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보다 실력"... 금의환향 소연 내세운'힙팝 프린세스', 신드롬 이을까 [종합] 작성일 10-1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5gd6ph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6c8d269a8fb1ad7290f4351dc4250c0c217c720d80580f55b9b39f7c8a677b" dmcf-pid="0L1aJPUl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이하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엠넷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hankooki/20251015121340464njbh.jpg" data-org-width="640" dmcf-mid="FmeZyIo9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hankooki/20251015121340464nj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이하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엠넷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730d7d7662f07166daf1a7fb97b1600e2549e20b4140d542bd5569d93428c3" dmcf-pid="potNiQuSLa" dmcf-ptype="general">'힙팝 프린세스'는 '언프리티 랩스타'의 신드롬 계보를 이을까. 한일 합작 힙합 걸그룹 탄생을 예고하며 9년 만의 재탄생을 알린 '힙팝 프린세스'의 여정이 본격 서막을 올린다.</p> <p contents-hash="5acdced024ddf9bda84ae03ef2e03f63b2d3611b7128b22f155ee69806f101d4" dmcf-pid="UgFjnx7vig" dmcf-ptype="general">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이하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메인 프로듀서를 맡은 아이들 소연·개코·리에하타·이와타 타카노리와 연출을 맡은 정민석 PD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3c999cc84c9a17112297faeba5661754248fbae9b7f7c545bb34d8d4b83c3f98" dmcf-pid="ua3ALMzTRo" dmcf-ptype="general">'힙팝 프린세스'는 지난 2015년 첫 방송 이후 시즌3까지 이어졌던 '언프리티 랩스타'가 9년 만에 선보이는 새 시즌이다. 기존의 '언프리티 랩스타'가 실력파 여성 힙합 아티스트 발굴의 포문을 열었다면, 9년 만에 새롭게 론칭한 '힙팝 프린세스'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세대를 대표하는 낼 한일 합작 힙합 그룹의 탄생을 목표로 하는 합일 합작 프로젝트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9a861f62cd77e9352ab430b258c1b28fd8beefc8f246ad8a97d146429c7dd6fb" dmcf-pid="7N0coRqyeL"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67a63de1f9b8fa390a56aae4c13fdff2481ac155a5526a0881123fc0ddf9bff2" dmcf-pid="zjpkgeBWin" dmcf-ptype="h3">"'힙팝 프린세스', 차별화 된 걸그룹 만들 것"</h3> <p contents-hash="7313c787fe7d73bf6687e7f6d187d3186be2f3a0015132b1b9fae46eb4b8ee60" dmcf-pid="qAUEadbYii" dmcf-ptype="general">이날 정 PD는 "새롭게 준비한 '힙팝 프린세스' 프로젝트의 목표는 힙합이라는 장르와 팝 장르가 결합된 힙팝이라는 새 장르의 걸그룹이 탄생하는 것"이라며 "앞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보여줬던 여성 래퍼들의 실력 중심의 경쟁, 당당하고 주체적인 모습이 반영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라는 제목으로 출발하게 됐다"라고 프로그램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80bfa22daf97893af137cf5b3b4a8b7ea657fcd3d42e66c7ab21e6ffa985633" dmcf-pid="BcuDNJKGeJ" dmcf-ptype="general">'언프리티 랩스타'가 소연·치타·헤이즈 등 다수의 라이징 래퍼들을 배출하며 '스타 등용문' 역할을 했던 만큼, 새로운 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는 크다. 이번 시즌에서는 사전 오디션을 통해 셀프 프로듀싱, 랩 실력 등을 검증한 한일 양국 참가자 40명이 출연해 최종 데뷔조 합류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f90d2459b665ecccd230ebe23e6d554339e2f666e90b41d1888beb03175df0b" dmcf-pid="bk7wji9HLd"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시즌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이력이나 데뷔 경험이 있는 이들뿐만 아니라 명문대 재학생, 치어리딩 댄스 대회 수상자, 전교회장 출신, 다수의 자작곡을 보유하고 있는 10대 소녀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출연하는 만큼,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될 새 얼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e67e54ac08479f345fe57cab4903ea2eb374c93cd0f3c0b963814054b55e937" dmcf-pid="KEzrAn2Xde" dmcf-ptype="general">황금산 챕터아이 담당자는 "그간 핸드 마이크로 생라이브를 하는 미션을 소화할 수 있었던 그룹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그룹, 직접 프로듀싱을 할 수 있는 그룹, 직접 안무를 짜고 라이브를 할 수 있는 모습으로 그룹을 만들 예정이라는 점이 차별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데뷔조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6278bed94631fd29bab249e4748d19696544431972d16af5b28ed6263c3a7a9" dmcf-pid="9DqmcLVZeR" dmcf-ptype="general">최종 데뷔조로 발탁된 멤버들은 CJ ENM과 일본 합작 법인 챕터아이 소속 그룹으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황 담당자는 "여기서 탄생하는 그룹은 챕터아이와 계약을 맺고 CJ의 역량과 일본의 광고 대행사를 통해 아낌없는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성장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화법으로 그룹 활동을 시키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기존과는 조금 다른 활동, 마케팅을 준비 중"이라며 데뷔조 활동 계획에 대해 귀띔했다.</p> <p contents-hash="c4d9856f7b438dca320038a5a86936985847b0c460e51f9ce901219fd2d2240a" dmcf-pid="2mKIDa8teM" dmcf-ptype="general">다만 정확한 데뷔조의 형태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는 설명이다. 정 PD와 황 담당자는 "멤버 수는 아직 고민 중"이라며 "아직 양국 멤버들이 조화롭고 리스펙트하는 과정 중에 있기 때문에 확정하기 보다는 향후 진행을 통해 확정하려고 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투표도 진행된다. 데뷔조는 3회 때부터 진행되는 투표를 통해 선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49220ec4f60ba9c94a04ccefa3ec5327a65bbd4f9ed50ff7b87bb587ae10be8" dmcf-pid="Vs9CwN6Fix"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경쟁을 앞둔 참가자들은 기존 서바이벌과 달리 창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하는 셀프 프로듀싱 미션을 통해 성장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8267b13493eac9f3449af3dca2b0ea1f3f56e384c42e9531695854a3f7df368a" dmcf-pid="fO2hrjP3MQ" dmcf-ptype="general">메인 프로듀서 개코는 참가자들의 실력을 극찬하며 본격적으로 펼쳐질 이들의 경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는 "참가자들을 보면서 솔직히 많이 놀랐다. '저 나이 때 나는 뭐했나'하고 생각해보면 친구들과 TV나 보고 있었는데, 어쩜 저렇게 잘할까 싶더라. 랩을 처음 접한 친구들도 많은데 그들의 잠재력과 흡수력, 재능을 보면서 어린 나이에 벌써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고 도전하는 것이 참 신기하다 싶었다"라는 생각을 전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4cb8cfe2c91d4789626b261e0f760d54e2d97cc0cc458b3ad3c5ed953e0ef9d7" dmcf-pid="4IVlmAQ0MP"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d0a7625e683d9baebc9111d7a74842b70a207a7b6f5216624f10e082e12ef7e6" dmcf-pid="8CfSscxpe6" dmcf-ptype="h3">"예쁜 것도 좋지만"... 9년 만 금의환향 소연, 직접 밝힌 심사관</h3> <p contents-hash="6fb23b0626374db3817c21d2eaea8d8120885b83d98b8cf1a1c7580472553940" dmcf-pid="6h4vOkMUd8" dmcf-ptype="general">양국 힙합신에서 활약 중인 쟁쟁한 프로듀서진도 '힙팝 프린세스'의 기대 요소다. 먼저, 9년 전 '언프리티 랩스타' 참가자로 출연했던 아이들 소연은 이번 시즌 단독 MC 겸 메인 프로듀서로 합류하며 의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ce7c09dccdde2d262e464b4b0de1066587dd121fa88a13e3e9d53e8d821df556" dmcf-pid="Pl8TIERuL4" dmcf-ptype="general">참가자에서 메인 프로듀서로 돌아온 소연은 이날 "사실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파생된 '힙팝 프린세스'가 재탄생했다는 것이 정말 기분이 좋다. 다시 할 줄 몰랐다"라며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 9년 뒤 성인이 돼서 이 프로그램을 다시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영광이다. 함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0cf75e973a731d1a3f204d82734419e9df0f1ad992849673a4b7b4c838943c8" dmcf-pid="QS6yCDe7df"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소연은 "예쁜 것도 좋지만 음악을 좋아해서 가수를 꿈꾸는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이 친구들이 성장을 통해 그런 길을 가려고 하는 것 같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아져서 그런 친구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덧붙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338d37be9858a718398f4ed578ea68c8d1f3a25281e725c0b67eb338e737dcc" dmcf-pid="xvPWhwdzdV" dmcf-ptype="general">정 PD는 소연의 MC 섭외 이유에 대해 "앞서 전소연이 '언프리티 랩스타'의 상징적인 출연자로서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줬었다. '힙팝 프린세스'가 '언프리티 랩스타'의 결을 계승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출연자들을 이끌고 프로듀싱을 주도할 수 있는 MC로 소연 씨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섭외하게 됐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18a4e68e72f50049cb3a621e8ab2e6bcae51bd7ba846db56c5aaf324fc6b49d" dmcf-pid="yPvM4BHEL2" dmcf-ptype="general">앞서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던 소연은 '힙팝 프린세스'만의 심사 기준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를 맡은 게 처음은 아닌데, 원래는 매력이나 스타성을 굉장히 많이 강조했었다"라며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언프리티 랩스타'를 앞에 달고 나온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번엔 무조건 실력이다'라는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다. 외모도 너무 중요하지만, 이 프로그램에서 만큼은 실력이 최우선 돼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고 실력파 참가자들을 발탁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4255b36b6d8b69d2e715f471d3cb0fb078da08629017861d83ad1ce5dc9c329" dmcf-pid="WQTR8bXDL9" dmcf-ptype="general">국내 힙합신 대표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도 프로듀서로 활약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f2114319ea78a36ce8ff6d1aba4e59518cd712fcb36bab215c6d2c5e367bad91" dmcf-pid="Yxye6KZwdK" dmcf-ptype="general">개코는 "'이번 프로그램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됐을 때 저도 궁금했었다. 힙합과 팝의 결합, '힙팝'이라는 장르의 성격을 가진 그룹을 만든다는 콘셉트가 제게는 굉장히 재미있게 다가왔던 것 같다"라며 "저도 힙합을 하는 사람이고 저 역시 어린 시절에 TLC 등 힙합 알앤비 성격을 가진 그룹들을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그런 그룹이 탄생하는 데 제가 참여하게 된다면 제 음악 커리어에 있어서도 굉장히 특별한 일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됐다. 저도 많이 설렌다"라고 '힙팝 프린세스'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4b6ef615eca32f6556060278d7e39c19589bb7b52f57253bf563229bf610a46" dmcf-pid="GMWdP95reb" dmcf-ptype="general">일본 프로듀서로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존재감을 빛낸 세계적인 안무가이자 댄서 리에하타, 산다이메 제이소울 브라더스 멤버이자 배우 겸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이와타 타카노리가 참여한다.</p> <p contents-hash="c776c52ab7ef671c8b59f2a1b7e79ca333c93e4efcda00f16273437fa631a215" dmcf-pid="HRYJQ21miB" dmcf-ptype="general">이와타 타카노리는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듀서 한 명으로 제안해주셔서 영광이다. 저 역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해 줄 수 있는 것이 있을거라 생각해 출연하게 됐다"라고 합류 소감을 전했고, 리에하타 역시 '스우파' 출연 경험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보다 공감어린 조언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a0cf580f61b370342f9482442781a57504e802912b0afccc9a81e15636be887" dmcf-pid="XeGixVtsiq" dmcf-ptype="general">한편, '힙팝 프린세스'는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fbd7b4de31828746c0e575376fca7709010df34c6e0701938fd67ef5b48d808" dmcf-pid="ZwBskof5iz"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①] '탁류' 로운 "잘생김은 오래 가지 않으니까..팬들 당황한 반응 재밌죠" 10-15 다음 Mnet, 알디원 이어 '힙합 걸그룹' 만든다…新서바이벌 '힙합 프린세스'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