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故 오요안나 유족에 사과…"더 나은 일터, 만들겠다" 작성일 10-1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876QuSr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0a860907b927f585a417bc8570c4df60ea943b2d27743f81cbd85dc098a6ec" dmcf-pid="Px876QuS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dispatch/20251015105025552ecel.jpg" data-org-width="1000" dmcf-mid="8zONIhaVO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dispatch/20251015105025552ece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ce00cfe67edf8d88c778b68c83cd415a898886995af38dfeb296bf5edd1437" dmcf-pid="QM6zPx7vmB" dmcf-ptype="general">[Dispatch=김소정기자] MBC가 고(故) 오요안나와 유족에게 사과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1년 1개월 만이다.</p> <p contents-hash="af271dafe28468a097491aefbde1a9aef466a5bb14cb25226ab52b585d164237" dmcf-pid="xRPqQMzTEq" dmcf-ptype="general">안형준 MBC 사장은 15일 상암동 MBC 신사옥 1층 골든마우스 홀에서 유족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공식 사과와 함께 명예 사원증도 전달했다.</p> <p contents-hash="5f62a81b834d24cdbe5344842018921da9a4c430a9fcf4038330ff0dabcbf0ff" dmcf-pid="yYvDTWEQmz" dmcf-ptype="general">안 사장은 "헤아리기 힘든 슬픔 속에서 오랜 시간을 견뎌오신 고인의 어머님을 비롯한 유족께 진심으로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ce286384b5906e16de5bbe16561c1e7bc7fc1eaceeb34f7c4ae1206f4213f0" dmcf-pid="WGTwyYDxw7" dmcf-ptype="general">재발 방지책도 알렸다. "지난 4월 상생협력담당관 직제를 신설해 프리랜서를 비롯해 MBC에서 일하는 모든 분의 고충과 갈등 문제를 전담할 창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77449d2e3db08f26f4cf7cef58e75f166be6dc0d6c3eb4fae34d843c78e73b0" dmcf-pid="YHyrWGwMOu" dmcf-ptype="general">이어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대우 등의 비위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수시로 시행하고 있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그리고 더 나은 일터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11c4e01f3702e54c3b3d3fac7aa7f7508b14260411c92210a6f7569512373bf" dmcf-pid="GXWmYHrROU" dmcf-ptype="general">故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15일 사망했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유서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했다. MBC 기상팀 소속 기상캐스터 4명이 가해 의혹을 받았다.</p> <p contents-hash="3bb19c0b4a819914f82980bb2ed9717199c4faf9e5f544e54884a3e83a920b3d" dmcf-pid="HZYsGXmemp" dmcf-ptype="general">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 MBC를 상대로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했다. 괴롭힘을 인정했다. 그러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되지는 않아 직장 내 괴롭힘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p> <p contents-hash="d76d4d5c50b21993b2288555a7f71e3e2d4f8aff3724c251d42fc224e6ad333e" dmcf-pid="X5GOHZsdE0" dmcf-ptype="general">고인의 모친은 최근 사망 1주기를 맞아 MBC 사옥 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였다.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이후 MBC와 유족은 잠정 합의를 이뤘고, 단식 27일 만에 단식 농성을 중단했다.</p> <p contents-hash="cf4f961212f04a3d0ac35f6bab958748cec56badf0094c6b95c91a0b4330e66c" dmcf-pid="Z1HIX5OJI3" dmcf-ptype="general"><span>MBC는 기존 기상캐스터 직무를 폐지했다. 정규직 직무인 '기상·기후전문가'로 전환했다.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MBC 본사 내에 2026년 9월 1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span></p> <p contents-hash="e4a99c91db80608d47638a44779f9f85f07d56388e4261b47ff5aaa67a3a8371" dmcf-pid="5tXCZ1IiwF" dmcf-ptype="general"><사진=디스패치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단독 팬미팅 앙코르 공연 성료…4500명 팬들과 라스트 댄스 10-15 다음 "시력 잃은 줄"… 강하늘, '오징어 게임' 촬영현장 폭로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