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섬유증' 유열 "의사가 마음 준비하라고, 유언장도 썼다"..사망 고비 넘겼다 작성일 10-1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wv0UTNWT">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FirTpuyjWv"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9938afb67f8851b131dd9cb0129e3f6e52dd7888a04d2180cc539b7d466628" dmcf-pid="3nmyU7WA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C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tarnews/20251015102340712erej.jpg" data-org-width="560" dmcf-mid="1rTt2fFO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tarnews/20251015102340712er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C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7adc7e9b63c9e96ce3edf417e2587b95e058b4b446de1580a3f10e8f1a1ce7" dmcf-pid="0LsWuzYcSl" dmcf-ptype="general"> 폐섬유증을 투병했던 가수 유열이 목숨이 위험했던 순간을 돌이켜봤다. </div> <p contents-hash="d394add59ae0755db07047dba3f0e72bb7d3374a10ed79e630252ac2a08017b6" dmcf-pid="poOY7qGkyh" dmcf-ptype="general">15일 '새롭게하소서 CBS' 채널에는 유열 편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22d9675a599c3cb68d3266c23e84c26572a7854802305afa4d3fffe15490e565" dmcf-pid="UgIGzBHECC" dmcf-ptype="general">이날 유열은 "9년 전 건강검진을 하는데 X-레이를 찍는데 폐에 뭔가 발견됐다고 했다"며 "이후 2019년에 내가 크게 스트레스받을 일이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열이 40도가 돼서 병원에 입원했다. 급성 폐렴이었다. 그래서 폐 조직검사를 했는데, 폐암은 아니지만 폐섬유증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c1cefa2adeda1b4148cc52a68ad0da19752c6530cf0e1f7e862383de19e0e7d" dmcf-pid="ujlZb95rTI"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 회복되는 약은 없고, 늦춰지는 약만 있다고 하더라"며 "특히 코로나나 감기에 걸리면 굉장히 취약하다. 그때 공기 좋은 강원도 평창으로 이사를 갔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9270369cab8cbec1ad1f9efe70c27e36ad1048af7f07e9a02ecce3491fd5c43" dmcf-pid="7AS5K21mhO" dmcf-ptype="general">그러다 경기도 수원으로 이사한 그는 지난해 독감에 걸린 후 기흉까지 생기게 됐다고 밝혔다. 유열은 "나는 폐가 굳은 상태라 죽을 수도 있다고 했다. 폐에 구멍을 꽂는 시술을 해야 했는데, 내 몸이 너무 약해 마취를 할 수 없다더라. 마취 없이 시술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73a9d1f46d0fb73ab407a0ce67de3f1f1152d37bc3bc1d631bae6caefc2381f" dmcf-pid="zcv19Vtsls" dmcf-ptype="general">하지만 시술 후에도 건강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고. 유열은 "담당 의사가 내 아내에게 '이제 마음의 준비하라', '연명 치료 하실 거냐'고 말했다더라. 완전 비상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bc8e74b5c19607eda41a6d026f8137872528ef1359b870f1e126a092720c0d8" dmcf-pid="qkTt2fFOWm" dmcf-ptype="general">유열은 병원을 옮겼지만, 몸무게가 41kg까지 빠지고 똑바로 눕지 못해 검사를 받을 수 없는 상태였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유열은 "처음 느껴보는 무기력감을 느꼈다. 허허벌판에 나 혼자 서 있는 기분이었다. 아내 말로는 넋이 나간 사람처럼 보였다고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9c6e9f6b64b9914e8b03d9a5ed620154f07de0dcc83ad20e2500ffb9297801d" dmcf-pid="BEyFV43Ivr" dmcf-ptype="general">이후 체력을 회복시킨 후 폐 이식 수술을 받았다. 유열은 "사실 유언장을 썼었다. 수술 후에도 부정맥으로 인해 위험한 순간이 있었다"며 "무슨 일이 있으면 아내에게 전해 달라고 교수한테 부탁했는데, 나중에 그 교수님이 유언장을 돌려줬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c716e2e4cdf04c9f5532b982e938bef9ff2264cfb39df31ff1fa0afc74f69fc" dmcf-pid="bDW3f80CWw"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캄보디아서 떠난 父 서세원 회상···서동주 "좋지만 또 너무 싫었다" 10-15 다음 테일러 스위프트 독주에도 살아남은 '케데헌' [빌보드 위클리]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