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탁류' 선택 이유? 잘생김 오래가지 않으니까" [인터뷰]② 작성일 10-15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즈니+ 사극 시리즈 '탁류'<br>장시율 역 로운 인터뷰<br>"할 수 있는 연기 다 쏟아내…해소하는 기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9lmAQ0Er"> <p contents-hash="a42adf4ff90b5f89ed1150ba192819e9d584552fc57fc9c734543b5a35b207de" dmcf-pid="qn2SscxpEw"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내가 연기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질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6f266c68e763fc4f8f890673c8f4013154b3d7fb043a92ed94753431e00a04" dmcf-pid="BLVvOkMU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운(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daily/20251015121450210evov.jpg" data-org-width="650" dmcf-mid="uTYnMfFO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daily/20251015121450210ev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운(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9ad510890a51a4215267ade7c23e83809914986e1c65c18548457d0eaa1966" dmcf-pid="bofTIERuEE" dmcf-ptype="general"> 배우 로운이 15일 오전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디즈니+ 시리즈 ‘탁류’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e2e87be16480be55c03a7cd3b5ad8ebd9efef5e3028f6d5fe5704639c33f33ae" dmcf-pid="Kg4yCDe7Ik" dmcf-ptype="general">디즈니+ 최초 오리지널 사극인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 로운은 극 중 마포 나루터의 왈패 장시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67b64797dd93d4ae948ed33f01fd4ccb4d6f33b749a61a1609038e3ec67cb8ad" dmcf-pid="9a8Whwdzrc" dmcf-ptype="general">로운에게 ‘탁류’에 출연한 이유를 묻자 “잘생김은 오래 가지 않으니까”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물론 군대에 가서 살도 빼고 몸도 너무 안 키울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588ea95c7a154ffd26f1054c8b5e6eaf91d4b3a16be2e024c33dbf5969234449" dmcf-pid="2PUwji9HsA" dmcf-ptype="general">이어 “연기를 오래 하고 싶은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까 싶었다”면서 “이런 모습도 대중분들, 팬분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항상 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ffcaa93347a06df251a60f1519698c6a203358c8d4bd63fd19038567cdd0976" dmcf-pid="VQurAn2Xsj" dmcf-ptype="general">그는 ‘탁류’를 통해 ‘왈패’ 그 자체로 분했다. 기존의 로운 필모그래피에는 없는 모습이었다. 로운은 “대본만 봤을 때 분장이 어떨지는 저는 모르지 않나. 막상 해보니까 ‘이거다’ 하는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d0f9f2a98ddd7591ea524a591005a46bf0bf26a9d2874175bb68edd83a80da" dmcf-pid="fx7mcLVZ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운(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daily/20251015121451538abus.jpg" data-org-width="650" dmcf-mid="7N3kgeBW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Edaily/20251015121451538ab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운(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73c197720767026d2ab3f3101de3b3e52afc208b115394a5bc9fa4be054476" dmcf-pid="4Mzskof5Oa" dmcf-ptype="general"> 이미지 변신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을까. 로운은 “저는 그냥 신이 났다. 팬분들의 반응도 궁금해하면서 기다렸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63c0a7b8379287874d39278592a3e1a55a9da693eb03537f1258635a299076c0" dmcf-pid="8RqOEg41rg" dmcf-ptype="general">이어 “못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았다. 그동안 로맨스 장르를 많이 했으니까 그런 모습을 기대하셨던 것 같다”면서 “팬분들도 이런 거에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하더라”라며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0f88f7ca0ebfbc599876bd274a698149e0ee52cd66a9296e145d8d7b629de406" dmcf-pid="6eBIDa8tro" dmcf-ptype="general">로운은 인터뷰 내내 ‘탁류’에 대한 애정을 쏟아냈다. 그에게 ‘탁류’는 어떤 작품일까. 로운은 “이 작품이 성장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원하는 세상을 만든다는 것이 주로 어린 나이에만 할 수 있는 것 같다. 사회에 맞닥뜨리면서 포기를 해나가는 과정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그 과정을 그려내는 게 매력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0d4effa35c6d7515d7c72ab0f83c74a9827453bd7feaf16ae1700e46477578" dmcf-pid="PdbCwN6FsL" dmcf-ptype="general">또 로운은 “연기하면서 뭔가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저의 다양한 모습 중에서 대본에 없는 것도 자유로워지는 것도 있고. 다 해소가 되면서 후련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2d29c0381746bc849dc9aacbe7287bfa42e645e58d42a440e1e413c521b63e1" dmcf-pid="QJKhrjP3Dn" dmcf-ptype="general">이어 “촬영을 하고 나면 ‘아 탁류 맛있다!’고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로운은 “‘탁류’를 하면서 스물 여덟 살에 할 수 있는 연기를 매일매일 다 쏟아냈던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680845abcf9ba34ca2ae1b708adc4b86052dad0de3080b6eb4a01f6467dac78" dmcf-pid="xLVvOkMUDi"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소영 "대중과 소통 부재로 오해 생겨..유튜브로 새 세상 만나" [화보] 10-15 다음 '심근경색 직전→중환자실 입원' 김상욱 교수, 퇴원하자마자 '먹방' 준비 ('입 터지는 실험실')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