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채영, 3번째 양궁 월드컵 파이널 정상 도전···안산도 3년 만에 출격 작성일 10-15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15/0001073310_001_20251015093710254.png" alt="" /><em class="img_desc">월드컵 4차 대회에서 우승한 강채영. 대한양궁협회 제공</em></span><br><br>양궁 국가대표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세 번째 양궁 월드컵 파이널 정상에 도전한다.<br><br>세계 양궁의 왕중왕을 가리는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2025 Hyundai ArcheryWorld Cup Final)’이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난징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올해 열린 네 차례의 월드컵 대회에서 남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출전하며, 여기에 월드컵 개인전 성적으로만 산정되는 랭킹 포인트 상위 3명과 개최국 우수 선수 1명이 더해져 각 종목별로 총 8명이 출전한다. 동일 국가에서 출전할 수 있는 선수는 최대 2명으로 제한된다.<br><br>지난 9월 광주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세계 최강의 저력을 입증한 한국 대표팀은 이번 파이널 대회에 리커브 여자부의 강채영과 안산(광주은행), 그리고 컴파운드 남자부의 김종호(현대제철)가 출전한다.<br><br>강채영은 지난 7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파이널 출전권을 확보했다. 강채영은 지난 2019년 모스크바 대회와 2023년 에르모시오 대회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파이널 우승에 도전한다. 안산은 2차 대회 5위, 3차 대회 2위, 4차 대회 6위 등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2025년 월드컵 랭킹 포인트 4위에 올랐다. 지난 2022년 트락스칼라 대회 이후 3년 만에 파이널 무대에 복귀한 안산은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15/0001073310_002_2025101509371032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맞붙은 강채영(왼쪽)과 안산. 대한양궁협회 제공</em></span><br><br>컴파운드 남자부의 김종호는 2차 대회 4위를 비롯해 시즌 내내 고른 활약을 보이며 랭킹 포인트 7위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올 시즌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온 김종호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첫 월드컵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br><br>한편, 리커브 남자부의 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 여자부의 임시현(한국체대)과 이가현(대전시체육회), 컴파운드 여자부의 한승연(한국체대)은 각각 출전권을 획득했으나 출전을 포기해 이번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는다.<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플래티어 생성형 AI 챗봇 '젤라또', 고객 마음 읽는 '대화형 판매 전문가'로 각광 10-15 다음 태권도 퍼포먼스가 홍콩 달궜다…국기원 시범단·케이팝 합작 무대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