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대중과 소통 부재로 오해 생겨..유튜브로 새 세상 만나" [화보] 작성일 10-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ddtGlNf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407b18d7ebfe869418f7845e9a22a18690e449acd78d9e71862a77f0811b06" dmcf-pid="8JJFHSj4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poctan/20251015121447490wcdn.jpg" data-org-width="530" dmcf-mid="9TzDNJKG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poctan/20251015121447490wcd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92a3cbb787cf115d771e8d96ee13f257d5a07a007ca0635de477a9aefd6429" dmcf-pid="6ii3XvA8yq"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올해는 한 해가 저무는 데 대한 아쉬움은 없어요. 이 시간 속에서 제가 받은 에너지가 더 크게 느껴지거든요. 이 힘으로 또 새로운 일들을 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설렘이 커요.”</p> <p contents-hash="f7aecb34e78ea2df7b017409ff9fab9ff7b59b835d4e267cae490147ddb7db17" dmcf-pid="POO69uyjlz" dmcf-ptype="general">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배우 고소영과 함께한 11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커버 화보에서 고소영은 몽클레르 2025 F/W 컬렉션과 몽클레르 그레노블 2025 F/W 컬렉션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유의 우아한 카리스마와 세련된 기품을 선보였다. 깊어가는 계절의 공기와 어우러진 고소영의 존재감은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동시대적인 쿨함이 공존하는 순간을 담아냈다.</p> <p contents-hash="583ba21d431f49eff201eadc6f19e658adb70fabb5b65c3a7a698a7179808a9e" dmcf-pid="QIIP27WAW7" dmcf-ptype="general">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2016년 이후 9년 만에 코스모폴리탄 커버를 장식한 고소영은 “코스모폴리탄은 늘 건강하고 해피한 메시지를 전하는 매거진이잖아요. 처음 화보 시안을 봤을 땐 이전과는 다른 콘셉트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촬영을 하면서 그때와 다르지만 또 비슷하게 위트를 표현한 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지금껏 제가 해왔던 콘셉트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라고 말하며 남다른 재회의 소감부터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4be0759fe2682b8abda2b2b2684d91469b1e2a8d760bb0ac977111413ec8f2" dmcf-pid="xCCQVzYc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poctan/20251015121448846phev.jpg" data-org-width="530" dmcf-mid="V4SR8bXD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poctan/20251015121448846phe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7c8033b5856e0c63cd2f47c98a3a5a59fc3d0176f93451c098e9a64d76e4c6" dmcf-pid="yffTIERuvU" dmcf-ptype="general">11월, 가을에서 겨울로 변화하는 시점이자 연말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고소영에게 찾아온 상념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고소영은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 수록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돌아보면 올해는 제 개인 유튜브 채널이나 '고소영의 펍스토랑', '오은영 스테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나 소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한 해가 저무는 데 대한 아쉬움은 없어요. 되레 이 시간 속에서 제가 받은 에너지가 더 크게 느껴지거든요. 이 힘으로 또 새로운 일들을 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설렘이 커요.” 라고 말하며 한 해의 소회를 전했다.<br> </p> <p contents-hash="54181bdd61413ac62c4e485e891e360616bbb4406d04128cc6ee07091070a03e" dmcf-pid="W44yCDe7Cp" dmcf-ptype="general">올 한 해 MC이자, 호스트로서 새롭게 커리어를 다진 고소영. 배우가 아닌 진행자로서 게스트를 만나고 프로그램을 이끄는 즐거움은 무엇일까. 그는 “사실 어떤 면에서는 부담스럽기도 했어요. MC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또 고민 상담을 해줄 만큼 전문가는 아니니까요. 그런 제 생각이 바뀐 건, 전문적인 조언보다는 제가 지나온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쌓인 경험들과 거기서 느꼈던 것을 편하게 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만약 저보다 한참 어린 후배들을 만나면, 제가 그 나이 때 했던 고민과 어떻게 그 시기를 지나왔는지 말해줄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대단한 솔루션을 주지 않아도 그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공감할 때 느끼는 성취감도 무척 크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깨닫게 된 거죠.” 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7e2c170d508f8ebd4d583f9342e56fff8aabcdb54930fb64f51267ec40fac6" dmcf-pid="Y88Whwdz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poctan/20251015121449056uoko.jpg" data-org-width="530" dmcf-mid="fCABpZsd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poctan/20251015121449056uok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e82c87c215a83164a618e858ce4d43a72be244ff2547ae19790925f606b50e" dmcf-pid="G66YlrJqT3" dmcf-ptype="general">한편, 특유의 다정함과 게스트를 향한 배려로 구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호스트로서 중요하게 여기는 지점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서 “전 공감인 것 같아요. 제 채널에 나온 게스트들은 모두 손발이 오글거릴 정도로 칭찬 감옥에 빠뜨리거든요?(웃음) 사실 요즘은 경쟁이 과열된 시대기도 하잖아요. 제 채널에서만큼은 다정하게 이야기를 건네고, 따뜻한 밥을 대접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컸어요. 게스트분들에게도 유튜브 채널이라고 해서 뭘 해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마음 편하게 밥 먹고 놀다갈 수 있는 곳이 됐으면 했죠. 저는 그들에게 잘하고 있다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싶어요.” 라며 호스트로서 가진 확고한 신념을 전하기도 했다.<br> </p> <p contents-hash="387af5628c09e4c9d6112ff0034ab14af2a2150544072ef69b93a1e0368e33ab" dmcf-pid="HttALMzTyF" dmcf-ptype="general">이렇듯, 지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고소영은 “활동을 하지 않고 쉬는 동안 제 마음과는 다르게 대중과의 소통 부재로 생긴 오해도 있었을 거예요. 제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가지 않으면, 제 진심을 알아봐주시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어느 순간 유튜브도 하고,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행동하기 시작하니 많은 분이 편하게 다가오시더라고요. 그렇게 삶의 활력소를 얻으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틀에 박힌 것 말고 새로운 일에 더 많이 도전해보고 싶어요. 요즘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니 부쩍 영상미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저를 보여줄 수 있는 컬러나 취향을 영상에 잘 담아보고 싶어서 카메라도 새로 사고, 편집도 직접 이것저것 해보는 중이에요. 그리고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역할, 이를테면 엄마라든지 제 나이대에 가까운 역할도 더 편하게, 잘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계속될 고소영의 여정에 큰 기대감을 품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af941301c266980a5723cc4c1b29aafacff1307d5275655074e5431a1cb48255" dmcf-pid="XFFcoRqyCt" dmcf-ptype="general">배우 고소영과 함께한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가 담긴 코스모폴리탄 11월호는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mk3244@osen.co.kr</p> <p contents-hash="b5832c5a61b807414f4dc06eeb28d72a7f12c723f44ad5c31f2d9b2d11fed1cb" dmcf-pid="Z33kgeBWW1" dmcf-ptype="general">[사진] 코스모폴리탄</p> <p contents-hash="2ed4f9445eedd3c8888c0b3074e4d0e4ca24bde95ab70c73e7c7c115e6e2fd27" dmcf-pid="500EadbYy5" dmcf-ptype="general">(글,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net, 알디원 이어 '힙합 걸그룹' 만든다…新서바이벌 '힙합 프린세스' 10-15 다음 로운 "'탁류' 선택 이유? 잘생김 오래가지 않으니까" [인터뷰]②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