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카트레이싱' 꿈나무 윤이삭·윤다니엘 형제, 세계 무대로 작성일 10-15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5/AKR20251015056100063_01_i_P4_20251015095709482.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윤다니엘 윤이삭 선수<br>[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체육회는 15일 모터스포츠 '카트레이싱'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천안지역 꿈나무 유망주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br><br> 시 체육회에 따르면 루체모터스포츠 소속의 윤이삭(천안아름초 5학년)·윤다니엘(천안아름초 3학년) 형제가 주인공이다.<br><br> 윤이삭 선수는 일본 로탁스 경기에서 한국인 최초로 최상위 선수에게 맨 앞자리가 주어지는 '폴포지션'을 받았으며, 지난 로탁스 맥스 챌린지 코리아 미니 클래스에서 미니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다.<br><br> 윤다니엘 선수는 지난 8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로탁스 그랜드 페스티벌 마이크로 클래스에서 3위를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한국 모터스포츠 라이징스타상도 수상했다.<br><br> 두 선수는 올해 시즌 초부터 일본과 한국 무대를 제패하고, 이달 레이싱의 심장부인 이탈리아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br><br> 소형 경주용 카트를 타고 트랙 위에서 속도와 기술을 겨루는 카트레이싱은 미래 레이서들의 등용문이자 모터스포츠 산업의 기초를 다지는 스포츠다.<br><br>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선수들이 거쳐 간 등용문으로, 형제 선수의 성장은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큰 의미가 있다.<br><br> 윤이삭 선수는 "경기할 때 긴장도 되지만 좋아하는 카트를 탈 수 있어서 항상 행복하다"며 "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드라이버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br><br> yej@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내 몸까지 나누고 떠날 것” 줄곧 공언하더니…결국 약속 지켜낸 60대 ‘춤꾼’ 10-15 다음 "가자지구 전쟁중인데...이스라엘 오지마!"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체조 선수단 입국 거부...세계선수권 참가 무산 [스춘 이슈]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