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강채영·안산, '왕중왕전' 월드컵 파이널 출격…17일 개막 작성일 10-15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종목별 8명씩 출전…컴파운드 김종호도 티켓 획득<br>김우진·김제덕·임시현 등은 출전 포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5/0008538768_001_20251015101114939.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양궁 국가대표 강채영. / 뉴스1 DB ⓒ News1 김태성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양궁 대표팀의 강채영(현대모비스)과 안산(광주은행)이 시즌 '왕중왕전' 격인 월드컵 파이널에 출격한다.<br><br>2025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은 17일부터 사흘간 중국 난징에서 열린다.<br><br>월드컵 파이널은 올 시즌 열린 4번의 월드컵 대회에서 남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과 랭킹 포인트 상위 선수 등 종목별 8명씩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한 국가에서 출전할 수 있는 선수는 최대 2명으로 제한된다.<br><br>한국은 여자 리커브와 남자 컴파운드 종목에 출전한다.<br><br>이 중에서도 강채영과 안산이 나서는 여자 리커브에 관심이 모아진다.<br><br>강채영은 지난 7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도 개인전을 석권하며 기세를 이어갔다.<br><br>그는 지난 2019년 모스크바, 2023년 에르모시오 대회에 이어 개인 세 번째 월드컵 파이널 우승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5/0008538768_002_20251015101115127.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양궁 국가대표 안산. /뉴스1 DB ⓒ News1 김태성 기자</em></span><br><br>안산은 우승은 없었지만 월드컵 2차 대회 5위, 3차 대회 2위, 4차 대회 6위 등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br><br>2025년 월드컵 랭킹 포인트 4위에 오른 그는 2022년 트락스칼라 대회 이후 3년 만에 파이널 무대에 나서게 됐다.<br><br>컴파운드 남자부에선 김종호(현대제철)가 출전한다. 김종호는 월드컵 2차 대회 4위를 비롯해 시즌 내내 고른 활약을 보이며 랭킹 포인트 7위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올 시즌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온 김종호는 개인 첫 월드컵 파이널 우승을 정조준한다.<br><br>한편 리커브 남자부의 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 여자부의 임시현(한국체대)과 이가현(대전시체육회), 컴파운드 여자부의 한승연(한국체대)은 각각 출전권을 획득했으나 전국체전과 개인 사정 등을 이유로 출전을 포기했다. 관련자료 이전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흥행 굿즈로'…공식 상품화권 사업협약 10-15 다음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굼머스바흐가 괴핑겐 대파하고 2연승으로 2위 도약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