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피해' 양치승 국감 출석.."사기 당하고도 범법자 됐다"[스타이슈] 작성일 10-1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r1wmiBTZ"> <div contents-hash="5361e6a18c8ca3d499042e7e5e2d67f579a59b081827ffec35735b2980ce2002" dmcf-pid="5RmtrsnbCX"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10bc60cf8630732aac560d4fca40f570833d421a8a9343974fb53e4aaf1a15" dmcf-pid="1esFmOLK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양치승 바디스페이스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0.13. kkssmm99@newsis.com /사진=고승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tarnews/20251015075350533zisy.jpg" data-org-width="1200" dmcf-mid="Xg9gK21m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tarnews/20251015075350533zi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양치승 바디스페이스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0.13. kkssmm99@newsis.com /사진=고승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a67af4f7f7aa0b95fbbf9608078974e428d023480e6e8d478424bd43b96a04" dmcf-pid="tdO3sIo9vG" dmcf-ptype="general">헬스장 사기 피해를 당하며 시선을 모았던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국정감사에 모습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113d99ba10ed93a2a37b101ff97303aab3472d094395cdc4316278b08ea0907" dmcf-pid="FJI0OCg2TY"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지난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p> <p contents-hash="554b8b5c3493b56e065e223aa86ac8baf083e1ce26e53e2faa914f292599bde1" dmcf-pid="3xw5DrJqTW" dmcf-ptype="general">이날 양치승은 "강남구청과 공인중개사 등으로부터 기부채납 건물에 대한 주의사항을 안내 받은 적 있느냐"라는 질문에 "모든 임차인이 안내받은 적 없다고 했다. 임차인들은 '국가가 운영하니까 훨씬 안전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계약을 했는데 결국 반대가 됐다"라며 "오히려 저희가 공공재산을 무단사용하고 있다고 형사 고발해 대부분의 임차인이 범법자가 됐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192febd09d48f67287222f498cf8f26c6b76e2f1494f9133dd4a9084116cbb" dmcf-pid="0Mr1wmiBly" dmcf-ptype="general">이어 양치승은 "억울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를 알리기 위해 나왔다. 너무 많은 거짓말과 속임수가 있었다"라며 "임차인을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다. 개발업자와 공무원이 결탁하면 신종 전세사기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이 파산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 오히려 범법자가 되는 등 많은 아픔을 겪고 있다. 반대로 개발업체와 A씨는 보증금 임대료 관리비까지 모든 걸 가져갔는데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b703689237f77e271f9aa3f3ce19b76eb81110751271f5637c949691b1cc6b" dmcf-pid="pRmtrsnblT"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민간투자 사업에서 임차인 보호가 미흡했던 점을 인식하고 있다.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과 홍보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d6d203f6758fa8b20a2c4cec15c6f5115b95e000845b20d9221eb1de895aeb8" dmcf-pid="UesFmOLKhv"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2019년 A씨와 임대차 계약을 맺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상업용 건물에 헬스장을 개업, 수억원을 투자해 리모델링까지 진행했지만 2022년 11월 강남구청이 퇴거 명령을 내리면서 헬스장을 폐업했다. 해당 건물은 민간사업자가 건물을 지어 일정기간 사용한 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무상 귀속시키는 '기부채납' 조건으로 지어진 공공시설로, 20년간 무상 사용기간 종료 후 강남구청에 관리 운영권이 넘어가도록 돼 있었고 A씨는 이러한 사실을 알리지 않고 양치승과 계약을 체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8385b3821bb2bb4195da745f98411b58a175714d801ef87d579b3cbdce2f9f46" dmcf-pid="udO3sIo9vS" dmcf-ptype="general">양치승은 미반환 보증금 3억 5000만원과 시설비 등 총 15억원 규모의 피해를 봤으며 이외에도 16개 업체가 약 40억원 규모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285126971d3f8d5556386778b24e129eb036158d54096eeedd95ebb6c0815f8" dmcf-pid="7JI0OCg2Wl" dmcf-ptype="general">윤상근 기자 sgyoo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에녹·최수호 등, 日 식당서 'K-흥' 파티→ 떼창까지… 고품격 라이브 ('한일톱텐쇼 인 도쿄') 10-15 다음 더리슨 시즌5, 오늘 첫 방송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