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김영옥, 절친 동창에게 배신…"재산 다 줬는데 사기당해" 작성일 10-15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qkqbXDG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940de3cb719928a6e6448214e5168b1bc8eff4f3e93fd0cecb2488e43719ac" dmcf-pid="fMBEBKZw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옥이 절친했던 동창에게 사기당한 일화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moneytoday/20251015085548949fynx.jpg" data-org-width="1200" dmcf-mid="2zQSQMzT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moneytoday/20251015085548949fy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옥이 절친했던 동창에게 사기당한 일화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20963a7c16435afb28d8a26d8730c4709c474d986547aa8942a9b7f5bba04f" dmcf-pid="4RbDb95rXG" dmcf-ptype="general"><br>배우 김영옥(87)이 과거 절친에게 사기당해 전 재산을 잃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c514ffcabc78b1b718ca9f8fa6441bedce919768cddef5e2653f1e16440234d" dmcf-pid="8eKwK21mXY"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의 '서경석의 인생수업' 코너에는 '87년 살면서 깨달은 절대 친해지면 안 되는 사람의 특징(김영옥 배우 2부)'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685b4b1577025c8e2b94d8a05c6482dc9ff8cf5ad14c5f9a9994599a758fde6" dmcf-pid="6d9r9VtsGW" dmcf-ptype="general">MC 서경석은 김영옥에게 "배우 생활만 70년, 삶도 90년 가까이 유지하고 계시는데 평생 살면서 수많은 사람을 마주하셨을 텐데 인간관계에서 '이런 사람은 걸러야 한다'는 기준이 있나"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c76184d29a21a687084c95c26e733c381173ce95609347d5e91306acc9d26357" dmcf-pid="PP7A7qGk1y" dmcf-ptype="general">김영옥은 "(사람들은) '불편한 친구는 그냥 안 보면 되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우울증 등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이상하게 행동하는 친구들이 있다. 배척하지 말고 달래줘야 한다. 그걸 다 자르는 인생은 아니라고 본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60492ec099999356255b67b70de3851aa867483d30f0b4143fa4c7c81e8739e" dmcf-pid="QQzczBHE1T" dmcf-ptype="general">서경석은 "많은 사람이 사람에게 속아 사기를 당한다. 특히 연예계 종사자들이 사기를 많이 당하지 않나"라고 했다. 이에 김영옥도 "당치 않게 돈을 꾸는 사람이 생긴다. 나도 젊어서 사기를 당해봤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a0393a7372319c626f3083f8f700180420f20bfff02dbd50fe34780c58523b4" dmcf-pid="xxqkqbXDtv" dmcf-ptype="general">그는 "너무 친한 동창한테 내 재산을 다 주다시피 했다. 큰 공부가 됐다. 자녀한테도 '돈은 내가 줄 수 있는 만큼만 줘라. 내가 가난해질 정도로 주면 사람도 돈도 잃는다'고 가르쳤다. 난 '돈거래는 안 한다'고 말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c0ed5295fdade2c672ee6674b204b4eb43ba16338a9ed253ca411ccdbfe4c0f" dmcf-pid="yyD7DrJqZS" dmcf-ptype="general">서경석이 '좋은 사람 판단 기준'에 대해 묻자 김영옥은 "처음부터 여태까지 변함없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얕은 술수 쓰는 사람 보면 오만 정이 다 떨어진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273f9be2b07b4ad2dacbf3f4d736f3ce230048925d38513bb1e68cad02c403a" dmcf-pid="WWwzwmiBYl" dmcf-ptype="general">김영옥은 품격있게 삶을 마무리하는 방법에 대해선 "날 고약한 노인네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을 생각하고 보듬어주고 사랑해줬던 좋은 노인네라고 기억하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654494602d75c6c0c5ebf5afa074297e67639b03c0c7aa06a1e9ad52e7b6290" dmcf-pid="YYrqrsnbX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인생 90년 가까이 살다 보니 성큼 겁난다. 얼마 안 남았는데 가는 날 가더라도 후회 없이 가자는 생각"이라며 "인생 순간순간 느끼는 게 행복이다. 행복이 지속되지 않듯 불행도 절대 지속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5ee9b5106fe74b7690e8012c9886ee20fd12f4fd29e1eb35596695c07126e0d1" dmcf-pid="GGmBmOLK1C"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영웅, 삼계탕집서 하루 시작 “생계형 배우, 고정 수입 위해”(과몰입클럽) 10-15 다음 김준호♥김지민, 결혼 4개월만 깜짝 선언 “12월 1일부터 2세 준비”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