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육대회 17일 개막…'바다·열정·예술이 하나로' 작성일 10-15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박칼린 총감독이 개회식 연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5/0008538435_001_20251015084619907.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전국체전 개회식 포스터.(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오는 17일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을 '바다·열정·예술'을 주제로 진행한다. 시는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자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국체전 개회식 연출 방향을 15일 공개했다.<br><br>시에 따르면 전국체전 개회식은 17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란 비전 아래 열린다. 시는 개회식을 '종합 예술 쇼'로 연출해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방침이다.<br><br>박칼린 총감독이 연출을 총괄하는 개회식에선 부산의 정서와 역동성을 나타내고자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을 연상시키는 초대형 무대를 설치한다. 프리쇼에선 부산항의 분주한 에너지를 역동적으로 구현해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br><br>개회식의 '쇼(Show) 1'에선 뮤지컬 배우 최재림을 중심으로 출연진이 부산의 성장 서사와 시민들의 꿈·애환을 옴니버스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다. '쇼 2'에선 동래학춤으로 성화를 맞이한 후 최종 주자의 점화 퍼포먼스와 함께 하늘을 수놓는 불꽃 쇼가 펼쳐진다.<br><br>축하공연엔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가수 김태우가 참여해 부산 응원가와 떼창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br><br>박형준 시장은 "전국체전 개회식이 부산의 매력을 담은 화합과 감동의 무대가 돼 선수에겐 영광을, 시민에겐 자부심을 선사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관련자료 이전 베리베리, 2년 6개월 만에…11월 완전체 팬미팅 개최[공식] 10-15 다음 사야♥심형탁 아들 하루, “에몽이로 완벽 변신”…누가 인형이야?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