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올림픽 스타 집결…제106회 전국체전 부산서 개막 작성일 10-15 3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7∼23일 부산시 일원서 열전…양궁 임시현 등 올림픽 스타 대거 출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5/PYH2025101308980005100_P4_20251015083112939.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봉송 첫 출발<br>(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13일 오전 부산 연제구 시청 시민광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합화 및 출발식 행사에서 성화 봉송 첫 주자인 권중현 원로 체육인(1970년 방콕아시안게임 사이클 은메달리스트) 등이 성화를 들고 출발하고 있다.<br> 이번 성화는 시청을 출발해 4일간 1천200여명의 주자와 16개 구·군을 달리게 된다. 2025.10.13 sbkang@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향해 달리는 태극전사들이 부산에 모여 '중간 점검'을 한다. <br><br>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체육회·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다.<br><br>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전국체전은 지난 2024 파리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받아 다음 무대인 2026 아시안게임, 2028 LA 올림픽으로 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힐 참이다. <br><br> 부산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건, 2000년 81회 대회 이후 25년 만이다. <br><br> 올해 전국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만8천791명(선수 1만9천418명, 임원 9천373명)이 참가한다. <br><br> 총인원 기준으로는 지난해(2만8천153명)보다 638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br><br> 50개 종목(정식 48, 시범 2)이 부산시 14개 기초자치단체 7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br><br> 체조, 펜싱, 카누, 당구, 배드민턴, 수중 핀수영, 태권도 7개 종목은 사전 경기로 치렀다. <br><br> '셔틀콕 퀸' 안세영(삼성생명)은 부산 대표로 출전해 여자 일반부 단체전 금맥을 캤고,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따냈다. <br><br> 체조 신솔이(강원도체육회)는 2년 연속 5관왕에 올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5/PYH2025101105570005100_P4_20251015083112945.jpg" alt="" /><em class="img_desc">광안리 드론 쇼, 전국체육대회 D-6<br>(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11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광안리 엠(M)드론 라이트 쇼의 전국체육대회 기념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공연은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17~23)를 기념해 성화를 든 부기를 비롯한 체육대회 주요 장면들로 밤하늘을 수놓았다. 2025.10.11 sbkang@yna.co.kr</em></span><br><br>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르고 전국체전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양궁 임시현(한국체대)은 올해에도 전국체전을 빛낸다. <br><br> 2021∼2023년, 3회 연속 전국체전 MVP를 차지한 황선우(강원도청)는 남자 자유형 200m, 개인혼영 200m, 계영 400m와 800m, 혼계영 400m에 출전해 5관왕에 도전한다. <br><br>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 김우민(강원도청)도 자유형 400m, 1,500m, 계영 종목 등에 출전해 다관왕을 노린다. <br><br> 이 밖에도 한국 스포츠를 이끄는 별인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2위 우상혁(용인시청),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역도 박혜정(고양시청)도 국내 팬들에게 인사한다. <br><br> 파리 올림픽 여자 25m 권총 챔피언 양지인(한국체대), 여자 10m 공기소총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대구체고), 10m 공기권총 1위 오예진(IBK기업은행) 사격 트리오도 부산 전국체전을 빛낼 스타다. <br><br> 28일 전역해 프로배구 남자부 소속팀으로 돌아가는 임동혁, 김명관 등은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br><br> 프로배구 여자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한 미들 블로커 이지윤(중앙여고)도 프로 데뷔 전에 전국체전에서 고교 시절 마지막 추억을 쌓는다. <br><br> 김연경이 이끄는 배구 예능에 출연해 관심을 끈 이진(대구광역시청), 이나연(포항시체육회), 인쿠시, 타미라(목포과학대)는 전국체전에서 네트를 사이에 두고 맞붙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5/PYH2024101618400005200_P4_20251015083112950.jpg" alt="" /><em class="img_desc">양궁 임시현 "금메달 신고합니다"<br>(진주=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6일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양궁 시상식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받은 임시현 선수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0.16 image@yna.co.kr</em></span><br><br>박칼린 총감독이 연출을 맡은 개회식은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17일 오후 6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br><br> 대회 성화는 3일 인천 강화군 마니산에서 채화됐으며 13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합화식을 열었다. 151구간, 16개 구·군을 순회하고 17일 아시아드주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돼 전국체전 개회를 알린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름테라퓨틱, 도린 토오더 박사 DAC 플랫폼 기술 총괄로 영입 10-15 다음 ‘2025 KGMA’국내 티켓팅 15일 오픈…스키즈·이찬원 등 특별 퍼포먼스 예고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