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국감서 ‘사이버 레커’ 피해 증언…“보복 두려웠다” 작성일 10-15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2W1FhL5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97c811f7d01dba824c381cda0c6f87d5a8cba14a9f5eb57d6c5a058e4f3057" dmcf-pid="KSVYt3lo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d/20251015091447737kswe.jpg" data-org-width="1280" dmcf-mid="B1ZcsIo9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ned/20251015091447737ks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50be8e5f6a598dc29828de757a21304c3335a8301df655aed28c5eba89e4b1" dmcf-pid="9vfGF0Sg1k"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125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명 ‘사이버 레커’ 피해에 대해서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e3ac0033e0b494a38323d83b12f2ef0075710e8405f844b2748a2270669564b" dmcf-pid="2T4H3pvaXc" dmcf-ptype="general">쯔양은 지난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개최한 국감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피해 당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굉장히 두렵고 아주 막막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a5501f8a11d47f1eee7f37767a27a4e39c3c808fc4a908d20033d63c0d8c43a" dmcf-pid="Vy8X0UTNZA" dmcf-ptype="general">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유튜브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대응했는가?”라고 묻자 쯔양은 “사실 쉽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영상 확산 속도는 굉장히 빠르고 하루 만에 수십만명이 보는데 지워지는 절차가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오해를 풀기가 굉장히 어려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4a2b5209fb66736789c93f4d4a914891fb7328034478dd99818c76edb0c02cd" dmcf-pid="f7NK6QuSYj"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이 문제가 있다고 신고한 영상 삭제에 걸린 기간에 대해 “짧게는 1주일에서 길게는 아예 지워지지 않았던 영상들도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9095d2f3b9207f77268c4a4d850d5c6c3b2a37fcac2ac48b21daf5a684d21e4" dmcf-pid="4zj9Px7v5N" dmcf-ptype="general">쯔양은 “일반 시민분들, 직장인이나 학생분들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대응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소송 등) 비용을 마련하기도 어려울 것이고, 피해를 봐서 병원에 다녀가는 상황일 수도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d4b7e41eb5744a78c5e2627c7185b501a86bf116e9c74ff5a246e9f3edf150d" dmcf-pid="8qA2QMzTta" dmcf-ptype="general">이어 “가장 힘들었던 것은 사실 2차 가해와 사회적 시선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f62843a57a802630b7687073b25bb6112ee3c27f15918c8c785a227589aa685" dmcf-pid="6BcVxRqyZg" dmcf-ptype="general">‘사이버레커’는 가짜뉴스와 비방으로 온라인 폭력을 행사하는 부류를 지칭한다.</p> <p contents-hash="11f392d79aaec1e95602e194eb998ca3421bced95098f27d475269b3abc7fbe3" dmcf-pid="PbkfMeBWHo" dmcf-ptype="general">쯔양은 2020년 즈음부터 ‘사이버 레커’들에게 공격을 당했다. 유튜브는 관련 채널들이 공갈·협박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오르고 피해 사실이 공론화된 뒤에야 뒤늦게 수익화 제한 등의 조처를 취했다. 쯔양을 협박했던 유튜버 ‘구제역’은 지난달 항소심에서 징역3년, ‘주작감별사’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a174d57c5d345bed0cb84b50b4299b88417a1a49daeecfe4535a7ebd7ae88be0" dmcf-pid="QKE4RdbYtL" dmcf-ptype="general">이날 증언을 위해 7시간 가량 대기한 쯔양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 달라”는 요청에 “저는 악플 경험이 많아 익숙해져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면서 “누군가에게 글을 남길 때는 상대도 감정이 있고 슬픔을 느낄 줄 안다는 걸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웃집백만장자’ 박대성 화백 작업실 10-15 다음 세븐틴 10년 담은 다큐멘터리…11월7일 디즈니+ 공개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