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박경모 후예 키운다" 옥천군 고향사랑 지정기부 시행 작성일 10-15 2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이원초·중 양궁부와 옥천여중 관악부에 2천만원씩 맞춤 지원</strong><br><br>(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예체능 꿈나무 육성사업을 추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5/AKR20251015077100064_01_i_P4_20251015110224812.jpg" alt="" /><em class="img_desc">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안내<br>[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군은 양궁계 '신궁'으로 불리는 김우진과 박경모의 모교인 이원초·이원중 양궁부와 옥천여중 관악부(예다움)를 지원 대상으로 정해 4천만원의 고향사랑 지정기부 모금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br><br> 기부금을 먼저 접수한 뒤 사용처를 결정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용도를 정해 맞춤형 기부를 진행하는 방식이다.<br><br> 이번 지정기부 사업은 한 곳당 2천만원이 접수되면 자동 종료된다.<br><br> 이원초·이원중은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등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를 거머쥔 김우진(청주시청)과 아테네(2004년)·베이징(2008년)올림픽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박경모(공주시청 플레잉감독)의 모교다.<br><br> 두 사람 모두 이곳에서 태어나 이원초 시절 처음 활을 잡았다.<br><br> 현재 두 학교는 연합양궁팀을 운영하는데, 10명의 어린 선수들이 선배의 뒤를 잇기 위해 훈련하는 중이다.<br><br> 옥천여중 '예다움'은 1996년 창단 이후 전국대회에서 30여차례 수상 실적을 쌓는 등 중학교 최정상급 실력을 갖춘 관악부다.<br><br> 한때 운영난을 겪으며 해체 위기를 맞았으나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앞다퉈 성금을 모아 명맥을 유지한 아름다운 추억도 있다.<br><br> 옥천군은 "기부금은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해당 예체능팀의 비품 구입과 훈련(연습)비 등으로 쓰일 것"이라며 "예체능 꿈나무 육성 사업인 만큼 출향인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고향사랑기부금은 거주지 이외 시군구에 일정액을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br><br> 세액공제의 경우 10만원까지는 전액, 그 이상은 16.5%의 혜택을 준다. <br><br> 개인당 한 시군구에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br><br> bgipar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28강→정상' 강등의 설움 날렸다! 김태융, 최경준 접전 끝 '뱅크샷 4회'로 짜릿 역전승 10-15 다음 아! ‘프리티 보이’ 권원일마저 무너졌다! 디아스의 스피닝 백 엘보우에 2R KO 대패…‘백사장’도 깜짝 놀랐다 [UFC]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