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과 팝 그리고 걸그룹…'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로 계보 잇는다 [ST종합] 작성일 10-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ohuscxpl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ab04db6e311da839b150c8b608e37d3aeaf8ddbb9f4bc2a4092f425e7f1d15" dmcf-pid="2gl7OkMU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 참석진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rtstoday/20251015120339838wgcx.jpg" data-org-width="600" dmcf-mid="quxhR43I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rtstoday/20251015120339838wg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 참석진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24fda689676e2dbee2cc68755b6ac8cbd8589788d0339071a65e660642c9f5" dmcf-pid="VaSzIERuh7"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자취를 감췄던 '언프리티 랩스타' 시리즈가 '힙팝 프린세스'라는 새로운 이름을 달고 등장했다. 글로벌 흐름에 따라가기 위해 한일 합작 형태로 재도약에 나선 모습이다.</p> <p contents-hash="fa160cba3142aef44f8b22a3a76229761c9096c1c22ea4f5a74d8f56e0091496" dmcf-pid="fNvqCDe7lu" dmcf-ptype="general">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아나호텔에서 Mnet 새 예능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이하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작진과 아이들 소연, 개코, 리에하타, 이와타 타카노리 네 명의 메인 프로듀서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b3d8bf53cdfd6aa5f427e2d96d888faaa39d7e3977ee0364e5052c8155f4950" dmcf-pid="4jTBhwdzhU" dmcf-ptype="general">'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는 Mnet이 새롭게 선보이는 한일 합작 힙합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로, 힙합·K-팝·J-팝 각기 다른 아이덴티티를 가진 참가자들이 모여 음악, 안무, 스타일링, 영상 제작 참여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새로운 글로벌 힙합 걸그룹의 탄생을 목표로 한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4da53d2704fed3f7171f284ab10d9e900e4f3f157e11da4d59d0a8c0255ab7" dmcf-pid="84NWLMzT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 정민석 PD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rtstoday/20251015120341080idvs.jpg" data-org-width="600" dmcf-mid="BpDprjP3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rtstoday/20251015120341080id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 정민석 PD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00daedb0d4936a07f7877978909afb6565ff21c69200939d840d9814d4e4a3" dmcf-pid="68jYoRqyv0" dmcf-ptype="general"><br> 이날 정민석 PD는 "힙합과 팝 장르가 결합돼 '힙팝 걸그룹'이 탄생할 예정이다. '언프리티 랩스타' 앞선 시즌에서 보여줬던 여자 래퍼들의 경쟁과 당당하고 솔직했던 모습들이 이번 프로젝트에 녹아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목을 결정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774b3ac13ea65943822f8943a25135a283865f379946b4a017f07ca3a64b276" dmcf-pid="P6AGgeBWh3" dmcf-ptype="general">아울러 아이들 소연의 합류를 두곤 "40명 참가자들을 이끌 수 있는 프로듀서이자 MC로는 소연 씨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1abf2fc4a404d28fd8c84b0a807c15e0a31d2b1e8867483012a6cf8ab7937dd" dmcf-pid="QPcHadbYSF" dmcf-ptype="general">Mnet은 일본의 광고대행사 하쿠호도와 힘을 모아 이번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합작법인 '챕터아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CJ ENM 황금산은 "올해 엠넷이 30주년을 맞이했다. 그간 음악 생태계에 기여해온 만큼 30주년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f25bba7845ba4c4e30f7862b9272fe0c1df4ed75fa5f6054827f92a0c67204" dmcf-pid="xQkXNJKGyt" dmcf-ptype="general">이어 "새로운 사업 방법을 고려하다 제작 역량과 하쿠호도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기존과 다른 형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글로벌 경쟁력이 더 커질 것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892cb3d2fe861b3cb0345006c635da69671b84f1a71da2d8f60f88d09ad6ada" dmcf-pid="yT7J0XmeS1" dmcf-ptype="general">그룹의 계약 형태, 데뷔 인원수 등에 대해서는 "일본과 한국의 매니지먼트가 같으면서도 다른 부분들이 있다. 아직 조율 중인 단계다. 인원수 역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을 아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f02473667ff1b3a46f518331055e439c67bff2704f62a24cde766f30b56c66" dmcf-pid="WyzipZsd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 소연, 개코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rtstoday/20251015120342330dvdi.jpg" data-org-width="600" dmcf-mid="bY2DfqGk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rtstoday/20251015120342330dv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 소연, 개코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c72fd10598a78ff3207bebe4c0372bcc2d0e96063af45e88f718223c8a5d7a" dmcf-pid="YWqnU5OJhZ" dmcf-ptype="general"><br>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 참가자로 출연했던 소연은 아이들을 성공시키며 메인 프로듀서로 금의환향을 하게 됐다. 먼저 소연은 "고등학생이었는데 성인이 돼 다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6c007ecf790f928c3063df522ba1f80f8d872f75a6c51b064434b76e43c5c52" dmcf-pid="GYBLu1IiSX" dmcf-ptype="general">그는 "사실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가 처음은 아니다. 보통 매력과 스타성을 강조하곤 했는데, '언프리티 랩스타'를 제목으로 달고 나온 만큼 '이번엔 무조건 실력'이라는 얘기를 계속하고 있다. 이곳에서 만큼은 실력이 최우선이 돼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19383309af25f8b1f24ad789878bb0408780439ab1bcf26156dce836fafc4a1" dmcf-pid="HGbo7tCnS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참가자들 모두가 랩 메이킹을 직접 할 수 있다. 이런 부분이 타 프로그램들과 차별화되는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9fefbae08d73c7691ceada4b9d8a36499811a8e5235be805dc75dcd4fffbee58" dmcf-pid="XHKgzFhLvG" dmcf-ptype="general">국내 최고의 래퍼 중 하나인 다이나믹듀오 개코 또한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개코는 "처음엔 참가자 40명의 랩을 집중해서 끝까지 디렉팅 할 수 있을까 싶었다. 시간적, 체력적으로 가능할까 걱정했다"면서도 "막상 시작을 해보니 다들 실력이 워낙 좋아 디렉팅 할 게 많이 없어 빠르게 끝났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9abc58648fb27441b92288daeda3b98bd578698022406f783c321fccfca84e6" dmcf-pid="ZJs3Da8tvY" dmcf-ptype="general">또 "힙합과 팝의 결합이 궁금했고, 이런 장르의 그룹을 만든다는 게 신기했다. 저 역시 어릴 적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보며 꿈을 키워왔기에 공감이 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ce4698475018b7e6e9bbe3ee06ccb3c0938ae273f1f077aa88e78d0fa78270b" dmcf-pid="5iO0wN6FyW" dmcf-ptype="general">힙합 서바이벌 '쇼 미 더 머니' 심사와의 차별점으로는 "처음부터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젝트라는 걸 인지하고 심사에 임했다. 랩에 있어 얼마나 창의적인지, 자신만의 특별한 점을 갖고 있는지, 자신의 이야기를 얼마나 대중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 등을 보게 되더라. 퍼포먼스적인 부분은 다른 심사위원분들이 워낙 잘 봐주셔서 전 랩을 위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969b8092ca45f4d7c2d6224c487cba4a46795ca126e22106402bf7da17d834" dmcf-pid="1nIprjP3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 리에하타, 이와타 타카노리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rtstoday/20251015120343538lhzr.jpg" data-org-width="600" dmcf-mid="K6mFEg41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sportstoday/20251015120343538lh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 리에하타, 이와타 타카노리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2afc65ea90b9de940e03fc9415001de841ef1b017e925a015415545e223697" dmcf-pid="tLCUmAQ0yT" dmcf-ptype="general"><br>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던 일본 댄서 리에하타도 프로듀서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나서게 됐다. 리에하타는 "그땐 제가 심사를 받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기분을 잘 이해할 수 있다"며 "서바이벌은 본인과의 싸움이라는 걸 여실히 느꼈다.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성장하고 동기를 얻어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cfd0e6e5c0de8730c4b43288868188dc351562c1c90e9542bd4329aa2fdd8a" dmcf-pid="Fohuscxpyv"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사실 싸워나가면서 잃는 것도 많을 거다. 그래도 랩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한 자리에 모였으니 모든 걸 불태워줬으면 좋겠다. 저도 퍼포먼스를 보면서 몰입해 나가고 싶은 마음"이라고 응원을 건넸다.</p> <p contents-hash="5115afe344151bf92efd24ff5c6a8a3669eb1181b0d61ca3b2b5016555ef1cd1" dmcf-pid="3gl7OkMUhS" dmcf-ptype="general">일본의 '멀티 아티스트' 이와타 타카노리도 프로듀서라는 새 도전을 감행했다. 타카노리는 "전 일본에서 배우, 솔로 아티스트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프로듀서라는 자리를 제안해 주셔서 굉장히 영광이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2996a24a551a5f6371c97f02120cfd0267312c29602a79ae1d181a2f9f05bfdc" dmcf-pid="0aSzIERuhl" dmcf-ptype="general">이어 "저도 오디션에 합격해 연예계에 발을 들인 사람이다. 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게 있다고 생각했다"며 "굉장히 높은 레벨의 참가자들이 모여 있어 놀랐다. 한국, 일본 할 거 없이 다들 재능이 많았다"고 혀를 내둘렀다.</p> <p contents-hash="fa5f7f26f305071689ee39bf9881feeb9fa002805efb191570eb936445b545b2" dmcf-pid="pNvqCDe7yh" dmcf-ptype="general">또한 "꿈을 좇는 참가자들의 마음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시청자분들이 승패뿐 아니라 이들의 드라마에도 집중해 주시면 감동을 얻으실 것"이라며 "한국 참가자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들 스킬이 좋다. 이에 비해 일본 참가자들은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볼 때마다 성장해 나가고 있다. 저도 그런 모습을 보면서 좋은 자극을 받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8d24ea895e4891fa2b41f953136d0f8e4e59dbd9665a1a3f59b0e3ae57bad5" dmcf-pid="UjTBhwdzvC" dmcf-ptype="general">한편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는 오는 1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7cc5e0e4edffbab1f47e7e2fa05caa32171f16e75ec367cbc574084a5f17a09" dmcf-pid="uAyblrJqh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이재 "오드리·리아, 첫 만남부터 미라·조이 그 자체였죠" 10-15 다음 ‘케데헌’ 이재 “SM 아이돌 연습생 10년…음악이 나를 살렸다”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