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2025 월드컵 파이널 출전…강채영·안산·김종호 출격 작성일 10-15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19일 중국 난징서 열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5/NISI20250912_0020972301_web_20250912152328_20251015110422265.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지난달 12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4강, 대한민국 국가대표 안산(오른쪽·광주은행)이 강채영(현대모비스)을 상대로 석패한 뒤 점수판을 바라보고 있다. 2025.09.12. leeyj2578@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세계 양궁의 왕중왕을 가리는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난징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한국 대표 선수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br><br>이번 대회에는 올해 열린 네 차례의 월드컵 대회에서 남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출전하며, 여기에 월드컵 개인전 성적으로만 산정되는 랭킹 포인트 상위 3명과 개최국 우수 선수 1명이 더해져 종목별로 총 8명이 출전한다.<br><br>동일 국가에서 출전할 수 있는 선수는 최대 2명으로 제한된다.<br><br>지난 9월 광주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세계 최강의 저력을 입증한 한국 대표팀에서는 리커브 여자부의 강채영(현대모비스)과 안산(광주은행), 그리고 컴파운드 남자부의 김종호(현대제철)가 출전한다.<br><br>강채영은 지난 7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파이널 출전권을 확보했다.<br><br>강채영은 지난 2019년 모스크바 대회와 2023년 에르모시오 대회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파이널 우승에 도전한다.<br><br>안산은 2차 대회 5위, 3차 대회 2위, 4차 대회 6위 등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2025년 월드컵 랭킹 포인트 4위에 올랐으며, 지난 2022년 트락스칼라 대회 이후 3년 만에 파이널 무대에 복귀한 안산은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한다.<br><br>컴파운드 남자부의 김종호는 2차 대회 4위를 비롯해 시즌 내내 고른 활약을 보이며 랭킹 포인트 7위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올 시즌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온 김종호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첫 월드컵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br><br>한편, 리커브 남자부의 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 여자부의 임시현(한국체대)과 이가현(대전시체육회), 컴파운드 여자부의 한승연(한국체대) 등은 출전권을 획득했으나, 출전을 포기해 이번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 ‘프리티 보이’ 권원일마저 무너졌다! 디아스의 스피닝 백 엘보우에 2R KO 대패…‘백사장’도 깜짝 놀랐다 [UFC] 10-15 다음 '우승 이끈 뱅크샷 4방'… 김태융, 풀세트 끝에 드림투어 2차전 '정상'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