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퍼포먼스가 홍콩 달궜다…국기원 시범단·케이팝 합작 무대 작성일 10-15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1회 총영사배 태권도대회 성료… 선수 442명 품새·스피드킥 겨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5/0008538595_001_20251015094212524.jpg" alt="" /><em class="img_desc">제1회 총영사배 태권도대회 포스터</em></span><br><br>(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과 주홍콩한국문화원이 '한국 10월문화제' 15주년 개막 행사를 지난 10월 7일 개최했다.<br><br>개막식은 홍콩 완차이 사우손 스타디움에서 관객 2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무대는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공연과 '제1회 총영사배 태권도대회'로 구성돼 한국과 홍콩의 문화·체육 교류를 입체적으로 보여줬다.<br><br>국기원 시범단은 전갑길 이사장을 단장으로 품새·겨루기·호신술·격파를 결합한 약 25분 쇼케이스를 선보였다.<br><br>'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소다 팝'과 빠른 템포로 편곡한 '아리랑'을 배경으로 역동적 연출을 펼치며 객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br><br>공연 직후 진행된 사인회에는 어린 수련생과 관객이 송판 조각에 사인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섰다. 현장 분위기는 행사 하이라이트에 걸맞게 열기가 이어졌다.<br><br>홍콩 정부·체육계 주요 인사도 개막식에 참석했다. 로잔나 로 문화체육부 장관, 티모시 폭 홍콩올림픽위원회 회장, 만다 찬 문화여가서비스부 부서장 등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국 측에서는 천성환 총영사대리, 홍콩한인체육회, 홍콩한인태권도협회 등이 함께했다.<br><br>로 장관은 "전통적인 발차기와 대련뿐 아니라 태권도와 케이팝 트렌드를 창의적으로 결합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며 "이번 공연에서 영감을 받아 홍콩에서도 현지 무술과 '캔토팝'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모델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강채영, 3번째 양궁 월드컵 파이널 정상 도전···안산도 3년 만에 출격 10-15 다음 ‘♥7세 연하’ 정엽, 득남 3개월 차…“너무 예뻐, 자장가는 ‘멋쟁이토마토’” (살롱드립)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