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두산·네이버 출신 장관들, 산업 AI 대전환 위해 맞손 작성일 10-15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iDEwdzX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e328e0f17934262f83fb07b2fa4c88c7a898452088808e23ad4c0e82f114ae" dmcf-pid="ySZqzBHE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업 전반의 AX 정책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 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사진제공=과기정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moneytoday/20251015114740459ckmw.jpg" data-org-width="1200" dmcf-mid="QtYUpuyj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moneytoday/20251015114740459ck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업 전반의 AX 정책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 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사진제공=과기정통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120606851cf666e7219357fb38160f9510d71e4561012dad28ff104249b211" dmcf-pid="Wv5BqbXD1o" dmcf-ptype="general"><br>민간 기업에서 AI(인공지능) 사업을 담당하던 3개 부처 부총리와 장관들이 산업계 AI(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한 '원팀'(One team)을 꾸린다.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도 제조·산업 AX(AI 대전환)을 위한 TF(태스크포스)팀을 꾸려 지원에 나선다.</p> <p contents-hash="3033ca2553c3217dc84ce641693d471cff05bc7ff091be74e97a716d2cc4d3a4" dmcf-pid="YT1bBKZw5L" dmcf-ptype="general">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산업 전반 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c2d6099631e1865a44f2178ba0e213d2680b39da75f3bfb68366434bd6ada3d" dmcf-pid="GytKb95r5n"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LG AI연구원에서 LLM(거대언어모델) 엑사원을 개발하고 이를 LG 그룹 계열사 등 산업계에 실제로 성공적으로 이식시킨 프로젝트를 이끈 AI 전문가로 꼽힌다. 김 장관도 행정고시 합격 후 공무원으로 지내다 두산경영연구원 및 두산에너빌리티 등 민간 기업에서 근무한 후 산업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한 장관 역시 또 다른 국내 대표 LLM인 하이퍼클로바X를 개발한 네이버 그룹의 사령탑으로 오랜 기간 근무한 인물이다.</p> <p contents-hash="64230e32ea7802eb380027678c2bbf82f9ce5851f4ee22204f15b58643dbd1a9" dmcf-pid="HWF9K21m5i"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AI 모델만 잘 만든대서 실제 현장에서 AI를 잘 작동시킬 수 있는게 아니다.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잘 조합해야 한다"며 "산업 현장에서 AX 성공 사례 비중이 높지 않다. 실패를 반복하며 성공사례를 만들기까지 최소 3년이 걸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08b708be9cefd3f9e0c4093effb217fc60e445f8922341339b5ffcbb36601c2" dmcf-pid="XY329VtsZJ" dmcf-ptype="general">또 "과기정통부는 독자AI파운데이션모델 개발,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2030년까지 GPU(그래픽처리장치) 20만장 확보 기반 마련 등 AI 인프라 확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산업부·중기부에서 기업에 필요한 AX 가속화를 위해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e97c57f70cae448b2e313ba27d7d743d1cfdeb5866a512e3d9ed0cc11e6582f2" dmcf-pid="ZG0V2fFOtd"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저도 기업에 있으면서 AX 팀장을 한 적이 있고 배 부총리, 한 장관도 AI 전문가들"이라며 "관료의 입장에서 벗어나, 부처 이해관계와 다른 입장에서 AX 문제를 볼 수 있는 환상의 원팀이 될 수 있다. 대한민국 산업이 점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906ad4219d3f9c7a3d2ed9245739435505701277eb2932b50ebcd818578723e" dmcf-pid="5XU4f80CZe" dmcf-ptype="general">한 장관 역시 "플랫폼 회사에서 일하면서 개발, 서비스 기획, 사업, 정책 대응이 한 번에 움직여야 서비스가 만들어진다"며 "3개 부처가 한 부처, 원팀으로 움직이면 각 부처가 따로 움직이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힘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a04e0c47ae8043a6140c71ee1d587a3c9fc4f9902406fd521d15e565b0a0dec" dmcf-pid="1Zu846phXR" dmcf-ptype="general">세 부처는 △산업 전반의 AX 역량 강화 및 핵심기술 내재화 △AI 벤처·스타트업과 중소·소상공인의 AI 기술사업화 및 현장 맞춤형 AX 기술개발 지원 △지역 핵심 산업군 중심의 AX 생태계 조성 지원 △AI 관련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적극적 지원 등에 힘을 모은다. 또 각 부처 산학연 전문가들 간 기술교류회 등을 추진해 지역과 현장,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3ca6042b870a64c28e78cc030e0dbc87af706015b8224b128727aecdd4df552" dmcf-pid="t5768PUlXM" dmcf-ptype="general">아울러 임 부위원장은 "우리가 가진 기존 제조업의 장점을 AI로 혁신해야 하는 중요한 분기점에 와 있다"며 "국가AI전략위도 집행력을 가진 세 부처의 협력을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며 전체 국가 AX 방향이 일관적, 지속적, 협력적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46be5904cbc6ca91b75f741edbe20de8ff0f62b6c551b7f6dc33bad0ed9eed8" dmcf-pid="F1zP6QuS1x" dmcf-ptype="general">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오요안나 사망 1년만에 MBC '대국민 사과'…母의 눈물[종합] 10-15 다음 산악인 엄홍길 대장,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로 위촉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