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홍유순 “국적 바꾸기 싫어 대학교 자퇴하고 한국行” (이웃집 찰스)[어제TV] 작성일 10-1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Kw8QuS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9532402e21600dc9febdad172498d80af94ffaf06549c8c6761e4186bd9f8d" dmcf-pid="9L9r6x7v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이웃집 찰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en/20251015072429867tttf.jpg" data-org-width="600" dmcf-mid="q3zc243I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en/20251015072429867tt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이웃집 찰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469c3e227cb8472fa38f33f2f31a1b96e1bc617d80dbac8f25670d3e75bafe" dmcf-pid="2L9r6x7v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이웃집 찰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en/20251015072430033osqx.jpg" data-org-width="600" dmcf-mid="BsLZAERu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en/20251015072430033os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이웃집 찰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a9b06417ed0fa008e83837e38aacdeedf690efa70edbfd08eede3dd6bdd6ff" dmcf-pid="Vo2mPMzT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이웃집 찰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en/20251015072430178cueq.jpg" data-org-width="600" dmcf-mid="bPwzCSj4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wsen/20251015072430178cu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이웃집 찰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fgVsQRqyl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5fabfbb2383e7aeed80c5455cb2903aa73d144e443cdb0b8a0a50157824ddb68" dmcf-pid="4afOxeBWCe" dmcf-ptype="general">재일교포 홍유순이 국적을 바꾸고 싶지 않아 일본에서 대학교를 자퇴하고 한국으로 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60c9e343a712466db2f6eff188f3ead3cd142e64b2d38e5b442319b383a2cc4" dmcf-pid="8N4IMdbYTR" dmcf-ptype="general">10월 14일 방송된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재일교포 4세 농구선수 홍유순(20세)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b5737616e182e2f5db703a8e063a82671100be96b23a5d97d499761469248d51" dmcf-pid="6j8CRJKGyM" dmcf-ptype="general">홍유순의 고향은 오사카 이쿠노구로 모친 역시 농구를 취미삼아 하고 있었다. 홍유순의 농구 실력은 모친을 닮은 것. 모친은 “중학교 시절부터 농구를 했다. 유순이 뒷바라지하느라 잠깐 안 하고 올해 다시 복귀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b65c598050cdf3ae2462c4b6a919d292524a8df71d1e4a9fb89dc5db023dae8" dmcf-pid="PA6hei9Hyx" dmcf-ptype="general">강주은이 “60대 어머님들이 이런 운동을 하는 게 쉬운 게 아니다”며 감탄했고, 홍유순 모친의 팀원들은 “SNS에서 유순이가 활약하는 거 열심히 찾아서 보고 있다. 태어났을 때부터 유순이를 봤다. 유치원 때 엄마 따라와서 달리고 춤추고 노래 부르고 그랬다”고 홍유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bd5e0dec6dc3dee551b87500c63c6fff2b5fc937638370bb519dfd06f692818" dmcf-pid="QcPldn2XhQ" dmcf-ptype="general">홍유순은 “처음에는 (농구를) 안 보고 옆에서 놀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같이 공을 만지면서 즐겁고 팀 운동이니까. 같이 하는 사람들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이렇게 친구를 많이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264cdbf0cddaef87b4afa3cb26c8fee75c817e4b6fd78e4281056ce03c0b8dd" dmcf-pid="xkQSJLVZyP" dmcf-ptype="general">홍유순 모친의 팀원들은 “유순이가 일본에서 나고 자라 한국에서 활약하고 신인상 타고 대표팀에 들어간 건 우리의 자랑이다. 어릴 때 같이 지냈으니까. 우리 교포들이 농구를 한 보람도 생긴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7a2a07f6656c5407a65c92fa906f6a7119dc1377afd226f241e4e5c125b3e7e" dmcf-pid="y7T6X1Iiv6" dmcf-ptype="general">홍유순 모친은 “할머니가 일본 학교를 다녔는데 차별을 당했다고 한다. 자식들은 차별받지 않도록 우리 학교(조선학교)에 다녀야 한다고 했다. 재일교포들이 살아가는데 뿌리를 알고 언어를 아는 게 중요하다”며 “조선학교가 그 당시에 전국대회에 나갈 수 없어서 선수를 지향하지 못했다. 동아리처럼 농구를 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55b4f1fda974ae1105e92e61048b77d4ed8ce64dd2fc126a144d931ca50fb8e8" dmcf-pid="WgVsQRqyW8" dmcf-ptype="general">조선학교는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해서 학비를 다 학부모가 부담해야 했고, 지원금을 만들어야 해서 포장마차 같은 매점을 만들어 학부모들끼리 많이 친해졌다고. 강주은이 “세상에, 참 어렵게 키우셨네요”라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03a75e8108915b15f3424d2cbc0b0d54c9c86972261bc8d320b59d97e96f78cf" dmcf-pid="YafOxeBWT4" dmcf-ptype="general">홍유순 모친과 지인들은 “아이들은 잘 큰 것 같다. 우리 시대에는 선택할 여지가 없었는데. 우리 때는 전국체전에 나가지도 못했다. 우리는 우리들만의 사회에 머물렀는데 지금 아이들 세대는 세대로 뻗어나간다”며 달라진 세상에서 활약하는 자녀들의 모습에 흐뭇해했다. </p> <p contents-hash="28b820593a3c01b51c61f60195ee98049e69f5927d3e2803695d2722628f538f" dmcf-pid="GN4IMdbYWf" dmcf-ptype="general">홍유순은 전국체전 우승 농구 명문학교인 오사카 토인고등학교를 나왔고 “일본 학교다. 감독님이 저를 스카우트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행을 택하며 다니던 대학교를 중퇴했다고. 홍유순은 “일본 국적으로 바꾸는 게 좋을까 생각도 했는데 바꾸기 싫어서 대학교 1년 반 다니다가 중퇴하고 한국에 왔다. 마음을 드래프트에 다 걸고 싶어서 자퇴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0eb02820d9bd2bafccc35015d8d56db1495977fd4eda83900676ffb0ef292d9" dmcf-pid="Hj8CRJKGTV" dmcf-ptype="general">한국 국적으로는 일본에서 외국인 쿼터제가 적용돼 피지컬이 좋은 서양 선수들에게 밀리기 때문에 국적을 바꿔야 했던 상황. 홍유순은 “돌아갈 데가 없으니까 여기서 열심히 하자고 자신에게 말하고 자퇴를 했다. 국가대표가 되는 걸 목표로 세웠고 1초라도 많이 경기, 시합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이 커서 운동을 열심히 하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1df0230e3b4e467c7ca94b9fea292c0a431ae597a5494501e8f1562696738c3" dmcf-pid="XA6hei9Hv2" dmcf-ptype="general">그렇게 오사카 코리아타운의 소녀는 대한민국의 국가대표가 되었고, 강주은이 “너무 자랑스럽다. 애국가가 들린다. 태극기가 올라가고 있다”고 감탄했다. 홍유순은 “엄마가 이사를 했는데 일본에서 받은 트로피는 다 버렸다. 한국에서 다시 시작하니까 한국에서 받는 트로피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다 버렸다”고도 말했고, 강주은은 “대단하다. 일반 사람이 아니다”며 거듭 감탄했다. (사진=KBS 1TV ‘이웃집 찰스’)</p> <p contents-hash="cf612c010c1cc6ee5f0c6025eaa1683ae571bfb26411e41a2667433f7e1a41da" dmcf-pid="ZcPldn2XT9"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5kQSJLVZh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김다예 딸 돌잔치, 김인석→황민호까지 왔다…"이게 찐 파티" 10-15 다음 강주은 “아들 둘이라 운동하길 바랐는데 승부욕이 없어” (이웃집 찰스)[결정적장면]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