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서 준우승 아쉬움 털고...'셔틀콕 황제' 안세영, 덴마크오픈 첫 판 33분만에 완승 작성일 10-15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5/0000353529_001_20251015103007239.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여자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안방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고 덴마크오픈 정상을 노린다. <br><br>안세영은 지난 14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32강에서 클라라 아주르 멘디(스페인)에게 2-0(21-15, 21-9)으로 완승했다.<br><br>안세영의 첫 판 승리는 일약 33분만에 이뤄졌다. 1세트 12-12 동점 상황에서 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선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는 더욱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상대를 9점에 묶어놓고 질주했다. <br><br>안세영은 올해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일본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중국마스터스까지 휩쓸며 시즌 7승 금자탑을 쌓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5/0000353529_002_20251015103007285.jpg" alt="" /></span><br><br>다만 싱가포르오픈 8강, 세계선수권 4강에서는 숙적 천위페이(중국)에게 발목을 잡혔고 중국오픈은 무릎 컨디션 난조로 기권했다.<br><br>안세영에게 유독 아쉬운 대회는 지난달 안방인 대한민국 수원특별시에서 열린 코리아오픈이다. 이 대회에서는 세계 2위 왕즈이와 3위 한웨, 천위페이 등이 나서지 않아 안세영이 매우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순항하던 안세영은 결승서 유독 지친 모습을 보이며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게 등을 돌리고 말았다. <br><br>이번 덴마크오픈에서 안세영은 '안방 아쉬움'을 털어내고 시즌 8번째 우승을 정조준한다. <br><br>한편 안세영의 16강 상대는 니다이라 나츠키(일본)다.<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산업부·중기부, 산업 전반 인공지능 전환 확산 협약 10-15 다음 최문희 구미보디빌딩협회장, 세계피트니스선수권 국가대표팀 감독 맡아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