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dc21e267571729c75d0fbdf56ca7dacd959a3ad86daa9be94a9973f1262c0c" data-idxno="600012" data-type="photo" dmcf-pid="qh8xzbXD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HockeyNewsKorea/20251015071149150xiug.jpg" data-org-width="720" dmcf-mid="FwRXsCg2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HockeyNewsKorea/20251015071149150xiu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d56104a1be936c817abd1efea95f345a21a9ca91a7d66501230edb63ae0483" dmcf-pid="bSPRB95rdu" dmcf-ptype="general">(MHN 이윤비 기자) "한 장면 한 장면 아끼는 마음으로 찍었다"는 배우 김우빈. 그를 애타게 만든 '다 이루어질지니'가 지닌 매력은 무엇일까.</p> <p contents-hash="d00644a62b56be6a0264b3b2c909ad828e54ad8588475c4000850581e86d1cab" dmcf-pid="KvQeb21mdU"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41710c61c4da1fdc0d61e132ba7d1f66f84016f00965ae8df8ece84b06113be5" dmcf-pid="9TxdKVtsnp" dmcf-ptype="general">'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p> <p contents-hash="e388c7512fa9252c7f5bee7ab8d4ab7a9e68e9960aec7f6a9336d923f129bbc3" dmcf-pid="2yMJ9fFOL0" dmcf-ptype="general">'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더 글로리' 등 매번 화제를 몰고 온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공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으며, 지난 3일 공개 후 단 하루 만에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05ca53b7aca349da5044d2686b4b5a7d81c3a9e75deebf6f45d6ca42359a00" data-idxno="600014" data-type="photo" dmcf-pid="fYenV80C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HockeyNewsKorea/20251015071151674ztzc.jpg" data-org-width="720" dmcf-mid="0qw3SykPJ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HockeyNewsKorea/20251015071151674ztz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7e9eed85bb3642025d587573ef3097fedfe59c23abbfc5cc020b38aa2eac54" dmcf-pid="8FacMdbYn1" dmcf-ptype="general">이런 인기를 체감하는지 묻는 말에 김우빈은 "부모님이 되게 재밌게 보시더라. 추석 연휴가 기니까 계속 보시는데 정말 좋아하시더라. 제가 많이 나오니까. 저도 좋았다"며 "친구들도 재밌게 봤다고 했다. 연휴가 길어 많은 분이 봐주시는 거 같아 고마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11e1ed51d88a92eed8fa09f0240bbea14a00c1fe5bf7079e0e347f369a7ebe8" dmcf-pid="63NkRJKGM5" dmcf-ptype="general">'다 이루어질지니' 합류 과정에 대해 그는 "작가님께서 먼저 제안을 주셨고, 대본이 좋아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나중에 수지 씨가 캐스팅됐다고 들었고, 이병헌 감독님도 같이한다는 소식을 듣고 제가 (이전에) 함께 했던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기에 의미가 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7e726b0157fa7f54746ee2849244c36dab99c2021de78e305937871205b755" dmcf-pid="P0jEei9HLZ" dmcf-ptype="general">김우빈은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에 이어 김 작가와 세 번째 호흡이다. 수지와는 '함부로 애틋하게' 후 약 9년 만에 재회다. 또 연출을 맡은 이병헌 감독과는 영화 '스물'로 호흡을 맞췄던 바 있으나, 중간에 안길호 감독으로 교체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ae8409bd9962d0dc137eeec758957c3475e1dee639022a7d720cc3886a710a" data-idxno="600017" data-type="photo" dmcf-pid="xUcwJLVZ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HockeyNewsKorea/20251015071155409hznl.jpg" data-org-width="720" dmcf-mid="uKmCaAQ0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HockeyNewsKorea/20251015071155409hzn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fbd864a802d47d2248c1c6ec3f4a7c78aff3747da69705840a0536e2b005b1" dmcf-pid="Wc7bZtCnJY" dmcf-ptype="general">김우빈은 영겁의 삶을 사는 램프의 정령이자, 인간의 타락을 시험하고 자신의 입맛대로 소원을 재단하는 콧대 높은 사탄 지니를 유쾌하게 그렸다.</p> <p contents-hash="dedf33ee9b04fed0f140d3fc4823ab7aacc356123d275e79b3a671b226508515" dmcf-pid="YkzK5FhLiW" dmcf-ptype="general">그러나 작품 초반 감정 연기가 과하다는 반응도 있었다. 그는 "대본에 감정 과잉 지니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왔다. 특히 그 차이가 초반부에 드러나야 세계관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67de513666b72ab75807097773f18f1fd2d1555d7f4d4ca790ec58d9e47b62f" dmcf-pid="GEq913lony" dmcf-ptype="general">이어 "톤 같은 경우에도 되게 많은 톤을 준비했다. 리딩 때 여러 번 맞춰보고 작가님과 감독님이 좋다고 하신 방향으로 갔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ccc44589cdee349f10cf172dfffe7366b93ce3709d4585b501f9eaf4e9c0f4" data-idxno="600016" data-type="photo" dmcf-pid="XwbVFpva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HockeyNewsKorea/20251015071154167ckff.jpg" data-org-width="720" dmcf-mid="U2kriof5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HockeyNewsKorea/20251015071154167ckf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a6a915d5748c6dc597e54d9366780ce7d37dee65905065bacfeed9af75f2872" dmcf-pid="5m940uyjRl" dmcf-ptype="general">그는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새로웠다고. 김우빈은 "예전에 영화에서 봤던 보통의 지니와는 다른 모습의 지니를 만날 수 있겠다 싶었다"며 "작품에 작가님 특유의 유머가 녹아 있어 정말 재밌게 연기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작가님도 저를 정말 오랫동안 봐왔기 때문에 제가 재밌게 할 수 있는 배역을 주신 거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bc2af744d3abba5467e2428c9087bb30f3c836229c73a603f91d25b4cd96b1" dmcf-pid="1s28p7WAMh" dmcf-ptype="general">"전 이 대본이 너무 좋았다. 한 장면 한 장면 아끼는 마음으로 찍었다"고 거듭 강조한 김우빈은 어느 부분이 가장 좋았는지 묻는 말에는 "안 좋은 부분이 없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902c1685f11448b52fcff1dd8a34ac1e6d88c86f51dc6c82c1dd88275275c1a" dmcf-pid="ti53SykPiC"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작가님의 유머코드를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이 작품은 정말 많은 메시지를 던진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02794a1fdea6512a872fc4c373d2680e274772d7ed4056f5ce5f89c6c85bd6" data-idxno="600015" data-type="photo" dmcf-pid="3LtpTYDx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HockeyNewsKorea/20251015071152922ndwl.jpg" data-org-width="720" dmcf-mid="pfc5IlNfn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HockeyNewsKorea/20251015071152922ndw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5798af5c7552055f02565a1dccaa10064502c8397dd4792810fb72444ee93b" dmcf-pid="pg3uWHrRMm" dmcf-ptype="general">'다 이루어질지니'에서는 김은숙 작가의 전작 '더 글로리' 문동은, '상속자들' 영도로 분장하고 대사를 하는 패러디 장면으로도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6f21ea868b9bb07166c140587d9994baba6d88fa054465fdbc7ad4d59d5a5649" dmcf-pid="Ua07YXmeir" dmcf-ptype="general">김우빈은 "작가님만이 할 수 있는 대본이라 생각한다. 그게 되게 반갑고 잘 살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수정고에서 해당 장면이 없어지기도 했다고.</p> <p contents-hash="c5d6be665cf84eb31efc7a212d3425818be77330f585df1d28d25cbe23daa691" dmcf-pid="uNpzGZsdMw" dmcf-ptype="general">그는 "작가님에게 바로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제일 큰 이유는 네가 하기 싫어할 거 같아서라더라"며 "그래서 제가 아니다. 대사까지 생각했다고 하니 그러면 재밌게 해보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0315de8700f1d6f8576d34d062b80cf0ad1a75f63c2a3856b5aad89d3bd3656" dmcf-pid="7jUqH5OJeD" dmcf-ptype="general">하지만 좋은 반응만 있던 건 아니다. 시청자들 사이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것에 대해 김우빈은 "모든 작품이 마찬가지인 거 같다. 저희 작품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고 여러 생각이 들게끔 하는 작품이다 보니 많은 의견이 나오는 게 당연한 거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3bc5d659df9427444ae4341ebb51d70a2acf1de2ab69d898495696c98a23bc2" dmcf-pid="zAuBX1IiiE" dmcf-ptype="general">이어 "모든 의견을 귀담아듣고 있고, 감사하기도 하다"며 "어떤 반응이든 저희 드라마를 봐주시고 진심으로 내는 의견이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bcf3583ffacf54b6b7b1924774736d3d43b96e7fbbde57cf136846fdb28222" data-idxno="600013" data-type="photo" dmcf-pid="BkzK5FhL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HockeyNewsKorea/20251015071150429ilhq.jpg" data-org-width="720" dmcf-mid="34aGrOLK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HockeyNewsKorea/20251015071150429ilh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184d788c9ea4439e7687ba7699e33c6209e342eaaef01a674b7bdba0ddbe4a" dmcf-pid="KDB2t0Sgdj" dmcf-ptype="general">다소 급하게 전개되는 러브라인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했다. 그는 "저는 사랑에 빠지는 것은 한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그렇지 않냐. 일상에서 자기만 아는 포인트가 있는 거 같다"며 "그래서 지니와 가영이도 이해가 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6be87e35193b79d519490654ffa3218a3650c2070361d95c730523cc4ce31a3" dmcf-pid="9wbVFpvaiN" dmcf-ptype="general">또 "결정적인 사건으로는 가영이가 지니에게 먼저 뽀뽀하는 사건이 크지 않았나 싶다"며 "그 뒤는 시간의 경과가 있기 때문에 중간 과정을 거치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02f22f544a6d5d2366ecea25cce93a2ddc8467355eb1acb952886b93ebe4e2f1" dmcf-pid="2g3uWHrRia" dmcf-ptype="general">김우빈은 결말과 관련해서 "해피엔딩이라 좋았다. 아니면 너무 슬프지 않냐. 수지 씨랑 웃으면서 극이 마무리돼서 너무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쾌하게 극을 마무리할 수 있어 그것도 너무 반갑고, 가영이가 지니화 되면서 죽지 않으니까. 그 둘은 계속해서 잘 지낼 수 있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af6a692056cba3786feaa761c92e5eba6291e855b7675f0bf112383f4f405c" dmcf-pid="Va07YXmedg" dmcf-ptype="general">한편, 김우빈이 출연한 '다 이루어질지니'는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21e8eac7be70388845cdeeb34de016b11b73212d0b5cb9200d7086023a1bded" dmcf-pid="fNpzGZsdLo" dmcf-ptype="general"><em><strong>'다지니' 김우빈' "장발? 멋있으려고 한거 아냐...송혜교, 두바이까지 와줘서 감사" [mhn★인터뷰②]에서 계속됩니다.</strong></em></p> <p contents-hash="df408dfd56c7e9ab5a9dcd4b72d241518df2fcc71ad9d57f0df634256386daa1" dmcf-pid="4jUqH5OJRL"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ca1585fb612b373b7bfbcb338d4bcc9f85b2ab729c8ebf52852df34b3e7803a8" dmcf-pid="8AuBX1Iien" dmcf-ptype="general">사진=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엑소 수호 “막내 세훈, 말 안 들어..'스무살 넘으면 다 친구 아냐?'며 말놓아” (‘보석함’) 10-15 다음 '케데헌' 8곡, 스위프트 광풍에도 14주 연속 '핫100' 동시 차트인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