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프리티 보이’ 권원일마저 무너졌다! 디아스의 스피닝 백 엘보우에 2R KO 대패…‘백사장’도 깜짝 놀랐다 [UFC] 작성일 10-15 30 목록 ‘프리티 보이’ 권원일이 무너졌다.<br><br>권원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후안 디아스와의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9 에피소드 10 밴텀급 맞대결에서 2라운드 KO 패배했다.<br><br>권원일은 2024년 고석현에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UFC로 입성하는 2번째 대한민국 파이터를 노렸다. ‘죽습니다, 진짜’ 황인수가 먼저 이 기회를 통해 도전했으나 졸전을 펼치며 망신만 당하고 말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5/0001093997_001_20251015110308025.jpg" alt="" /><em class="img_desc"> ‘프리티 보이’ 권원일이 무너졌다. 사진=UFC 제공</em></span>잘 싸웠다. 그러나 디아스의 기량이 한 수 위였다. 권원일은 1라운드 중반까지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큰 위기가 많았고 끝내 2라운드 막판, 스피닝 백 엘보우를 허용하며 KO 패배했다.<br><br>권원일은 1라운드 초반 옥타곤 중앙을 점유, 디아스를 공략했다. 바디, 그리고 얼굴을 고루 타격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1라운드 중반, 큰 한 방을 얻어맞으며 위기를 맞았다. 간신히 중심을 잡은 후 디아스와의 타격전에서 밀리지 않으며 균형을 맞췄다.<br><br>그러나 디아스의 타격은 날카로웠다. 권원일의 압박에도 꾸준한 펀치로 유리한 흐름을 가져갔다. 권원일은 조금씩 밀리기 시작했고 결국 백을 잡히며 위기를 맞았다. 불행 중 다행히 일어섰으나 1라운드는 끝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5/0001093997_002_20251015110308091.jpg" alt="" /><em class="img_desc"> 권원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후안 디아스와의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9 에피소드 10 밴텀급 맞대결에서 2라운드 KO 패배했다. 사진=UFC 제공</em></span>1라운드가 타격전이었다면 2라운드는 상황이 달라졌다. 권원일은 디아스의 계속된 테이크다운 시도를 막아내야 했고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체력이 떨어진 상황에서의 타격전은 발이 멈추고 말았다. 이로 인해 카프킥에 이은 펀치를 허용했다.<br><br>권원일도 곧바로 반격했다. 디아스의 바디, 그리고 얼굴을 꾸준히 노리며 밀리지 않았다. 하나, 1라운드와 같은 옥타곤 중앙 점유는 없었고 디아스의 압박을 견뎌야 했다.<br><br>권원일은 2라운드 막판, 디아스의 기가 막힌 스피닝 백 엘보우에 무너졌다. 버저비터성 KO. 잘 버텼으나 결국 크게 패배하고 말았다.<br><br>[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우진·박경모 후예 키운다" 옥천군 고향사랑 지정기부 시행 10-15 다음 한국 양궁, 2025 월드컵 파이널 출전…강채영·안산·김종호 출격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