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핸드볼 아소발리그, 구아달라하라 기다리던 시즌 첫 승리 따내 작성일 10-15 27 목록 스페인 남자 핸드볼팀 구아달라하라(SANICENTRO BM. Guadalajara)가 마침내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br><br>구아달라하라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스페인 갈리시아의 Pabellón Municipal de O Gatañal 에서 열린 2025/26 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Liga NEXUS ENERGÍA ASOBAL) 5라운드 경기에서 모라소(Frigoríficos del Morrazo)를 34-29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구아달라하라는 1승 4패(승점 2점)를 기록하며 14위로 올라섰고, 모라소는 2연패에 빠지며 1승 4패(승점 2점)로 13위를 유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5/0001094002_001_2025101511580886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 구아달라하라와 모라소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구아달라하라</em></span>초반 분위기는 홈팀 모라소가 주도했다. 강한 수비와 외곽 슛으로 4-0까지 앞서 나가며 구아달라하라를 압박했다. 호세 루이스 로만(José Luis Román)이 첫 골을 넣으며 구아달라하라의 득점 침묵이 깨졌고, 수비진이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점차 경기 흐름을 되찾았다.<br><br>특히 골키퍼 니코 가르시아(Nico García)의 연이은 선방과, 마르틴 가누사(Martín Ganuza)와 하이츠 고로스티디(Haitz Gorostidi)의 속공 득점이 이어지며 전반 23분경 12-10까지 따라붙었다.<br><br>전반 막판 알베르토 로페스 보야리소(Alberto López Boyarizo)가 동점 골을 터뜨리며 한때 균형을 맞췄지만, 결국 16-15로 모라소가 근소하게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들어 마르틴 가누사가 첫 골을 터뜨리며 반격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니코 가르시아가 골문을 완전히 걸어 잠그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44분에는 가누사의 여섯 번째 득점으로 23-22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이후 구아달라하라는 완전히 흐름을 장악했다. 니코의 연속 선방에 힘입어 48분경 26-24, 49분에는 27-24로 점수 차를 벌렸다. 남은 10분, 산티 시몬(Santi Simón)이 28-24를 만들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고, 8분 전에는 가누사의 골로 30-24까지 달아났다.<br><br>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구아달라하라는 홈 팬들의 거센 응원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34-29로 승리를 확정 지으며 감격의 시즌 첫 승점을 획득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포켓몬 레전즈 Z-A "혁신적인 전투는 호평ㆍ맵 구성은 혹평" 10-15 다음 故오요안나 모친, 딸 이름 부르며 오열 "오요안나와 같은 상황 없게 힘쓸 것" [영상]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