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국체전 17일 개막…부산항 배경 종합예술 뮤지컬 선보여 작성일 10-15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5/AKR20251015024100051_01_i_P4_20251015075815118.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프리쇼<br>[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의 연출 방향이 15일 공개됐다.<br><br> 부산시는 17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리는 개회식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하는 '종합 예술 쇼'가 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br><br> 뮤지컬계 거장 박칼린 총감독과 태양의 서커스 기술감독 출신 로랑 스테마리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가 협업했다.<br><br> 개회식 주제인 '배 들어온다, 부산!'에 맞춰 부산의 상징인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을 실제 옮겨온 듯한 초대형 무대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그라운드 위에 설치된다.<br><br> 개회식의 서막을 여는 '프리쇼'는 상선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한 부산항 터미널의 에너지를 역동적인 움직임을 구현했다.<br><br> '쇼(Show) 1'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을 필두로 한 출연진이 컨테이너에서 쏟아져 나와 항구 도시의 웅장한 성장 서사와 선 굵고 활기찬 부산 사람의 꿈과 애환을 화려한 뮤지컬로 풀어낸다.<br><br> '쇼(Show) 2'에서는 개회식 하이라이트인 성화가 점화된다.<br><br> 부산 전통예술의 정수인 동래학춤을 배경으로 성화 최종 주자의 점화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하늘을 수놓는 불꽃 쇼가 펼쳐진다.<br><br> 공식 행사는 오후 6시 30분 선수단 입장과 함께 열린다.<br><br> 이후 애국가 제창, 선수 및 심판단 선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개회 선언, 부산시장 환영사, 개회사, 기념사 순으로 이어진다.<br><br> 개막 축하공연은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가수 김태우가 무대에 오른다. <br><br> 박형준 시장은 "이번 개회식은 부산의 매력을 응축한 화합과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 win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9만6000원도 찍었다" 삼성전자에 환호…증권가는 "12만원 간다" 10-15 다음 전국체전 기간 부산은 축제…스타 토크쇼·스트리트 댄스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