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연습생서 빌보드 1위까지…‘케데헌’ 이재의 이유 있는 황금기 [들어봤더니] 작성일 10-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재 내한 기자간담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BPfqGka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1a4e11749a59c2635f32026d8824e9cf8eb2a10841770596b95818ccf2b759" dmcf-pid="9GbQ4BHE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작곡가 및 가창자 이재.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kukinews/20251015122247463pvcg.jpg" data-org-width="800" dmcf-mid="p79lOkMUA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kukinews/20251015122247463pv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작곡가 및 가창자 이재.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605e264ba6d8aebb7a031dbed55080606f783c08b23890707999451c8dcdb5" dmcf-pid="2HKx8bXDgv" dmcf-ptype="general"> <p><br>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던 이재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작곡가 및 가창자로 금의환향했다.<br><br>이재는 15일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내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실감이 안 난다. 2개월 전에는 그냥 작곡가였다. 갑자기 사랑해주시고 관심을 주시니까 신기하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br><br>‘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 헌트릭스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6월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리스트 영어 영화 부문에서 줄곧 자리를 지키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br><br>글로벌 열풍은 영화에만 그치지 않았다. K팝으로 꾸린 OST의 인기도 대단하다. 그중 ‘골든’은 8주 연속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OST 사상 최초이자 솔로가 아닌 그룹으로는 24년 만의 성과다. <br><br>이 가운데 ‘골든’을 비롯한 OST 가사 일부는 한국어로 쓰여 한국어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운을 뗀 이재는 “한국 문화를 보여주는 게 중요했다. 감독님과 스태프 모두 한국어는 무조건 넣어야 한다고 했다. 후렴에 넣는 게 중요했다. 다들 후렴만 알지 않나. 미국 싱어롱에 가면 한국인이 아닌 사람들이 ‘영원히 깨질 수 없는’을 부르니까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br><br>특히 ‘골든’은 후렴이 초고음부로 구성돼, 국내외 가수들이 이 노래로 가창력을 입증하는 챌린지가 이어지기도 했다. 헌트릭스의 루미로서 ‘골든’을 가창한 이재 역시 자신의 기존 음역대보다 높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루미가 본 목소리가 아닌 상태에서 혼문을 닫기 위해 자신을 밀어넣어야 했는데 저 역시 도전이었다. 공감되는 게 많았다”고 덧붙였다.<br><br></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154056334527f5e57c38eb1e3cbe835746ac1a26bec86bdb50488b9b8132cf" dmcf-pid="VF8iR43I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작곡가 및 가창자 이재.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kukinews/20251015122248854padd.jpg" data-org-width="800" dmcf-mid="B2p2B0Sg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kukinews/20251015122248854pa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작곡가 및 가창자 이재.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4397e9112b667873c04a3ff6cc24f60e77d3e512e56bb6b34bb017dbf1e665" dmcf-pid="f36ne80Cal" dmcf-ptype="general"> <p><br>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다. 이 경험 덕분에 감정 이입이 더 용이했다는 전언이다. 그는 “저도 루미처럼 단점을 가리려고 했었다. 허스키하고 낮은 목소리가 콤플렉스였다. 여성스럽지 않고 낮아서 지적을 많이 받았다. 어려서 상처를 받았다”면서도 “이 마음고생을 어떻게 넘어서는지가 중요하다. 다 때가 있고 더 중요한 건 성장”이라고 돌아봤다.<br><br>또한 이재는 ‘거절’을 ‘방향의 재설정’으로 받아들였기에 지금 같은 황금기를 맞이할 수 있었다고 봤다. 그는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SM의 이유도 이해됐다.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다”며 “음악이 절 살렸다. 매일 홍대 카페에 1시간씩 걸어가서 밤 11시까지 비트를 만들었다. ‘아무리 좌절해도 기회가 오면 100% 하자’라는 마음이었다. 이게 중요한 것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br><br>‘골든’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내년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수상을 넘보고 있다. 이재는 상을 받게 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그냥 기절”이라며 쓰러지는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너무 감사할 것 같다. 울 것 같다. ‘엄마 아빠, 나 해냈어. 한국 여러분 사랑해요’라고 말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br><br>향후 활동 계획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재는 “작곡가로 성장하고 싶고, K팝과 미국(음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면서 “개인적으로 와닿는 노래는 제가 부를 것”이라고 귀띔했다. 협업하고 싶은 K팝 아티스트로는 그룹 에스파와 방탄소년단을 꼽아 기대를 높였다.</p>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93ea4e34738b5bc75a026db69cb0dccf972f3f9abc5e1cff3a35f727d0ab22" dmcf-pid="40PLd6ph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5/kukinews/20251015122249090otsn.jpg" data-org-width="500" dmcf-mid="baHUFGwM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5/kukinews/20251015122249090ots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a687e23b4d3e04d0757bd4f1222f1bb295db4e389605a7950a8293897498c4b" dmcf-pid="8pQoJPUlkC" dmcf-ptype="general"> <br>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망설' 유열, 9년 만에 기적 일어났다…"유언장도 써놨는데" [RE:뷰] 10-15 다음 ‘아난다쌤’ 이효리, 새벽 요가 고충 고백… “깜깜해서 위험할 때도 있어”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