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AI 기술·전자부품 전시회 독일 뮌헨 'electronica 2026' 참가업체 모집 작성일 10-15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칩·전력반도체·BMS 등 융합기술 집중 조명<br>삼성전기·인피니온·텍사스인스트루먼트… 리딩 기업이 이끈 혁신 무대<br>유럽 규제와 창의성의 교차, 기술·시장·정책 한 무대<br>오는 11월 30일까지 1차 참가신청 마감… 핵심 부스 선점 기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HDbxRqyO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c304b1eb41693abc6abce2dededcbceeba59500cab23bc75aa31d16a250f82" dmcf-pid="9wRHuzYc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timesi/20251015092247438vunw.jpg" data-org-width="700" dmcf-mid="qyzwTWEQ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timesi/20251015092247438vun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234a7814f59b53cdd6401c83da69664e9225d001764b8331698b392a15a26c" dmcf-pid="2reX7qGkrl" dmcf-ptype="general">전자부품 산업의 중심축이 '연산 능력'에서 '에너지 효율'로 이동하고 있다. AI 확산이 전력·소재·설계 전반의 혁신을 밀어올리면서 산업의 경쟁 기준이 속도에서 지속가능성으로 바뀌는 흐름이다.</p> <p contents-hash="754e702162c737d56dde80082360b3bb55df683d2bd845b9903bceca46adf3f9" dmcf-pid="VmdZzBHEmh" dmcf-ptype="general">AI 하드웨어는 데이터센터를 넘어 자동차·공장·가전에 깊숙이 들어가고 있다. NPU·FPGA·맞춤형 SoC 등 엣지 연산 수요가 늘수록 하드웨어의 병목은 연산 성능이 아니라 '전력을 얼마나 덜 쓰고, 열을 얼마나 잘 빼느냐'로 귀결된다.</p> <p contents-hash="c4557dde91f4f310a9726d0b21c3a40d8ea70aacfb5c1253168840debf76ae42" dmcf-pid="fsJ5qbXDsC" dmcf-ptype="general">이 변화는 전력반도체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실리콘 카바이드(SiC)·질화갈륨(GaN) 기반 와이드밴드갭(WBG) 소자는 고전압·고온 환경에서도 손실과 발열을 줄여 시스템 효율을 끌어올린다. 전기차 인버터, 초고밀도 전원, 재생에너지·산업용 전원장치, 고효율 충전·컨버전 장치로 적용처가 빠르게 확산되는 배경이다.</p> <p contents-hash="16cdcfb8e29c464fe82abb7293a47a01bbcf94ab1432e6266951cc4fad37446d" dmcf-pid="4Oi1BKZwII" dmcf-ptype="general">설계 철학도 바뀌고 있다. 무연 솔더, 재활용 가능한 PCB, 저탄소 소재, 수명주기(LCA) 관점의 자원 회수 설계가 글로벌 제조사의 기본 요건으로 자리 잡았다. 지속가능 설계는 규제 대응을 넘어 효율·신뢰성·총소유비용(TCO)을 동시에 개선하는 '스마트 설계'로 진화 중이다.</p> <p contents-hash="03fab634609c3d79b21b5f7f589c9ab91735f44c548d7f3d464ec2237cdefa59" dmcf-pid="8Intb95rEO" dmcf-ptype="general">이러한 효율 중심의 패러다임은 시스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배터리 관리(BMS), 전력 변환(PCS), 에너지 관리(EMS) 등은 부품에서 모듈, 애플리케이션까지 전체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46059cd23194f068704f189ed824aecd891f485777812089d5cd7ffd2c40a3" dmcf-pid="6CLFK21m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timesi/20251015092248806azmk.jpg" data-org-width="700" dmcf-mid="BEqryYDx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timesi/20251015092248806azm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fbc6173e989c2cea7397869f5e0a765855b0e7cb6729f09c310f3e1a3906a1" dmcf-pid="Pho39VtsDm"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의 중심에는 내년 11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부품 전시회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 2026'이 있다. 이번 전시회는 AI 반도체·전력전자·재생에너지·지속가능 설계 기술을 한데 모아 '부품-모듈-시스템-인프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의 재편을 직접 보여주는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f8908841f66d49f85d0c4088ca1c481f9c0c03ae483394bd9893d068045bda0" dmcf-pid="Qlg02fFODr" dmcf-ptype="general">2024년 전시회에는 글로벌 리딩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인피니온(Infineon)은 GaN 기반 전력반도체와 SiC 인버터 등 고효율 전력 솔루션을 공개하고,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통해 통합 에너지 효율화 방안을 제시했다. △보쉬(Bosch)는 SiC 기반 전력반도체 장치와 모듈로 전기차용 고내열·고효율 기술을 선보였으며 △삼성전기는 AI·서버용 MLCC와 FCBGA, 전장용 MLCC 및 카메라모듈 등 첨단 전자부품 라인업을 출품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는 엣지 AI 연산 기능을 통합한 임베디드 프로세서와 MCU 제품군을 공개하며 차세대 제어 솔루션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들 기업의 기술은 '저전력·고효율·지능화'라는 글로벌 전자산업의 혁신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p> <p contents-hash="2965207768bbdc85da2016efb23d7dea2e742ae3529d070e0de1580b35d54167" dmcf-pid="xSapV43Iww" dmcf-ptype="general">이번 2026년 전시회에도 이들 주요 기업의 참가가 예상되며, AI·전력전자·소재·설계 분야에서 한층 진화된 기술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b872d12e0c64bd99572dae30fe03cf43035023e5f7eb0073611075466c7a0c" dmcf-pid="y63jIhaV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timesi/20251015092250069kvnm.jpg" data-org-width="700" dmcf-mid="bKvxajP3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timesi/20251015092250069kvn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d3fec62f6787fb870a30e6507b9da98561c7a5322745f565791eb617e5eb77" dmcf-pid="WBYdcERuEE" dmcf-ptype="general">한편, '일렉트로니카 2026' 전시회의 1차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조기 등록 시 전시홀 내 핵심 부스 선점이 가능하다. AI·전력전자·지속가능 설계 등 융합 기술 분야의 한국 기업들에게는 세계 시장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킹의 전략적 기회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368bcd61eed5ace288ab4db353fe1ca24355ffb955cddc7d5e20ada12946507" dmcf-pid="YbGJkDe7wk" dmcf-ptype="general">김유진 메쎄 뮌헨 한국대표부 매니저는 “일렉트로니카는 단순한 기술 전시가 아니라 AI·전력전자·소재·설계 기술이 한데 모여 산업의 재편을 직접 목격할 수 있는 무대”라며 “유럽의 환경 규제와 에너지 효율 기준, AI 윤리 가이드라인이 실제 제품 설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주는 '산업의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8424df299d3d0591dd8bb8ae9985ef3d617640e6a84f91bbe71ec61571adc36" dmcf-pid="GKHiEwdzmc" dmcf-ptype="general">그는 또 “기업들이 '무엇을 설계할 수 있는가'뿐 아니라 '무엇이 허용되는가'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시대”라며 “electronica 2026은 기술과 규제가 교차하며 새로운 가치사슬이 형성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c118f5b56b87a3d773065a06e37d3407c3394958264b2c8dda3cfd338170876" dmcf-pid="H9XnDrJqrA" dmcf-ptype="general">한편, 전시회 참가신청 및 문의는 메쎄 뮌헨 한국대표부로 하면 된다.</p> <p contents-hash="f7976b5e4814e4d1956c43a7eb4bf3e82083703113f8c9a129e64276b35590a5" dmcf-pid="X2ZLwmiBwj" dmcf-ptype="general">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츠투하츠표 R&B 발라드 온다…감미롭고 몽환적인 ‘Blue Moon’ 10-15 다음 안세영, 덴마크오픈 정상 향해 순조로운 스타트… 33분 만에 32강 통과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