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솔의 대부’ 디앤젤로, 암 투병 끝 별세… 향년 51세 작성일 10-15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1AhRdbYs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80a8f7af0a9bcae9fd2bb9990cfe7cde16b63367646c0e41f1670b09c08c82" dmcf-pid="7tcleJKGO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디앤젤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ilgansports/20251015075715174uuma.jpg" data-org-width="800" dmcf-mid="Uq0VyYDxI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ilgansports/20251015075715174uu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디앤젤로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3e7dc8ff868e5d3c97c0dcd318edb2f71538c4c3e0284199e865579a83bc2f" dmcf-pid="zFkSdi9Hmf" dmcf-ptype="general"> <br>‘네오 솔 대부’로 불린 미국 R&B 가수 디앤젤로(본명 마이클 유진 아처)가 암 투병 끝에 향년 51세로 별세했다. <br> <br>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디앤젤로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1990년대 중반 데뷔한 그는 에리카 바두, 맥스웰, 라흐산 패터슨 등과 함께 네오 솔 장르를 대표하며 미국 흑인음악계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았다. <br> <br>디앤젤로는 1995년 데뷔 앨범 ‘브라운 슈거’를 통해 소울과 R&B의 뿌리를 재해석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이어 2000년 발표한 2집 ‘부두’로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동시에 얻었다. 이 앨범으로 그는 2001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R&B 앨범’과 ‘베스트 남성 R&B 보컬 퍼포먼스’ 2관왕을 차지하며 정점에 올랐다. <br> <br>에리카 바두, 로린 힐 등과 활발히 협업했던 그는 ‘부두’의 수록곡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뒤 심리적 부담으로 10여 년간 음악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한때 약물 소지 및 음주운전 등으로 부침을 겪었으나, 2014년 앨범 ‘블랙 메시아’로 복귀해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다시금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br> <br>뉴욕타임스는 “디앤젤로는 단순한 전통 회귀가 아닌, 흑인 팝 음악의 새로운 변혁을 주도한 인물이었다”며 “그의 음악은 1990년대 이후 소울 음악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했다”고 평했다. <br> <br>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밑바닥 역할만 했는데”…전원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론칭 10-15 다음 [미리보는 테크서밋]<3>AI 시대 대응 혁신 반도체 공정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