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고 불명예스럽다!" 난동 부린 세계 1위...라켓 던져 볼보이 맞힐 뻔한 사발렌카 '논란 폭발' 작성일 10-15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5/0002234806_001_2025101510250868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경기 도중 위험한 행동으로 경고 조치를 받았다.<br><br>사발렌카는 지난 11일 중국 우한 옵틱스밸리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WTA 투어 우한오픈(WTA 1000) 단식 준결승전에서 미국의 제시카 페굴라(7위)와 맞붙었다.<br><br>사발렌카의 충격적인 행동은 3세트 11번째 게임 도중 발생했다. 경기 도중 범실로 포인트를 잃자 분노한 나머지 라켓을 네트를 향해 던졌고, 라켓은 사이드라인 의자에 맞고 튕겨 나가 근처에 있던 볼 보이를 맞힐 뻔했다. 결국 사발렌카는 세 게임 연속으로 내주며 흔들렸고 타이브레이크 끝에 패했다.<br><br>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에 따르면 중계진은 "아주 위험한 상황이었다. 지난 10~15분 동안 준결승전의 분위기가 폭발적으로 달아올랐다"며 "사발렌카가 라켓 난동으로 경고를 받았지만, 그 정도로 끝난 건 운이 좋았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5/0002234806_002_20251015102508730.jpg" alt="" /></span></div><br><br>소셜미디어에서도 사발렌카가 단순 경고만 받은 것에 대해 비난이 이어졌다. "볼 보이를 거의 다치게 한 사발렌카를 아무 처벌 없이 넘어가다니 말이 안 된다", "한심하고 불명예스럽다. 즉시 실격시켰어야 했다"고 비판했다.<br><br>사발렌카는 현재 세계 여자 테니스 랭킹 1위로, 올해 US오픈 우승과 함께 호주오픈·프랑스오픈 결승 진출, 윔블던 4강에 오른 바 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양궁 강채영, 세계선수권 이어 월드컵 파이널 '金' 쏜다 10-15 다음 김우빈·수지 '다 이루어질지니' 호불호에도 글로벌 1위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